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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평전 :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찰스 다윈 평전 :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 재닛 브라운
  • |
  • 김영사
  • |
  • 2010-09-04 출간
  • |
  • 984페이지
  • |
  • 153 X 224 X 40 mm
  • |
  • ISBN 978893494125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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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과학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 다윈이즘의 가장 완벽한 연구가
재닛 브라운 박사가 마침내 완성한 《종의 기원》과 ‘인간 다윈’의 모든 것!


150년 전 인류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바꾸며 뉴턴을 넘어선 가장 위대한 과학자, 다윈! 진화론은 창조되었는가, 만들어졌는가? 19세기는 그를 어떻게 자연사 혁명을 이끈 인물로 만들었는가? 어떻게 다윈은 진화론의 경쟁에서 승리하였는가? ‘진화’를 둘러싼 폭풍 같은 논쟁 속에서 다윈은 무엇을 고뇌하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가? 과학계와 종교계를 논쟁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은 《종의 기원》과 고뇌하는 진화론자 다윈의 위대하고 뜨거운 삶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다윈이 쓴 수만 통의 편지와 일기, 저작물, 수천 종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서를 바탕으로 다윈과 진화론을 둘러싼 각종 논쟁과 의문들에 대한 진위를 낱낱이 밝힌다! 다윈 연구의 세계적 석학 재닛 브라운 박사가 방대한 사료와 거대한 지식, 우아하고도 예리한 필치로 그려낸 다윈 평전의 완결판!

과학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 다윈이즘의 가장 완벽한 연구가
재닛 브라운 박사가 마침내 완성한 《종의 기원》과 ‘인간 다윈’의 모든 것!
코페르니쿠스의 과학 혁명에 비견되며 서구 사상의 터닝 포인트로 불리는 《종의 기원》은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송두리째 뒤바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미스터리’를 밝힌 생물학자 다윈의 위대하고도 뜨거운 삶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과학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며, 다윈이즘의 가장 완벽한 연구가로 꼽히는 하버드 대학의 재닛 브라운 박사가 폭넓은 식견, 독보적 연구, 방대한 문헌을 통해 《종의 기원》과 다윈의 생애를 완벽하게 그려낸 《찰스 다윈 평전》(전2권)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브라운 박사는 총 2권으로 나누어 다윈의 삶을 복원해내는 데 1권《종의 수수께끼를 찾아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다》에서는 다윈의 탄생부터 평범한 젊은이가 비글호의 뛰어난 박물학자가 되기까지, 2권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에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기원》의 출간부터 ‘진화’를 둘러싼 폭풍 같은 논쟁과 말년의 삶을 생생하고도 대담한 필치로 완벽하게 담아내었다!
200년 전 세상에 태어나 150년 전 인간 기원의 수수께끼를 밝힌 《종의 기원》을 출간함으로써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꾼 진화론자 다윈. 진화론을 둘러싼 여러 논쟁사를 다룬 책은 있어 왔지만 그의 생애와 업적을 완벽하게 구현한 책은 전무후무해 왔다. 재닛 브라운 박사의 《찰스 다윈 평전》은 다윈이 직접 쓴 수만 통의 편지와 일기, 저작물, 주변 지인들의 증언, 수천 종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서를 바탕으로 다윈 삶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복원해낸다. 다윈이 생물학자로 자랄 수밖에 없었던 생의 배경, 비글호 항해를 떠난 계기, 종의 수수께끼를 푼 열쇠, 진화론을 발전시켜 가는 과정, 종교계와 과학계의 논쟁 속에서 다윈이 어떤 고뇌를 하였는지 등을 참으로 진솔하고도 세세하게 포착해낸다.
다윈의 삶과 이론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를 풍성하게 그려낸 이 책은 다윈의 생애와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적 맥락을 모두 고려한 평전으로 그의 생애와 업적을 뒤돌아보는 데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다윈 혁명의 핵심을 꿰뚫고, 가장 완벽한 다윈의 초상을 거대한 지식과 예리한 통찰, 우아한 웅변으로 그려낸 재닛 브라운의 《찰스 다윈 평전》은 다윈과 그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2천 년 동안 서구 사회를 지배해온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을 허물고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루아침에 뒤바꿔버린 다윈 혁명!


