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키 작은 아이 유전보다 노력으로 크게 키운다

키 작은 아이 유전보다 노력으로 크게 키운다

  • 나동규
  • |
  • 물병자리
  • |
  • 2016-08-01 출간
  • |
  • 250페이지
  • |
  • ISBN 978899480337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기획 의도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의 키에 대해 아들은 180㎝ 이상, 딸은 165cm 이상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모들의 기대심리에 부응하는 듯 키 성장 제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 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키 성장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과장 광고를 해 온 8개 업체와 2개 광고 대행사에 시정조치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장 광고는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을 또 한 번 울리는 셈이다. 이제는 부모들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성장기 아이는 부모의 관심만큼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장기 자녀들의 키 성장에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그보다는 수면과 운동 그리고 영양 등 생활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어릴 때부터 잘못된 생활습관을 들이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유전적인 요인은 23% 정도이며 나머지 77%는 운동, 영양 상태, 생활습관 등 기타 환경적인 요인으로 충분히 숨어있는 키를 성장시킬 수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 결과에 의하면 고3 남학생의 평균 신장은 173.5㎝로 2010년보다 0.2㎝ 작아졌다. 여학생은 160.9㎝로 이었으나 2005년보다는 0.1㎝ 작아졌다. 키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부모들은 진료기관을 찾기 전에 키 성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출판사 서평 부모들은 자녀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키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조금 지나면 저절로 커겠지 하고 방심하다 시기를 영영 놓치기도 한다. 키의 크고 작음에 따라 첫인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다 보니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리저리 병원을 수소문 하는 부모도 많다. 키 코칭 연구소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성장기에 키가 크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경우는 일 년에 4cm 이하로 크는 경우다. 최종 키를 계산해서 문제가 있다면 5세 때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한방 성장 전문가로 20여 년 경력의 한의사다. 야구선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조카의 최종 키는 171cm에 불과했다. 조카를 임상 대상으로 삼아 2년간의 치료가 끝나자 놀랄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때부터 확신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부모의 관심에 따라 작은 키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유전적인 요인을 극복하고 키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1장. 키 성장의 요인과 속설 1.키, 유전은 얼마나 될까? 2.키와 높이는 다르다 3.부모의 사회 · 경제적 수준이 자녀의 키를 좌우한다 4.키가 성격도 변화시킨다 5.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라 6.옛날에는 못 먹어서 작았고, 요즘은 너무 먹어서 작다 7.남자의 키가 여자보다 큰 까닭 8.최종 키 예측법 9.방학은 아이의 키를 크게 하는 최고의 기회 10. 키에 관한 속설 2장. 키 안 크는 원인과 관련 질병 1.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성장판의 비밀 3.최종 키 예측하는 골 연령 4.지방과 성장 호르몬의 관계 5.성 호르몬의 양면성 6.성장 장애 자가 진단 7.성조숙증 자가 진단법 8.키 안 크는 원인과 완치 사례 9.한의학에서 말하는 성장 질환 10.키가 안 크는 선천적 질환 11.키가 안 크는 후천적 질환 12.마음의 성장 장애가 더 무섭다 3장.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더 클 수 있다 1.저녁은 가볍게 먹어라 2.편식을 하면 키가 안 자란다 3.잠을 푹 자야 쑥쑥 자란다 4.좋은 자세가 큰 키를 만든다 5.키 크는 운동은 따로 있다 6.고기만 먹는다고 키가 클까? 7.15년 간 지켜야 할 습관 4장. 키를 키우는 체조법과 경혈 지압법 1.성장 체조법 2.서서 하는 성장 체조 3.의자를 이용한 성장 체조 4.앉아서 하는 성장 체조 5.누워서 하는 성장 체조 6.경혈 지압법(키 크는 지압) 5장. 키 작은 아이, 언제 어떻게 치료할까? 1.키가 크는 규칙과 단계 2.아이의 현재 키는 중요하지 않다 3.성장 진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 4.성장 진료의 적당한 시기 5.자녀가 운동선수라면 6.키 성장 치료법 6장 한의학 성장 클리닉 1.약물 치료 2.뜸 요법 3.척추 교정 요법 4.체질 요법 5.연령에 따른 성숙 단계 6.한약재 레시피 따라하기 7.한방 처방의 효과 7장 자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 1.단백질 2.탄수화물 3.지방 4.무기질 5.비타민 6.성장기 청소년의 1일 영양 권장량 8장 키 큰 아이를 바라는 어머니들에게 1.외모 지상주의가 자녀를 성장 장애로 만든다 2.어머니의 출산 연령과 자녀의 지능 · 체격의 관계 3.키 큰 아이 낳을 수 있는 좋은 태교 4.성장 과정 5.치아 발생과 키의 성장 6.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 7.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울 때 성장부진 확률 높다 8.컴퓨터를 오래 하면

저자소개

저자 나동규 국내 한의학계에서 최초로 키 성장에 관한 연구와 치료를 시작한 나동규 원장은 대전대학교 한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의학적인 성장 치료법이 전무한 시절, 야구선수를 꿈꾸던 키 작은 조카로 인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한의학 고서와 각종 자료에 대한 조사는 물론 전래요법, 침술요법, 운동요법, 양방의 성장 호르몬 요법 등에 대한 연구에 열중했다. 그 결과 1996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장탕’을 개발했으며 2000년에는 ‘키월드’를 개발하여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한방 성장 촉진 치료법에 큰 관심을 보여 2000~2001년에 ‘성장 발육의 올바른 이해와 생활’을 주제로 미국 순회 강연(LA,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워싱턴, 댈러스)을 실시하기도 했다. 성장발육의 한방치료에 대하여 KBS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8시뉴스타임’, SBS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 ‘모닝와이드’, MBC ‘아주 특별한 아침’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나스오엠 공동대표로,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장 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 200여 예에 대한 임상적 고찰’, ‘폐옹에 대한 문헌적 고찰’, ‘제습위령탕 가미방이 NC/NGA MICE의 아토피 발진 억제에 미치는 실험적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에서 나동규한의원 한방성장발육클리닉을 운영한다.

도서소개

키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부모들은 진료기관을 찾기 전에 키 성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필요성이 대두된다.『키 작은 아이, 유전보다 노력으로 크게 키운다』의 저자는 한방 성장 전문가로 20여 년 경력의 한의사다. 야구선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조카의 최종 키는 171cm에 불과했다. 조카를 임상 대상으로 삼아 2년간의 치료가 끝나자 놀랄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때부터 확신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부모의 관심에 따라 작은 키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유전적인 요인을 극복하고 키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