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ㆍ9
1장 아포리아로서의 박탈, 혹은 박탈이라는 개념의 곤란함ㆍ17
2장 (실체의 형이상학 비판 이후의) 박탈의 논리, 그리고 인간이라는 질료ㆍ31
3장 “경제 우선주의”에 대한 제동ㆍ69
4장 섹슈얼리티와 박탈ㆍ79
5장 (트랜스)포제션, 혹은 육체 너머의 육체들ㆍ97
6장 자아 생성의 사회성: 인정 폭력에 대한 응수ㆍ111
7장 인정과 생존, 혹은 인정을 견디어내기ㆍ127
8장 자기-박탈로서의 관계성ㆍ151
9장 집계되지 못한 육체들 혹은 시신들, 그리고 계측할 수 없는 수행성ㆍ161
10장 책임감으로서의 반응성ㆍ173
11장 수행성에 대한 비전유ㆍ203
12장 박탈된 언어, 혹은 단수적 존재들의 이름ㆍ211
13장 수행성의 정치적 전망ㆍ225
14장 “위기”의 통치성, 그리고 그에 대한 저항들ㆍ239
15장 또 다른 취약성을 보여주기: 빚지고 있는 것과 소유하는 것에 관하여ㆍ253
16장 경계 횡단에 대한 감응적 폐제와 국가적 차원의 인종주의ㆍ263
17장 공적 애도 가능성과 추모의 정치ㆍ275
18장 복수적 수행성의 정치적 감응ㆍ281
19장 연대라는 이름의 난제ㆍ293
20장 대학, 인문학, 그리고 북 블록ㆍ301
21장 출현의 공간들, 노출의 정치ㆍ309
주ㆍ317
찾아보기ㆍ326
옮긴이의 말ㆍ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