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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특이한 동물이야기

신기하고 특이한 동물이야기

  • 이광렬
  • |
  • 오늘
  • |
  • 2016-09-15 출간
  • |
  • 140페이지
  • |
  • 183 X 207 X 12 mm /436g
  • |
  • ISBN 978893550527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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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 소개
강한 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독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하지만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깔때기거미, 몸을 둥글게 말고 털을 꼿꼿이 세워서 적을 단번에 물리쳐 버리는 바늘 두더지, 나무에도 오르고 수영도 하며 물 위를 달릴 수도, 서 있을 수도 있는 바실리스크 도마뱀 등 신기하고도 특이한 130여 가지 동물의 세계를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동물들도 사람처럼 자기만의 기발한 방법을 씀으로 자기를 지키고 보호하느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특성을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강한 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독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하지만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깔때기거미, 몸을 둥글게 말고 털을 꼿꼿이 세워서 적을 단번에 물리쳐 버리는 바늘 두더지, 지독하고 역한 냄새를 풍기므로 공격하려는 적을 물리치는 노린재, 나무에도 오르고 수영도 하며 물 위를 달릴 수도, 서 있을 수도 있는 바실리스크 도마뱀, 수컷이 암컷의 그물로 가서 앞다리로 퉁긴 후 암컷이 반응해 오면 그제야 접근하여 짝짓기를 하는 호랑거미, 황소도 단시간에 먹어 치우는 피라니아, 돌이나 바위틈에 숨어 살고 밤에만 움직이며 강한 산성의 독을 가진 지네, 지구상에 존재하는 포유류 중에서 가장 두꺼운 갑옷을 입고 사는 아르마딜로, 동물 중에서 가장 기발하게 몸의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 새끼를 낳는 파충류인 살무사, 누룩뱀, 무자치, 쏨뱅이, 한 몸에 암수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지렁이, 단단한 껍질에 싸여 있어서 위험에 닥쳤을 때 목과 머리를 등껍질 속으로 집어넣는 거북, 강한 동물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몸의 색깔을 바꾸면서 살아가는 자벌레, 독이 먹이에게 충분히 퍼질 때까지 입으로 물고 놓지 않는 아메리카 독 도마뱀, 산소가 없이도 살 수 있는 거북, 낚시의 명수인 가마우지, 잠을 자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소형 두더지와 바다제비, 몸의 무늬와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는 파란고리 문어, 몸속에서 전기를 만드는 전기뱀장어, 전기메기, 3억 년 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긴 꼬리 투구새우 등 신기하고 특이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물이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의 사진 130여 점이 실린 이 책은 [신기하고 특이한 식물이야기], [물 이야기] 등 6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오랫동안 교사와 교감, 교장 선생님으로 재직해온 이광렬 선생님이 쓴 책입니다.
특이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특성만을 모아 엮은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수많은 동물들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지독한 냄새를 풍겨 자신을 보호하기도 하고, 날카로운 가시 털로 적을 물리치기도 하며 몸의 색깔을 주위의 환경에 맞게 변화시켜 자신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동물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동물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독특한 무기를 갖고 사는 동물들도 있대요
독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한대요(지네, 거미, 꿀벌, 독도마뱀)
지독한 냄새로 자기를 보호한대요(스컹크, 족제비, 쥐며느리, 폭탄 먼지벌레, 노린재)
몸의 색깔을 바꾸면서 살아간대요(배추벌레, 베짱이, 자벌레, 청개구리, 피라미, 카멜레온, 뿔매미)
얼룩무늬와 줄무늬로 위장한대요(임팔라, 사슴, 꿩, 뜸부기, 물오리새끼, 호랑이, 치타, 표범)
가시의 도움으로 살아간대요(고슴도치, 바늘 두더지)
단단한 껍질로 살아간대요(거북, 아르마딜로(천산갑)
몸의 일부를 잘라버리고 도망간대요(도마뱀, 게, 플라나리아, 지렁이, 불가사리)
먹물로 위기를 면한대요(오징어, 문어, 파란고리문어)

