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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꿔주는 나의 꿈 나의 인생

생각이 바꿔주는 나의 꿈 나의 인생

  • 제임스 알렌
  • |
  • 스타북스
  • |
  • 2016-08-20 출간
  • |
  • 241페이지
  • |
  • ISBN 979115795247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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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떻게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을까?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마법의 시크릿 생각과 상상이 현실을 창조하는 기적의 레시피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를 구원할 수는 있다 “마음은 언제나 자기와 같은 종류만 끌어당길 뿐이다” 20세기 ‘신비의 작가’로 불린 제임스 알렌의 작품은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자기계발의 대가 데일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도 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의 ‘실천’을 기반으로 터득한 ‘우주의 법칙’은 제임스 알렌 서거 1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현실적이며, 지극히 심오하고도 단순하다. 제임스 알렌이 반복해 말하듯이, 우주에 존재하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늘 절대적이며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건 우리의 인생은 명확한 법칙으로 만들어지며, 이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절대적으로써 결코 바뀌지 않는다. 누군가의 행복과 성공은 고결하고 올바른 생각이 겹겹이 쌓이면서 빚어낸 자연스런 결과일 따름이다. 그는 일견 착해 보인다, 일견 나빠 보인다 하는 정도를 가지고 상대의 성공과 행복을 재단해선 안 된다는 점을 알려 준다. 식물이 씨앗에서 비롯되듯이 인간의 행동은 생각 없이는 표현되지 못하며, 그 생각으로부터 자라나 기쁨의 열매 혹은 슬픔의 열매를 거둬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자기 삶의 온갖 층위를 깊이 성찰하여 우주를 지배하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각자가 바라는 성공, 자유, 행복을 얻게 될 수밖에 없음을 제임스 알렌은 우리에게 알려 준다. ◆ 출판사 서평 · 사람들은 환경의 개선에는 의욕적이지만, 자신을 개선하는 데는 소극적이다 지금의 상황을 만든 원인은 모두 내 안에 있다.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거나 원망하고 비난하는 일을 멈출 때, 사람은 비로소 진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때가 곧 자신의 삶을 가리키는 ‘올바른 길’을 마음속 깊이 찾게 되는 순간이다. 우리가 온전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마음의 뜰을 일구어 불순한 생각을 뿌리 뽑은 뒤, 깨끗하고 올바른 생각을 심어서 길러야만 한다. 자기 인생의 총감독자가 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인격과 환경과 운명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게 된다. 생각과 인격은 하나이고, 인격은 환경을 통해 스스로를

목차

▷ 시작하며 1. 생각이 나를 만든다 · 나는 생각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다 · 원인과 결과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연금술 · 환경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 연금술을 원한다면 ‘원인’부터 개선하라 · 세상이 공평한 이유 · 우주의 ‘질서’부터 깨우치자 · 처한 환경은 각자의 생각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 생각과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 허식을 버리고 자신을 찾는 생각의 마법 · 불행 앞에서 좌절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인생에는 ‘원인에 상응하는 결과’만이 생긴다 2. 신성한 의식에 도전하라 · 올바른 생각이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 · 자기 극복에 따르는 신성한 평화 · 인생의 구원은 신념과 지식에 있다 · 삶의 가장 큰 적, 의심과 두려움 · 인간의 생각이 강력한 힘으로 넘쳐흐르는 순간 · 교만과 욕심 안에서는 진실을 보지 못한다 · 우주의 질서는 부도덕한 인간을 절대로 돕지 않는다 3. 행운을 퍼 담는 힘 · 생각으로 미래를 바꾸는 힘 · 남의 탓이나 불평은 이제 그만 ·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 · 온화한 마음은 아름다운 지혜의 보석 · 마음을 바라보는 명상의 힘 · 진실을 뚜렷이 구별해 내는 사고의 지배자 · 고통 역시도 ‘인과의 법칙’에 따른다 · 무지의 결과가 아닌 불운은 하나도 없다 · 불운은 단지 스스로 만들어 낸 그림자 · ‘영원한 선(善)’ 아래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지혜 · 지혜를 얻으면 불안과 슬픔조차 초월한다 4. 소원을 이루는 첫걸음 · 불행을 탈출하는 믿음의 법칙 ·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위대한 ‘법칙’ · 자기 파멸로 인도하는 끔찍한 함정 · ‘인내’라는 망치와 ‘다정함’이라는 못 · ‘불운’은 겉모습을 바꾼 ‘행운’일 뿐 · 참된 번영을 얻는 방법 · 숨겨진 동기를 찬찬히 헤아려 보라 · 직원과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키는 고용주 · 스스로에게 가장 나쁜 적 · 고요 속에 타오르는 내면의 힘 · ‘악(惡)’을 무산시키는 ‘법칙’에 대한 완벽한 신뢰 · 마음의 힘을 믿지 않는 의심 가득한 인간 · 따뜻한 마음만이 가질 수 있는 판단력 · 인생에 영향을 미칠 힘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존재 · 우주의 모든 힘이 따르는 마법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알렌 저자 제임스 알렌(James Allen)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파산하고 강도들에게 죽임을 당함으로써 15세 때부터 방직 공장 등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고, 결혼한 뒤에는 영국계 대기업에서 경영자의 비서로 일했다. 이후 잡지를 창간하는 등 CEO의 길을 걷다가 그의 나이 38세 되던 해 삶이 무의미함을 느끼며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톨스토이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는 돈을 벌고 소비하는 삶을 멈추고 영국 남서부 해안의 작은 마을 일프라콤에 정착해 자발적 빈곤과 영적인 훈련을 체현하며 소박한 삶을 살았다. 그는 성경, 탈무드, 불교, 노자ㆍ공자 등의 동양 고전에서 얻은 깨달음을 다수의 작품으로 남겼다. 1912년 48세에 죽음을 맞이했다. 20세기 ‘신비의 작가’로 불리는 그에 대해 아내 릴리는 “그는 스스로의 실천을 통해 검증된 사실을 적었다”라고 말하였다. 역자 : 강윤철 역자 강윤철은 연세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원을 위한 심리학 사용법』을 지었으며, 편저한 책으로 『유대인의 사람 공부』 『동화가 주는 생각의 여유 그림 형제 읽기』 『마르크스 자본론』 『생각의 망치: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버린 니체의 혁명』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생각』 『원하는 꿈에 명작을 그리는 담대한 생각』 『한 번뿐인 인생 큰 뜻을 세워라』가 있으며, 번역서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등이 있다.

도서소개

『생각이 바꿔주는 나의 꿈 나의 인생』은 20세기 ‘신비의 작가’로 불린 제임스 알렌이 ‘실천’을 기반으로 터득한 ‘우주의 법칙’에 대해 쓴 책이다.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건 우리의 인생은 명확한 법칙으로 만들어지며, 이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절대적으로써 결코 바뀌지 않는다. 누군가의 행복과 성공은 고결하고 올바른 생각이 겹겹이 쌓이면서 빚어낸 자연스런 결과일 따름이다.그는 일견 착해 보인다, 일견 나빠 보인다 하는 정도를 가지고 상대의 성공과 행복을 재단해선 안 된다는 점을 알려 준다. 식물이 씨앗에서 비롯되듯이 인간의 행동은 생각 없이는 표현되지 못하며, 그 생각으로부터 자라나 기쁨의 열매 혹은 슬픔의 열매를 거둬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자기 삶의 온갖 층위를 깊이 성찰하여 우주를 지배하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각자가 바라는 성공, 자유, 행복을 얻게 될 수밖에 없음을 제임스 알렌은 우리에게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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