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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사다리(유대감 형성 보드 게임)

뱀과 사다리(유대감 형성 보드 게임)

  • ShaniZukerman
  • |
  • 소문사(비와이즈)
  • |
  • 2016-05-20 출간
  • |
  • 1페이지
  • |
  • 153 X 214 X 59 mm /485g
  • |
  • ISBN 880951914001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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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정서교육의 첫걸음.
B.Whys가 아이들의 EQ발달의 중요성과 그 방법으로 유아기의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다가서려 한다.

B.Whys의 Play & Share는
합리주의적 사고를 중요시하는 이스라엘의 육아방식에서 출발하였다.
끊임없는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교류하는 유대인의 헤브루타식 교육에 근본을 두고 알프래드 아들러 부모학교, 이스라엘 최고 NLP (신경언어프로그래밍) 마스터 그룹, 다수의 아동심리학자 그룹이 공동 개발하였다.
현재 육아교육 시장의 독보적 선진국인 이스라엘에서 30만 부모들이 선택한 베스트 셀러로 등극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에서 각광받고 있다.

짝 맞추기 게임 - 건강한 자존감과 자신감 형성 (4세이상)
고 피쉬! - 올바른 소통능력 향상 (5세이상)
뱀과 사다리 - 긍정적 생각/사유능력 배양 (6세 이상)

Play&Share;의 이 세가지 프로그램은 4세 ~ 6,7세에 맞춰 개발된 정서교육교구이며 단계별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적 발달을 이끌어 낸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단어와 이미지로 인식을 하며 논리적 추리보다는 직관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교육 자료가 있다한들 접근이 쉽지 않다.
Play & Share는 이점에 착안하여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그 활동속에서 유아의 자아중심적인 사고에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또한 육아의 주체와 객체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대화를 통한 아이들과의 감정교류 속에서 부모 또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향상되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맺는 인간관계
그 안에서 완성되어질 우리 아이들의 정서
우리 부모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근래 들어 EQ의 발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유아기 시절의 교육 즉, 육아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삶의 질과 사회 발전적 측면에서 아주 바람직한 흐름이지만 아직은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이다 보니 완성도나 다양성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발 맞춰 부모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이론적 책들은 많아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책의 내용처럼 부모가 바로 아이들을 위한 육아의 최적화 된 모습으로 바뀌기엔 어려운 점이 많다.
Play & Share는 접근이 쉽고 부모와 아이에게 동시 다발적이며 쌍방향적 성향을 포함하고 있어 이론과 실제 상황 속에서의 괴리를 좀 더 쉽고 빠르게 교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Why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육아 교육 교구를 그 뜻과 효과를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우리나라의 정서와 환경에 맞게끔 번역 및 보완에 심혈을 기울였다.

* 출판사 서평

내 감정 좀 알아주세요!
“엄마 나 오늘~“ ”아빠 있잖아 내가~“ 유아기의 아이들이 흔히 쓰는 말투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자신이 제일 믿고 의지하는 사람과 공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또래의 아이들과 그들만의 사회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해 갑니다.
이때 부모의 단어 선택과 대화 방식이 아이들에게서 놀라울 정도로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부모님들과 대면할 때 자기 자신이 부모님과 똑같이 이야기하려 노력했고 그래서 얻은 오늘의 경험과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칭찬받기를 간절히 갈구합니다.

하지만 언어 발달 과정속의 아이들은
문장의 순서가 엉터리일 수도 있고 단어의 발음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섞일 수도 있고 어쩌면 말을 하다가 갑자기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이해를 못 할 수도 있고 당장은 대화하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피곤할 것이고 어쩌면 기분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건성으로 대답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벌써 열 번도 넘게 해준 이야기에 순간적으로 욱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내 감정 좀 알아주세요 라고 합니다.
부모들도 때로는 아이들에게 내 감정 좀 알아달라고 합니다.

Play & Share는 아이들만을 위한 교구가 아닙니다.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부모의 감정을 아이가 서로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를 위한 하나의 언어이자 소통 방식입니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Play&Share;의 대상인 4세~7세의 유아들은 “전조작 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중심성”, “언어활동”,“장난감 놀이”가 발달 하는 시기입니다.
Play&Share;의 는 “자기중심성“ 사고를 가지고 ”언어활동‘을 나누는 “놀이”입니다.

이용 대상자가 최저 연령 이상만 된다면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지만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한 측면에서 볼 때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했을 때의 효과는 다른 경우들 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비단 교구의 이용뿐만 아니라 보다 더 포괄적인 육아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은 전적으로 부모님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이미 여러 부모님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맞벌이 부부가 강요되면서 중요성을 알고 마음은 있지만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모자라거나 또 그 방법에 있어서 무지한 경우가 만연한 시대입니다.

시간적인 제약 안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참여도를 높이고, 부모님과 아이 사이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끌어 냄으로써 정서의 안정과 발달을 이끌어 내는 것이 저희 Bwhys 의 목적이자 부모님들 바람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하루에 한 시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으로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의 울타리를 우주만큼 넓혀주세요.
Play & Share는 가능합니다.

몸집은 작지만 생각까지 작지 않아요!

생각의 크기를 논한다면 아이들의 생각이 부모님들보다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한계가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이 시기에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방식부터 아이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세계를 알려 주려하고 알려줘야만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명령어로 알려주십니다.
특히, 훈육을 위해 대화할 때는 문장의 끝이 “안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Play & Share의 놀이 방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안돼” 는 없습니다.
이성에는 맞고 틀림이 존재하지만 감성에서는 같거나 다를 뿐이란 사실을 명심해 주세요.

아이들은 놀이 중 질문과 다른 얘기를 합니다.
다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그 질문을 통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꺼낼 만큼 생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듣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 아이들은 듣고 말하는 현명한 아이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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