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산적 다이어리 (3)

산적 다이어리 (3)

  • 오카모토 켄타로
  • |
  • 애니북스
  • |
  • 2016-02-22 출간
  • |
  • 140페이지
  • |
  • ISBN 978895919783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7,500원

즉시할인가

6,7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6,7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탐색 5
사슴 13
사슴 해체와 조리 21
외래종을 먹자 29
수렵면허I 37
엽총 소지자의 마음가짐I 45
내딛기 53
훈제 요리를 먹자 61
새해 71
뉴트리아 II 79
오후의 출렵 87
비둘기 남만 소바 95
까마귀 토벌 II-1 103
까마귀 토벌 II-2 111
까마귀 토벌 II-3 119
금렵기 영양보급편 II 129

도서소개

오카모토 켄타로 만화 『산적 다이어리』 제3권.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전쟁, 급격한 산업화를 겪으며 대부분의 야생동물이 사라져 현재 합법적으로 포획, 또는 사냥해서 먹을 수 있는 동물의 수가 극히 제한적이지만 일본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그런 일본에서, 만화가 겸 사냥꾼인 저자가 자신의 사냥 경험을 토대로 만화를 그려냈다. 이 만화는 사냥만화이지만 어떠한 철학을 말하지는 않는다. 오직 본능에 충실하게 동물(양식)을 사냥하고 요리해먹는 데만 치중하는, 그런 즐거운 ‘자급자족 라이프’를 그려내고 있다.
● 이 책은… 현역 사냥꾼 겸 만화가의 사냥하고 요리해먹는 이야기

사냥생활 제3권!
의외로 맛있는 사슴에 도전하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 중 하나가…
“오늘은 뭐 먹을까?” …가 아닐까?
요즘이야 끼니를 굶는 사람이 거의 없다지만 반대로 무얼 먹을지,
행복한 고민이 우리를 매끼마다 괴롭힌다.
그 나물에 그 밥만 먹고 살 수 없는 현대사회. 가끔은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싶다는 인간의 욕구는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육류의
경우 소, 돼지, 닭 외에는 선택지가 거의 없다는 게 함정. 사실 언급한 ‘고기 삼총사’ 외에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육류는 상당히 많다. 다만 먹어본 적이 없거나 가축화에 실패했거나 문화적 차이 때문에 먹지 않거나 못할 뿐이다.
그렇다면 직접 고기를 조달해 먹으면 어떨까? 그럴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전쟁, 급격한 산업화를 겪으며 대부분의 야생동물이 사라져 현재 합법적으로 포획, 또는 사냥해서 먹을 수 있는 동물의 수가 극히 제한적이지만 일본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그런 일본에서, 만화가 겸 사냥꾼인 저자가 자신의 사냥 경험을 토대로 만화를 그려냈다. 이 만화는 사냥만화이지만 어떠한 철학을 말하지는 않는다. 오직 본능에 충실하게 동물(양식)을 사냥하고 요리해먹는 데만 치중하는, 그런 즐거운 ‘자급자족 라이프’를 그려내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