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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순종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 앤드류 머레이
  • |
  • 브니엘
  • |
  • 2016-02-17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9118609223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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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면서. 순종은 행위로서 보이는 믿음의 시작이다
Chapter 1. 순종은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Chapter 2. 그리스도의 순종은 결국 우리 삶의 회복이다
Chapter 3.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는 순종의 열쇠이다
Chapter 4. 온전한 순종의 갈망은 기도를 통해 이뤄진다
Chapter 5. 우리는 어떻게 완전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Chapter 6. 완전한 순종은 완전한 믿음에서 시작된다
Chapter 7. 그리스도의 순종학교에서 원리를 배워라
Chapter 8. 사는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하라
특별수록. 머레이가 말하는 조지 뮬러의 기도 응답 비밀

도서소개

『죽을만큼 순종하라』에서 저자는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아무리 세세한 부분이라 할지라도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것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에 미치지 못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을 만족시키지 못하며 순종을 대체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전부를 원하시며 전부를 드려야 하고,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전부를 주실 것이며 이것이 죽을 만큼 순종할 때 찾아오는 완전한 기쁨이라고 말한다.
순종 없는 거짓 믿음을 버려라!
순종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신앙보다 온전한 순종을 원하신다.

도대체 어떻게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순종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오롯이 드러내는 보증서이다.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순종은 믿음만큼 강력한 능력이 있다.

흔히 사람들은 서로 능력이 다르기에, 알고 행하며 뜻을 품고 실행하는 것이 서로 다르고, 심지어 서로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령님 안에서는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빛이신 동시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이다. 성령님의 모든 존재와 행하시는 것과 베푸시는 것은 전부 동일하게 하나님의 빛과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보여주실 때 그분은 항상 충분히 순종할 만하고 확실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성령님은 얼마든지 베푸실 수 있는 것으로써 우리를 위해 예비된 거룩한 삶과 선물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우리의 불순종을 속죄하신 구세주로서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만큼,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생님으로서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선지자이자 선생님이시다. 선생님으로서 그분의 능력과 성공을 열성적으로 믿는 마음은 그와 같은 믿음의 기쁨을 통하여 쉽게 하나님께 순종하게 만든다. 우리에게 참된 순종의 열쇠가 되는 것은 바로 온종일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와 성령의 역사하심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명령과 권위만큼이나 동일하게 숭고한 것이 바로 순종이다. 순종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하나님은 믿음이나 겸손, 또는 사랑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순종에 이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순종은 참된 거룩함의 출발점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나 감정적인 확신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라는 주권에 우리의 모든 삶을 순복하는 문제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다른 무엇보다 먼저 순종으로 특징지어져야 한다.
어떤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직 깨어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먼저 완전한 순종을 보이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축복의 삶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끊임없이 해야 할 질문은 “도대체 어떻게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여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아무리 세세한 부분이라 할지라도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것뿐이다. 그에 미치지 못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순종을 대체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순종하는 것이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물질을 드리는 것보다 더 낫다. 그러기에 전부가 아닌 것은 완전한 순종이 아니다. 하나님은 전부를 원하신다. 전부를 드려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전부를 주실 것이다. 이것이 죽을 만큼 순종할 때 찾아오는 완전한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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