150년 전 인류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바꾸며 뉴턴을 넘어선 가장 위대한 과학자 다윈! 혁명인가, 신에 대한 도전인가? 진화론은 창조되었는가, 만들어졌는가? 다윈은 왜 20년간 진화론을 숨겼는가? 19세기는 그를 어떻게 자연사 혁명을 이끈 인물로 만들었는가? 어떻게 다윈은 진화론의 경쟁에서 승리하였는가? ‘진화’를 둘러싼 폭풍 같은 논쟁 속에서 다윈은 무엇을 고뇌하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가? 《찰스 다윈 평전 :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는 다윈이 쓴 수만 통의 편지와 일기, 자연사 기록, 저작물 등을 바탕으로 다윈과 진화론을 둘러싼 각종 논쟁과 의문들에 대한 진위를 낱낱이 밝힌다. 과학계와 종교계를 논쟁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은 《종의 기원》과 고뇌하는 진화론자 다윈의 위대하고도 뜨거운 삶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19세기는 어떻게 다윈의 시대가 되었는가?
다윈과 다윈의 이론을 둘러싼 거대한 논쟁!


《종의 기원》은 다윈의 인생 후반기를 지배한 화두였다. 비글호를 타고 미지의 바다를 두루 항해한 시기가 어느덧 저물고 그의 머릿속은 저작과 출판, 다시 말해 작가의 꿈으로 가득 찼다. 그리고 《종의 기원》은 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흥분과 파장을 일으킨다! 19세기 사상이라는 틀 속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이자 신선한 시각을 상장하게 된다.
책이 출간되자, 공공연히 진화론 사상을 옹호하는 선봉에 섰던 사람은 다윈이 아니라 그의 과학계 친구들이었다. 다운 하우스라는 시골에 박혀 열 명의 아이를 낳고, 질병과 싸우는 병약한 아이들을 돌보며, 평화롭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던 다윈을 위해 대신 싸웠던 이는 토머스 헉슬리였다. 불독 헉슬리가 없었더라면 다윈은 잇달아 일어나는 충돌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이다. 조지프 후커, 찰스 라이엘, 하버드의 식물학자 아사 그레이 등이 다윈을 대신하여 변호에 나섰다. 또한 앨프레드 러셀 월리스와의 ‘종의 기원’ 우선권 경쟁에서도 이들과의 편지 왕래를 통해 자신의 이론을 확립하고 입지를 공공하게 다졌다. 다윈은 옹호론자들이 반대론자들과 논쟁을 거듭하는 가운데 다운 하우스에서 자연 관찰과 연구를 하며 《인간의 유래》,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등을 집필하며 비교적 평온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과연 진화론자 다윈의 삶에 고뇌란 없었을까?
재닛 브라운은 《찰스 다윈 평전: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에서 《종의 기원》 출간이 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고독한 은둔자로 알려진 다윈의 실제 생활은 그렇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다윈은 다운 하우스라는 시골에서 종종 자신의 이론들과 함께 혼자 있었으며, 자신의 이론 자연선택의 개념이 근거하고 있는 죽음과 투쟁의 개념에 병적으로 빠져들었고, 자주 출판의 압박감에 대처하지 못했고, 뒤따르는 논쟁을 두려워했으며, 사회적 약속의 요구를 일부러 피했고, 절정에 이른 명성에 싫증을 느끼다시피 했다. 그러나 영국 사회가 떠받치고 있던 존재였던 다윈은 병약한 시골 신사로만 있을 수는 없었다. 빅토리아 시대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에 의해 온화한 성격에 별다른 목표가 없던 한 젊은이가 거의 필적할 상대가 없는 과학계의 거인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리고 다윈과 다윈의 이론은 150여 년이 지나는 동안 멸종하지 않는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ㆍ현존하는 최고의 다윈학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재닛 브라운은 권위 있게 그러나 어깨의 힘을 완전히 뺀 채로 참으로 진솔하게 다윈의 전 생애를 포착해낸다. 다윈에 평생에 걸쳐 남긴 모든 편지와 기록, 당시 사회상을 알려주는 온갖 자료들을 펼쳐놓고 다윈의 삶과 시대를 재구성한 한 편의 장대한 대서사시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ㆍ찰스 다윈은 결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다윈이즘의 완벽한 연구가 재닛 브라운의 손끝에서 19세기를 넘어 21세기에도 과학사 논쟁의 핵심에서 인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위대한 생물학자 다윈의 삶이 완벽하게 살아난다. -옵저버

