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 양혜원
  • |
  • 스콜라
  • |
  • 2016-08-01 출간
  • |
  • 92페이지
  • |
  • ISBN 978896247743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은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의 일곱 번째 책으로, 한겨울 씨, 여름 여사, 봄이 이렇게 일명 계절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대기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봄을 맞아 꽃놀이할 생각에 들뜨지만 누런 황사와 미세먼지로 숨 쉬기마저 힘들어진다. 봄이는 이런 황사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궁금해하고, 몽골 출장에서 돌아온 엄마가 선물로 준 낙타 인형 낙낙이가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해 봄이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준다. 지구 사막화로 인한 황사 문제와 물질과 함께 생겨났기에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전 세계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온실효과 및 지구온난화 문제 등에 대해 알려 주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잃어버린 맑은 봄을 찾기 위해 계절 가족이 나섰다! 일기예보로 그날그날의 날씨를 알아보던 시절에서, 요즘은 여기에 한 가지 더 미세먼지 농도까지 확인하는 게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그날의 미세먼지 수준에 따라 외출이나 운동 계획이 달라지고, 빨래를 할지, 집 안 환기를 시킬지 등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봄이면 한철 불어오던 황사만이 아니라 이제는 사시사철 심각한 미세먼지까지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황사는 무엇이고, 미세먼지는 또 뭘까?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밀접하다고 할 수 있는 공기, 즉 대기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이것이 우리 생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효과와 지구온난화 문제까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들려준다. 먼저 사막화로 인해 중국과 몽골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부터, 물질이 생겨나면서부터 발생했다는 미세먼지의 개념과 석탄 화학 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등 미세먼지의 주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는 사실과 이로 인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등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여기에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조리할 때, 빨래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 등등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일에서 초미세먼지가 발생함을 알려 주며, 대기는 전 세계를 넘나들기에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협력해야

목차

1.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으니! - 황사가 뭐지? - 황사는 왜 봄에 주로 나타날까? 2. 사막을 떠난 낙타 - 지구는 왜 점점 사막이 되어 갈까? -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에는 뭐가 있을까? 3. 하늘은 뿌옇고, 눈은 따갑고! - 황사로 인한 피해 - 황사가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4. 황사를 조심해! - 황사 예방법 - 황사에 좋은 음식은 뭘까? 5. 으악! 미세먼지는 또 뭐야? -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겨나지? -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고? - 환경부의 수도권 대기오염 개선 대책 6. 경고! 오늘 외출 금지 - 작아도 너무 작은 초미세먼지 7. 무시무시한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가 일으키는 병 - 전 세계 대기 환경기준 8. 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예방법 9. 안녕, 낙낙이 - 국경을 넘나드는 대기오염 -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 - 실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저자소개

저자 : 양혜원 저자 양혜원은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을 일구며 어린이 책을 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게으른 게 좋아》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뚱보라도 괜찮아》 《내 똥으로 길렀어요》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엄마의 노란 수첩》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삐딱한 자세가 좋아》 외 여러 권이 있다. 그림 : 소복이 그린이 소복이는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롭고 독특한 구도와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은 여러 작품과 매체를 통해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우리집은 너무 커>와 <녹색연합>에 <소복이의 이런 생활>을 연재하고 있고, 여러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가 있고, 그린 책으로 《착한 옷을 입어요》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불량 아빠 만세》 《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 《책 읽기는 게임이야》 《저녁 별》 등이 있다.

도서소개

봄을 맞아 꽃놀이할 생각에 들뜨지만 누런 황사와 미세먼지로 숨 쉬기마저 힘들어진다. 봄이는 이런 황사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궁금해하고, 몽골 출장에서 돌아온 엄마가 선물로 준 낙타 인형 낙낙이가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해 봄이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준다. 지구 사막화로 인한 황사 문제와 물질과 함께 생겨났기에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전 세계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온실효과 및 지구온난화 문제 등에 대해 알려 주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