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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 백원기
  • |
  • 알키
  • |
  • 2016-02-25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889527758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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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_개정판을 내며
_시작하는 글

1장_투자 필수 사회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저축의 힘을 믿으십니까?
저축에 투자를 더하다
사업 vs. 투자
이미 로봇의 시대다

2장_노후를 위한 최고의 투자처

현금의 가치는 하락한다
늘어난 인간 수명의 영향
주식투자 vs. 부동산투자
인구 감소가 부동산의 위기?
빈부격차는 투자지식의 격차

3장_부동산투자의 정석

감소하는 중산층을 주목하라
안정적인 임대수익 부동산의 조건
땅투자의 허와 실
상가투자는 위험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수익률
금리와 부동산
수요와 공급
전세가는 투자의 척도
대출의 위험
흐름을 파악하는 눈
가치투자의 힘
그들과 나의 목적은 다르다
장기투자 vs. 단기투자
세금의 문제
전업투자의 시기

4장_부동산투자 기록

현장조사는 필수다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를 찾아라
역발상으로 투자하라
경락잔금 대출을 이용한 무피투자
전세금을 많이 올리고 싶다면
유치권에 도전하다
부동산 흐름을 예상하라
역세권과 부동산 가격
임차 중개수수료는 누가?
대단지 아파트를 잡아라
가격 상승이 확실한 투자처
지방 핵심 도시에 주목하라
단점을 능가하는 강점이 있는가?
중개소 사장과 친해져라
오피스텔투자 괜찮을까?
불경기에는 급매가 나온다
현재, 과거를 돌아보며

5장_부동산투자 실전

투자 대상 어떻게 찾을까?
지도를 곁에 두라
현금 융통의 기술
나 홀로 등기
바보가 천재를 이기는 방법
경험으로 얻은 지식만이 진짜다
임대사업자가 되고 싶습니까?
자산내역 정리하기

6장_투자자의 삶

부자란
진짜 부자의 조건
가치를 창조하는 지식
제대로 신문 읽는 법
믿음의 능력
원더풀 월드
정직과 투자
나누는 삶

마치는 글
부록_풍족한 노후를 위한 대안들

도서소개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2009년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24채의 투자기록을 낱낱이 공개하며 ‘소액 부동산투자’의 노하우를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킨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의 2016년 전면개정판이다. 저자의 7년 전 예측은 들어맞았으며, 저자가 투자한 부동산들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실효성이 명확히 드러난 부동산 가치투자 방식과 새롭게 변화된 자신의 투자 마인드를 공개한다.
책 소개

“7년 전,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이 먼저 읽고 실천한 바로 ‘그 책’

일반적으로 재테크 서적은 ‘유효 기간’이라는 게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떨어져 신간에 자리를 내주게 마련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흐름 속에서는 시세를 반영한 최신 정보가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별한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책 한 권이 절판 이후 그 가치가 더 올라가 정가의 10배 넘는 가격에 팔렸다. 투자자들 사이에 이 책을 구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책의 구매의사를 밝힌 이들의 정보가 중고 사이트에 오르는가 싶더니, 불법으로 복사한 책까지 나돌았다. 7년 전 저자의 예측이 현실이 되고 그가 주장한 방법대로 실천한 이들이 부를 갖춘 투자계의 고수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바로, ‘부동산투자의 정석’, ‘투자계의 고전’이라 불리는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 이야기다. 1년에 1채씩 20년 동안 20채의 부동산을 마련하여 노후를 대비하라고 권유하던 저자는, 7년이 지난 지금 부동산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이용하라고 주장한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대한민국 서민이, 대출 없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장기불황·저금리 시대, 당신에게 이보다 나은 대안이 있는가?”
대한민국 서민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은행이자가 10%를 넘던 시절에는 투자가 선택이었다. 저축만 해도 꼬박꼬박 높은 이자를 주는데 굳이 리스크가 있는 투자를 감행할 필요가 없었다. 불황이 끝나면 어김없이 호황이 찾아오던 시절에는 착실하게만 일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은퇴를 해도 퇴직금만으로 궁핍하지 않은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다!
고작 3%도 안 되는 은행이자 때문에 저축해둔 내 돈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다시금 치솟는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은 꿈이 되어버렸다. 세계적인 장기불황 속에서 지금 내게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직장이 언제까지나 건재할 것이라고도 확신할 수 없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신규 창업자 중 80%는 5년 내에 사라지고, 나머지 20% 중 80%도 그 이후 5년 내에 사라진다. 주식과 펀드로 돈을 굴려볼까 하던 사람들은 호되게 뒤통수를 맞거나 있던 돈까지 잃는다. 오랜 시간 적립한 연금은 어떤가? 30년 후에도 그 가치가 있을까? 아니, 과연 그 연금을 받을 수나 있을까? 결국, 우리는 투자 필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여 절대 잃을 리 없고, 가격하락에도 끄떡없으며, 물가상승률을 능가하는 수익을 가져다줄 투자처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이렇다 할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팔려나간 이 책은 절판 이후엔 ‘구할 수 없어서 못 읽는 책’이 되었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방 어느 도서관에 책이 있다는 정보가 공유되는가 하면 암암리에 복사한 원고가 나돌기도 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바로 ‘그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 그의 7년 전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으며, 그가 투자한 부동산들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부동산 가치투자 방식과 변화된 자신의 투자 마인드를 새롭게 공개한다.

부동산투자 시장을 역주행하다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을 있게 한 부동산투자의 정석

전세가율이 높은 주거용 소형 아파트를 전세 끼고 구입하는 소액 부동산투자는 이제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그러나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동산 가격이 뛸 것이 분명한 부동산을 매입한 뒤 가격이 오르면 바로 매도하는 식의 ‘투기’가 만연하던 8년 전에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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