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주말 오후 세 시

주말 오후 세 시

  • 김경미
  • |
  • 시와소금
  • |
  • 2016-07-25 출간
  • |
  • 130페이지
  • |
  • 136 X 200 mm /214g
  • |
  • ISBN 979118655016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떡살 / 손 없는 날 / 후기 / 주말 오후 세 시 /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 억새의 저녁 / 어느 하루
/ 만유인력의 법칙 / 산사의 밤 / 권태 / 폭우 / 당비파 / 징검다리 / 리멤버 4.16 / 거울 닦기 /
되감기 버튼 / 배웅

제2부 문고리
신경안정제 / 길 / 안면인식장애 / 급소 찌르기 / 네일아트 / 고물상 / 문고리 / 떠나보낸 후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비나이다 비나이다 / 생강차를 마시며 / 작두 / 도핑테스트 /
폐교에서 / 어떤 발인 / 풍속도 / 상견례 / 비정상 체제

제3부 개암나무
입동 무렵 / 가을 산 / 처서 / 홍시 / 개암나무 / 군불 / 질화로 / 수맥 / 이팝꽃 / 라일락 / 장마
/ 대금 / 타로 읽기 / 현무암 / 망나니 / 화양연화 / 꽃샘추위

제4부 그 봄날로 돌아가
흑백의 시 / 헌화가 / 꽃치매 / 그 봄날로 돌아가 / 장미와 어린왕자 / 양성반응 / 사물놀이 / 가야금
/ 무섬마을 / 석인 / 신처용가 / 약속에 대하여 / 안압지의 휴식 / 황진이의 옹달샘 / 모래시계

시집해설
"나"를 만나기 위한 꿈과 낭만 서설|박지현

도서소개

김경미 시조집 『주말 오후 세 시』. 김경미 시인의 시조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떡살, 손 없는 날, 후기, 주말 오후 세 시,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억새의 저녁, 어느 하루, 만유인력의 법칙, 산사의 밤, 권태, 폭우, 당비파 등 김경미 시인의 주옥같은 시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