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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열쇠

마법의 열쇠

  • 안느 디디에
  • |
  • 주니어김영사
  • |
  • 2010-07-20 출간
  • |
  • 50페이지
  • |
  • 167 X 224 mm
  • |
  • ISBN 97889349400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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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고학년 읽기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로 선정했다.

플로랑스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할머니를 보고 대신 집까지 짐을 들어드린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요정이었고 이 할머니는 플로랑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버튼을 누르고 가고 싶은 곳을 말하면 어디로든 데려다 주는 마법의 열쇠를 선물한다. 마법의 열쇠를 얻게 된 플로랑스는 광고에서 본 해변으로 순간 이동을 해 보지만, 미처 준비를 하지 못한 복장과 광고와는 사뭇 다른 광경에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마법의 열쇠를 사용한 다음 장소는 중국의 만리장성! 학교에서 발표 숙제로 사진 자료를 모아야 하는 플로랑스는 직접 중국으로 찾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시차로 인해 깜깜한 만리장성 위에 떨어진 플로랑스는 다시 부리나케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다가 할머니에게 들키자 할 수 없이 열쇠를 보여주고, 플로랑스를 혼내려던 할머니는 열쇠를 쥐면서 ‘플로랑스(피렌체)’라는 이름을 부르는 순간, 갑자기 사라진다. 어쩔 수 없게 된 플로랑스는 엄마 아빠에게 요정을 만난 것과 마법의 열쇠를 받은 것. 또 마법의 열쇠를 이용해 해변과 만리장성을 다녀온 것과 할머니가 이탈리아 도시 피렌체로 사라졌음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아빠와 엄마는 플로랑스를 데리고 할머니를 찾아 피렌체로 향하고, 하룻밤을 꼬박 걸려 피렌체에 도착한다. 어려움 끝에 큰 성당 지붕 꼭대기에 있는 할머니를 찾아내고, 무사히 구조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만 아빠는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은 상태이다. 다음 날 엄마와 플로랑스는 마법의 열쇠를 요정 할머니에게 다시 가져다주지만, 열쇠가 바뀌고 만다. 마법의 열쇠를 자동차 키로 착각한 아빠는 회의(프랑스어로 ‘레유니옹’)에 늦을까 봐 ‘회의’를 중얼거리며 자동차 문을 열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그 순간 아빠는 인도양에 있는 레유니옹 섬으로 사라지게 된다.

목차

길에서 만난 할머니
마법의 열쇠
지상낙원
만리장성
플로랑스(피렌체)
뿔난아빠

저자소개

저자 안느 디디에는 196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 중에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하고 두 아이를 낳은 뒤 본격적으로 글 쓰는 일에 뛰어들었습니다. 작품으로는 《잠자는 왕의 보물》 《마녀되기》《파란 별나라의 초록 수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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