ㆍ재닛 브라운이 꼼꼼하게 구성하고 아름답게 쓴 이 책은 빅토리아 시대에 출현한 그 어떤 소설만큼이나 흥미롭고 신선하다. 진정으로 위대한 인물에게 보내는 헌사로 손색이 없다. -아이리시 타임스

ㆍ다윈의 일생을 완벽하게 추적한 재닛 브라운 일생의 역작! 지금까지 나온 다윈 평전 중 가장 압도적이며 눈부신 작품이다! -선데이 타임스

ㆍ인간의 본성과 기원에 대한 서구의 관점에 일대 변혁을 몰고 온 인물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단 한 단어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은 생생한 인물 묘사가 돋보이며, 거인의 삶을 이루는 사상과 페르소나라는 실들을 꼼꼼하게 엮은 거장 브라운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카

목차

추천의 말_드디어 인간 다윈을 만나다

1부 다윈혁명의 서막
1장_폭풍우 치는 바다
2장_지긋지긋한 내 책
3장_출판하라, 그러면 저주받을 것이다
4장_사총사
5장_잎사귀 사이에 숨은 눈

2부 다윈주의의 사도들
6장_책들의 전쟁
7장_병약한 나나들
8장_유전의 고통
9장_원숭이의 후예

3부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10장_응접실의 다윈
11장_푸르고 상쾌한 들판 위의 다윈
12장_영원히 잠들지 않는 삶

후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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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재닛 브라운 (Janet Browne)은 현재 하버드 대학교 과학사 교수. 생명과학의 역사, 자연사, 생물학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진화학계의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기원》과 다윈의 생애를 폭넓은 식견, 독보적 연구, 방대한 문헌을 통해 이 책 《찰스 다윈 평전》을 집필한 저명한 과학 저술가이다. 다윈 혁명의 핵심을 꿰뚫고, 가장 완벽한 다윈의 초상을 거대한 지식과 예리한 통찰, 우아한 웅변으로 그려낸 재닛 브라운의 다윈 평전은 다윈과 그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950년 영국에서 태어나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예술,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과학사 저널\'의 편집자와 영국과학사 학회 회장을 역임한 재닛 브라운은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에서 과학, 생물학, 의학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다윈 평전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찰스 다윈 평전》으로 전국 도서 비평가상, 하이네만상, 왕립문학 학회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과학사학회 파이처상 등을 수상한 브라운은 현재 다윈의 유산인 ‘진화론’의 진화 과정을 역추적하고 21세기 다윈주의의 현주소를 밝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도서소개

재닛 브라운 박사가 마침내 완성한 《종의 기원》과 ‘인간 다윈’의 모든 것!

150년 전 인류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바꾸며 뉴턴을 넘어선 가장 위대한 과학자 찰스 다윈 이야기 『찰스 다윈 평전』. 과학계와 종교계를 논쟁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은 '종의 기원'과 고뇌하는 진화론자 다윈의 위대하고 뜨거운 삶이 숨 가쁘게 펼쳐냈다. 다윈이 쓴 수만 통의 편지와 일기, 저작물, 수천 종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서를 바탕으로 다윈과 진화론을 둘러싼 각종 논쟁과 의문들에 대한 진위를 낱낱이 밝힌다. 다윈 연구의 세계적 석학 재닛 브라운 박사가 방대한 사료와 거대한 지식, 우아하고도 예리한 필치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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