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읽는 대로 일이 된다

읽는 대로 일이 된다

  • 야마구치 슈
  • |
  • 세종서적
  • |
  • 2016-09-09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88984075795
★★★★★ 평점(10/10) | 리뷰(4)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독서로 지적 성과를 내기 위해선 요령이 있어야 한다! 직장인을 위한 ‘좁고 깊게’ 그리고 ‘넓고 얇게’ 읽는 법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많은 직장인들은 책에서 길을 찾고자 애쓴다. 지식을 얻고자 하는 목적일수도 아니면 개인적 취향의 독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은 넘쳐나고, ‘나름대로 열심히 읽고 있는데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나 감성을 일에 맞게 활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경영학에 관한 정식 교육을 거의 받은 적이 없지만, 독학으로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에 들어갔다. 그가 그 그룹의 디렉터이자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2,000명 이상의 기업인에게 지적 성과에 대해서 강연을 하며 이 분야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독서의 힘이었다. 이 책은 그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 노하우를 세밀하게 전하고 있다. 비즈니스서와 교양서는 읽는 방법이 다르고, 다독과 속독은 필요 없으며, 책은 20%만 읽어도 되고, 신간 비즈니스서는 읽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자세히 설파하는 그는, 독서에도 요령이 있고 제대로 읽는 법을 배우면 업무 성과가 90% 이상 늘어난다고 주장한다. 또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저장하고 조합하는 기술에서부터 서점을 산책하고 책을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독서에 얽힌 다양한 비법이 소개된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읽을 것인가’도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이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저자가 평생에 걸쳐 만난 비즈니스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71권을 간추려 그 내용을 소개한 ‘비즈니스서 족보’가 수록되어 있다. 비즈니스 분야와 독서 수준에 따라 기본서와 응용서로 구분해 정리한 이 족보만 읽으면 다른 신간 비즈니스를 읽을 필요가 없다고 저자는 분명하게 강조한다. 즉 이 책은 지식을 성과로 변화시키는 독서기술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90%의 평범한 사람과 10%의 유능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왜 독서와 일은 따로 노는가? 제대로 읽는 법을 알면 업무 성과가 90% 이상 늘어난다! MBA에 가지 않고, 독학만으로 비즈니스에서 승승장구하는 비법! √ 다독, 속독은 필요 없다 √ 책은 ‘20%만’ 읽으면 된다 √ 비즈니스서와 교양서는 읽는 법이 다르

목차

머리말 1장 독서를 일과 연결시키는 6가지 대원칙 원칙 1 성과를 내려면 ‘두 종류의 독서’를 해라 원칙 2 책은 ‘20%만’ 읽으면 된다 원칙 3 독서는 ‘주식투자’라고 생각한다 원칙 4 ‘잊는다’는 전제로 읽는다 원칙 5 5권을 읽는 것보다 ‘1권을 5번’ 읽는 방식을 선택한다 원칙 6 독서의 ‘공회전 시간 idle time’을 극소화하라 2장 비즈니스서적×무엇을 읽을 것인가 - 비즈니스서적은 ‘이것만’ 읽으면 된다 경영학을 모르는 컨설턴트 경영학 필독서를 3년 만에 독파! 정말로 읽어야할 71권의 ‘비즈니스서적 족보’ ‘고전 해설서’는 ‘고전’을 대신하지 않는다 신간 비즈니스서적은 90%가 ‘○○책’ 베스트셀러는 읽지 않는다 3장 비즈니스서적×어떻게 읽을 것인가 - 고전에는 읽는 ‘순서’가 있다 발췌노트나 독서노트는 만들 필요가 없다 ‘이해할 수 없는’ 경우에는 10페이지를 건너뛴다 ‘비즈니스서적 족보’는 중심→ 외부의 순서로 읽는다 마이클 포터만을 읽고 전략론을 말하지 마라 우선 족보의 중심에 소개되어 있는 책을 읽고 인생전략을 그린다 내가 덴쓰電通를 그만두겠다고 결심한 이유 30대~40대는 족보의 2단계까지 읽는다 칼럼 1 외국계 회사 컨설턴트의 ‘초고속 입력’ 독서기술 4장 교양서적×무엇을 읽을 것인가 -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라이벌과의 차별화’를 도모한다 ‘어려운 문제’에는 교양서적이 효과가 있다 90%의 평범한 사람과 10%의 유능한 사람의 차이 무엇을 읽을 것인가. 교양서적의 7가지 카테고리 우선 ‘정석’ב흥미’부터 시작한다 책과의 궁합을 체크하는 방법 다른 사람과는 다른 책을 읽어서 차별화를 도모한다 교양서적 독서는 지금 당장 읽고 싶은 것을 읽는다 ‘여기에 뭔가가 있다’는 감각을 소중히 한다 ‘자신을 프로듀스한다’는 생각으로 테마를 정한다 독서를 통하여 나를 이해한다 ‘지식의 거장’을 지향하는 태도는 비효율적이다 5장 교양서적×정보를 조합하는 능력- 정보의 ‘수조’를 만든다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 해도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는 일과 연결시킬 수 없다 지식을 일의 성과와 연결시키는 방법 ‘추상화’할 수 없는 사람은 단순히 박식한 사람 잊어버려도 되는 '구조'를 익힌다 책을 ‘노트’라고 생각하고 기입한다 선을 긋는 3가지 도구 -

저자소개

저자 : 야마구치 슈 저자 야마구치 슈는 세계적인 기업인 헤이Hay 컨설팅 그룹의 디렉터이다. 1970년 도쿄 태생으로,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덴쓰電通, 보스턴 컨설팅 그룹, A T 커니Kearney 등을 거쳐 2011년부터 조직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헤이 그룹에서 일했다. 전문 분야는 이노베이션, 조직개발, 인재 육성, 리더십, 경력개발 등이다. 저서로는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조직을 만드는 법』 『천직은 자고 기다려라』 『외국계 컨설턴트의 슬라이드 작성법』 『외국계 컨설턴트의 프레젠테이션 기술』등이 있다. 저자는 광고회사에서 이십 대를 보냈고, 삼십 대에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면서 기업 연수 전문가로 활동했다. 삼심 대 중반부터는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2,000명 이상의 기업인에게 지적 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해왔다. 경영학에 관한 정식 교육을 거의 받은 적이 없는 저자가 이 분야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독서를 통한 독학의 힘이었다. 이 책은 그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 노하우를 세밀하게 전하고 있다. 역자 : 이정환 옮긴이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나를 바꾸는 연습』 『면역혁명』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작은 건축』 『창을 순례하다』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등이 있다.

도서소개

비즈니스맨을 위한 특화된 독서법『읽는 대로 일이 된다』. 저자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 노하우를 세밀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저장하고 조합하는 기술에서부터 서점을 산책하고 책을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독서에 얽힌 다양한 비법이 소개된다. 뒷부분에는 저자가 평생에 걸쳐 만난 비즈니스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71권을 간추려 그 내용을 소개한 ‘비즈니스서 족보’가 수록되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