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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가장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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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가장 좋은 말

  • 송종환
  • |
  • 민예원
  • |
  • 2016-09-15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787209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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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랑은 어떻게 시작 될까? 설렘으로 두근거림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사랑할 때 가장 좋은 말이 무엇일까’ 한 참 고민하는 때에 함께 나누고 싶은 속 깊은 사랑이야기. 당신의 그 마음이 아름다운 꽃으로 향기로운 향기로 그대에게 사랑으로 간절히 전해지기를 바라며... 사랑할 때에 가장 좋은 말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의 진심이라는 것을... 독특한 작가의 감성의 결로 시적인 언어들을 사용하여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듯 섬세하게 담아낸 책이다. 종이에 물감이 번지듯 사랑이 번지는 결을 함께 느껴보세요. 사랑할 때 가장 좋은 말은 바로 당신입니다. “저 어제 처음 소개팅 했어요.” “마음에 드는 애를 만났어요.” “처음이에요 이런 기분.”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새내기 남학생의 얼굴에 툭 미소가 번졌다. 어떻게 하면 그 애와 친해 질 수 있을까. 인생에서 찾아 온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아.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선배누나에게 상담을 청해 왔다. 내가 그 학생을 본 것 중에 가장 진지하게. 그래, 처음 만난 사람 처음 사랑 그 소중한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기에... 평소에 흘러듣던 선배누나의 말이었지만 상담하는 내내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한마디 한마디를 귀담아 듣고 있었다, SNS에서 어제 만난 그 여학생의 사진을 보여주며 첫 만남의 설렘을 약간 흥분된 톤으로 쉬지 않고 말하는 모습. 이렇게 말이 많던 학생이었나... 아 사랑을 하면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을 때지. 다음 번 만남에 대한 기대와 첫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간절함이 이야기 곳곳에 묻어 있었다. 첫 데이트의 설렘, 사랑을 막 시작하려는 순간 세상의 중심이 그대에게 맞추어 돌아가는 때에 사랑 할 때에 가장 좋은 말이 무엇일까 한 참 고민 하는 때에 문자 하나 하나에 의미를 곱씹어 보며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에 오늘 만은 내가 전하는 말이 그대에게 모두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때에 그 설렘으로 그 애틋한 마음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사랑 할 때에 가장 좋은 말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의 진심이라는 것을. 당신의 그 마음이 아름다운 꽃으로 향기로운 향기로 그대에

목차

[1장 설렘, 사랑은 어떻게 시작될까] 우리들의 달달한 사랑의 시간들/사랑을 다 말할 수는 없어도/사랑은 어떻게 시작될까/사랑하는 사람의 뒷모습/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엔.../너에게 사랑을 전하는 말 별,꽃,바람/4월의 봄향기 가득한 꽃길/라일락의 꽃말은.../진짜 아프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거야/향기로 기억되는 사람/사랑과 수채화/사람들은 왜 가을을 타는 것일까?/따뜻한 말 한마디/스물 한 살의 사랑/부메랑/네가 꽃이라면.../그녀의 향기/비가 오는 수요일 오후/ 사랑이 내게 찾아오던 날/오늘,내 마음엔 너의 꽃이 핀다/너를 향한 나의 마음/사랑받는 여자의 머릿결은 부드럽다/ 한 여름 밤의 꿈같은 사랑 [2장 마음에 눈물 한 방울] 너는 나에게 변하지 않는 꿈속의 계절/너를 만나.../언제 들어도 좋은 말/꽃들은 왜 꽃말을 가지고 있을까?/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는 것은.../여자의 선물/사랑에 빠진 사람/너로 인해 울게 될 것을 알지만/달이 차오르면.../어떤 말보다도.../마음에 그리움을 담은 꽃 사랑/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그녀의 미소 한 방울/너를 사랑 할 수밖에 없는 이유/사랑의 계절/사랑이 있기에.../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사랑/시간은 그렇게 꿈처럼/마음에 눈물 한 방울/내 마음에 빛나는 별/기다림과 열정 사이에서/나에게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세요/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 줄 아니?/여자들은 왜 비를 좋아하는 것일까?/처음 사랑처럼/내 마음에 물을 주는 시간/그 계절 그 사랑의 시간들 [3장 나는 너의 따뜻한 계절] 순수/참된 아름다움/우리 곁에 늘 존재하는 기쁨/그때 그 시간.../너는 나에게/당신이 멀리 가려한다면/아이스크림 비밀/매일 자라는 꽃처럼/시간이 한 참 지난 후에도/멀리 있어도/사랑의 기억/왜 일까?/멋진 선생님/나는 너의 따뜻한 계절/외로움 한 조각/멀리 있어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그대 눈을 바라보면/그리움/오늘도 내 마음엔 네가 있다/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사랑은 타이밍/첫사랑/가슴속에 간직한 깊고 달콤한 사랑/ 언제 내가 사랑하고 있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사랑하는 만큼/여자의 마음/첫사랑과 미완성 교향곡의 공통점 [4장 향기로 남을 시간들] 마음과 눈물로 사랑을 담아/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옆에 있어도/빗방울처럼/가슴에꽃 한송이/나도 눈물이 나/봄에 내리

저자소개

저자 송종환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는 따뜻한 글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작가. 마음에 울림이 있는 책을 만드는 북 플래너. 유난히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 우연히 들린 서점에서 토닥토닥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글을 만날 때에 지친 마음이 위로를 받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 것을... 좋은 글이 사람의 마음을 만지고 위로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 했다. 좋은 책을 만나면 그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내가 하는 말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진실한 사랑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100선] [매일 선물처럼 찾아오는 365 행복한 아침],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한 책들을 기획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상처를 치유하는 힘 사랑]이 있다.

도서소개

사랑은 어떻게 시작될까? 설렘으로, 두근거림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사랑 할 때, 가장 좋은 말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때에 함께 나누고 싶은 속 깊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책 『사랑할 때 가장 좋은 말』. 당신의 그 마음이 아름다운 꽃으로 향기로운 향기로 그대에게 사랑으로 간절히 전해지기를 바라며… 사랑할 때에 가장 좋은 말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의 진심이라는 것을…. 이 책은 독특한 작가의 감성의 결로 시적인 언어들을 사용하여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듯 섬세하게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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