이상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동물들도 있대요
황소도 단시간에 먹어치운대요(피라니아)
새끼를 낳는 파충류도 있대요(살무사, 구렁이, 누룩뱀, 실뱀, 무자치, 쏨뱅이, 망상어, 바다뱀)
산소가 없이도 살 수 있대요(거북)
감각기관이 유난히 발달되었대요(뱀, 나방의 수컷, 방울뱀)
잠을 자지 않아도 살 수 있대요(소형 두더지, 바다제비)
짝짓기 후 자기의 몸을 바친대요(깡충거미, 늑대거미, 닷거미, 호랑거미, 왕거미, 사마귀)
암수가 한 몸에 있대요(지렁이)
특이한 방법으로 짝짓기를 한 대요(큰물자라, 가시고기, 톡토기)
수컷의 생식기가 진화되었대요(실잠자리, 수고양이)
소금을 뿌리면 작아진대요(괄태충)
낚시의 명수래요(가마우지)
몸속에서 전기를 만든대요(전기뱀장어, 전기메기, 전기가오리)
고향으로 돌아온대요(연어, 오징어, 산천어, 뱀장어, 비둘기, 전서구, 제비)
3억 년 전의 모습으로 살아간대요(긴 꼬리 투구새우)
지구에서 가장 나이가 많대요(바퀴벌레)
민물에서 사는 가장 큰 물고기래요(피라루쿠)
지구에서 가장 큰 뱀이래요(아나콘다)
가장 원시적인 동물이래요(오리너구리)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는 동물들도 있대요
몇 년 동안 잠을 잔대요(폐어)
뜨거운 물에 살면서 병을 고친대요(닥터 피시)
사막에서 부족한 물을 얻는대요(딱정벌레, 낙타, 사막 개구리, 가시 도마뱀)
일생동안 물을 마시지 않는대요(캥거루 쥐)
극지방에서 산대요(북극곰, 바다표범, 펭귄, 해표, 고래, 수염고래)
나무에도 오르고 수영도 한 대요(바실리스크 도마뱀)
나무에 기어오른대요(등목어)
하늘을 나는 파충류도 있대요(날다람쥐, 개구리, 뱀, 도마뱀)
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동물들도 있대요환자의 치료에 이용한대요(거머리)
다른 어류의 피를 먹고 산대요(칠성장어, 박쥐, 모기, 벼룩, 진드기, 빈대, 이)

동물들만의 특이한 생활이 있대요
다리에 나 있는 털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공중을 나는 물고기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은 무엇을 느낄까요?
비 소식을 전하는 동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동물들이 잠을 자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동물들도 꿈을 꿀까요?
동물들의 여름잠과 겨울잠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약한 나비는 어떻게 생존할까요?
기후 변화에 민감한 곤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가 강한 동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거미줄을 가지고 옷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열대 지방에 사는 곤충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가장 수명이 짧은 곤충과 긴 곤충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물위를 걷거나 천장에 매달릴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저자 이광렬은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연재해 왔으며 경기도 교육청 한자 교재 심의위원으로 일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와 교감, 교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임하였으며 군 교육청 및 각종 기관의 문화행사에 글짓기 심사위원으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에 [효 이야기], [조상들의 지혜로운 생활이야기], [꼭꼭 숨어 있는 생활 속의 과학 이야기], [초등 논술 키워드], [물 이야기], [신기하고 특이한 식물이야기] 등 60여 권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 중에 교과서에 수록된 책만 해도 여러 권일 정도로 교육자인 동시에 저술가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도서소개

[신기하고 특이한 동물이야기]는 동물이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 130여 점과 함께 수록한 책이다. 지독한 냄새를 풍겨 자신을 보호하기도 하고, 날카로운 가시 털로 적을 물리치기도 하며 몸의 색깔을 주위의 환경에 맞게 변화시켜 자신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특이한 동물들의 특성만을 모아 동물들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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