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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빅뱅

사물인터넷 빅뱅 IT 비즈니스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 연대성
  • |
  • 제이펍
  • |
  • 2016-04-29 출간
  • |
  • 224페이지
  • |
  • 152 X 215 X 13 mm /404g
  • |
  • ISBN 979118589051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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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IoT(Internet of Things)라는 오래된 개념이 최근 몇 년 사이 우리의 귀를 파고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업종을 불문하고 다양한 기업이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 세계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중국은 그 어떤 국가보다 사물인터넷이 간절하다. 그리고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빅뱅 시대의 전통적 강자와 신흥 세력, 그리고 IT 비즈니스 생태계 내 자체 표준 수립이 가능한 유일 국가인 중국이 함께하는 사물인터넷 생태계는 말 그대로 빅뱅이다.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이 책은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사물인터넷 시장 침투 전략과 그 속에 숨은 의도를 분석하고, 이를 사물인터넷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공유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가 이미 경험한 모바일 빅뱅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1부 3C로 통하는 세상 001
1장 3C 시대의 도래 003
3S, 3P를 넘어 3C 시대로 003
콘텐츠, 24시간 함께하는 친구 008
커넥션, 연결을 넘어 관계의 확장으로 013
컨트롤 , 사물인터넷 생존의 핵심 이슈 021

2부 글로벌 기업의 사물인터넷 전략 029
2장 모바일 빅뱅의 핵심 기업이 그리는 사물인터넷 신세계 031
구글의 MVNO 진출이 갖는 숨은 의미 031
애플 신화 창조, 비콘 그리고 NFC 037
스마트폰 제조사의 숙명, ‘모바일 기기 제조사를 넘어’ 046
3장 ‘메이드 인 차이나’를 넘어 ‘메이드 위드 차이나’의 시대로 057
코드네임: Made With China 2016 057
중국이 만드는 사물인터넷 표준 060
알리바바가 주유소 5,000개를 통째로 사들인 이유 065
BAT가 그리는 사물인터넷 069
4장 국내외 이동통신사의 생존 방정식 075
이동통신사를 넘어 075
시장 침투 전략 079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088
레거시 기반의 서비타이제이션 096

3부 사물인터넷 핵심 비즈니스 101
5장 들지 말고 입어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103
구글 글라스의 비즈니스 가치 103
스마트워치 빅뱅 108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나다 116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닷컴, 페블 120
6장 스마트카 127
자동차, 사물인터넷을 입다 127
인공지능과의 융합 133
구글 vs 벤츠 138
7장 스마트홈 145
스마트홈 쉽게 이해하기 145
안드로이드의 구글, ‘모바일을 넘어’를 공표하다 148
애플이 하면 다르다 154
8장 빅데이터를 구매하는 시대 161
빅데이터 세대 구분 161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빅데이터 166
사람이 행하는 예측의 예술, 사물인터넷을 향하다 177

4부 사물인터넷의 처음과 끝, 디지로그 183
9장 디지로그가 비즈니스가 되는 세상 185
디지털, 아날로그를 호출하다 185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의 본질을 묻다 189
사물인터넷에 묻어나는 디지로그 193

에필로그 198
찾아보기 205

저자소개

저자 연대성은 《The Next 모바일 비즈니스》의 저자이며, 이동통신사와 카드사에서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 관련 신사업과 마케팅 제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시작으로 IT 비즈니스 현장과 이론을 병행하는 연구도 하고 있다. 특히, 이종 산업 간의 컨버전스 모델 연구,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구에 관심이 많다. 미래 사물인터넷의 중심은 결코 ‘사물?이나 ‘연결? 그 자체가 아니며, 결국 ‘사람?을 향한 새로운 관점의 서비스를 지향해야 한다. 언뜻 보면 거창하지만, 우리네 부모님과 주변의 소외된 계층에까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충분하다. ‘사람?을 중심에 둔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학문적 연구와 비즈니스 현장은 독립적일 수 없다. 따라서 학문과 현장의 컨버전스 연구를 확장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지양해 왔던 오픈 세미나, 소셜 등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서소개

사물인터넷 전쟁이 시작됐다!

[사물인터넷 빅뱅]은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사물인터넷 시장 침투 전략과 그 속에 숨은 의도를 분석하고, 이를 사물인터넷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공유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가 이미 경험한 모바일 빅뱅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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