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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당신

울지마 당신

  • 이용현
  • |
  • 북라이프
  • |
  • 2016-02-27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91185459394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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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서둘러서 서툴러서 _무엇을 해도 서툴기만 한 나날들
서둘러서 서툴러서 / 듣고 싶었던 말 / 적극적으로 다가서기 / 연애의 시작 / 바람을 타다 / 마음을 던지다 / 고백Ⅰ / 해보면 알아 / 마음을 비우며 / 아무도 모른다 / 나는 나에게 한없이 약한 사람이다 /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법 / 방향과 방황 사이 / 잠든 아이에게 / 이것만은 기억하기 / 손잡이처럼만 / 독한 연습 / 광대놀이 / 따뜻하게 안녕 / 침대 안에서 / 이 모든 게 당신 때문입니다 / 정말 그런걸까 / 내 마음의 넓이 / 혼자여서 알게 되는 일 / 기다리는 마음이 사랑이었다 / 서로가 서로에게 / 말의 온도 / 신기하게도 / 가장 외로운 날

2 슬픔이라 말하기엔 이른 시간 _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무죄 선언 / 겨울잠 / 언제나 시작하는 법을 잊지 않는다면 / 나는 나를 응원한다 / 매일 마음에 새기는 말 / 괜찮은 사람 / 잊지 않기를 / 혼자 해도 좋은 일 / 꿈속에서 / 시린 계절을 견뎌낸 꽃들에게 / 아버지 / 절대 나약해지지 마 / 가장 미안한 사람 / 오늘도 여전히 / 나에게 위로를 / 마음을 고치다 / 파리의 밤 / 꿈을 꾸기에 우리는 아직 청춘 / 생각해본 적 있어? / 오늘만큼은 따뜻하도록 / 흘러간다, 언젠가는 / 안부를 묻는 밤 / 눈물은 나의 편 / 울 시간이 필요하다 / 토닥토닥 / 나를 위로하는 시간 / 슬픔이라 말하기엔 / 빗속으로 걸어가 / 나를 위한 기도 / 첫 번째 사람 / 조금만 기다려

3 울지 마, 당신 _우리는 여전히 빛나는 중
눈물이 하는 이야기 | 상처가 났을 땐 | 반대로 생각하기 | 쿨하다는 것 | 이토록 아름다운 말 | 슬픔 처방전 |
사람과 시간 | 고맙다, 오늘 | 길들여진다는 것 | 슬픔의 힘으로 | 내버려두기 | 인생은 바다처럼 | 공항에서 | 여행자처럼 생각하기 | 발을 보여줄 수 있나요? | 다시 처음처럼 | 희망은 그렇게 시작된다 |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 | 행복의 타이밍 |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 울지 마, 당신 | 슬픔의 양은 같을 수 있다 | 상처의 힘은 세다 | 수학의 교훈 | 고백Ⅱ | 어른이니까 | 이 봄이 끝나기 전에

4 생각보다 좋은 날들 _지나고 나면 모두 다 좋은 일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일 | 두 손의 힘 | 거리의 악사들 | 사람 여행 | 나중에 꼭 나중에 | 그 말이 너무 좋아서 | 생각보다 오래오래 | 그동안 수고했어 | 경험의 부자들 | 생각하면 좋은 날들 | Be happy, you first! | 여권을 읽는다 | 12월 31일 | Happy New Year! | 밤이 있기에 | 자주 만나서 괜찮았다 | 소유해야 하는 것 | 사랑은 늙지 않는다 | 속삭임 | 시 | 여행자들의 밤 | 지나고 나면 알게 돼 | 플레이리스트 | 필름 카메라 | 박물관에서 | 그대들에게 | 긍정적인 생각 | 사는 동안 멋지게

에필로그

도서소개

살다보면 누군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될 때가 있다. 어느 것 하나 맘처럼 되지 않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다 느낄 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때 누군가 조용히 다가와 어깨를 다독이며 따뜻하게 말을 걸어준다면 어떨까? 조금은 일찍 사회에 나와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던 저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들, 누군가로부터 듣고 싶었고,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작은 공간에 때로는 글로, 때로는 사진으로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다.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수를 놓듯 차곡차곡 지어진 문장들은 어느새 몇 백 편에 이르렀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있다. 신간 《울지 마, 당신》은 저자의 페이스북에 담긴 수많은 글 중 가장 사랑받고 공감을 얻었던 120여 편과 사진을 엄선해 담아낸 책이다.
“우리는 가장 외로운 날,
가장 외롭지 않은 꿈을 꾼다!”
시린 계절을 지나고 있는 서툰 어른들을 위한 공감 에세이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내일 또 하루를 견뎌낼 당신에게
따뜻한 문장을 전하고 싶다.
오늘만큼은 따뜻하도록!

“지금의 방황이 머지않아 당신을 빛나게 해줄 거야!”
일상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따뜻한 한마디
살다보면 누군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될 때가 있다. 어느 것 하나 맘처럼 되지 않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다 느낄 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때 누군가 조용히 다가와 어깨를 다독이며 따뜻하게 말을 걸어준다면 어떨까?
조금은 일찍 사회에 나와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던 저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들, 누군가로부터 듣고 싶었고,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작은 공간에 때로는 글로, 때로는 사진으로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다.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수를 놓듯 차곡차곡 지어진 문장들은 어느새 몇 백 편에 이르렀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있다. 신간 《울지 마, 당신》은 저자의 페이스북에 담긴 수많은 글 중 가장 사랑받고 공감을 얻었던 120여 편과 사진을 엄선해 담아낸 책이다.

“지금 무엇이 되어 살고 있든 슬픔이라 말하기엔 이른 시간.”
페이스북 인기 콘텐츠 ‘울지 마, 당신’을 책으로 만나다!
저자는 자신을 슬픔과 상처를 기록하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문장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풋풋한 연애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며 겪는 상실의 아픔과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며 만난 소중한 인연들, 낯선 도시에서의 풍경 하나하나가 그의 시선을 거치며 위로와 공감의 기록이 되어간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리며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어른아이의 미묘한 심리 변화들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담아낸 그의 문장들을 통해 결코 가볍지 않은 그만의 통찰을 읽을 수 있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단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언제나 서툴 수밖에 없지만 포기하거나 마냥 슬퍼하기엔 이르다고 말한다. 우리에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힘이 있다. 지금까지 지나온, 또는 앞으로 겪어낼 미세한 감정들을 붙잡아 담담하게 풀어낸 저자의 글을 통해 우리는 순간순간 상처받고 힘들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버텨내는 것조차 힘겨운 당신에게, 내일 다시 반복될 하루가 두렵지만 오늘의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당신의 삶에 잔잔하지만 뜨거운 위로가 담긴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 추천사
일상 깊숙이 세심한 눈빛으로 기록한 사진과 글귀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다쳤던 마음이 누그러진다.
_seowon88 님
짧은 문장 속에 깊은 울림이 있다. 너무 외롭고 마음이 푸석한 날, 저자가 건네준 문장들이 큰 힘이 되었다.
_dlsdo363 님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한 순간 이 책이 나를 다독여주었다. _sukang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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