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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미국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 김승민
  • |
  • 김영사
  • |
  • 2010-06-28 출간
  • |
  • 219페이지
  • |
  • 188 X 254 X 20 mm /508g
  • |
  • ISBN 978893493991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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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국의 역사 문화를 알면 영어의 어원, 유래, 변화가 보인다!
보다 폭넓고 보다 깊이 있는 영어 공부를 위한 필독서!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가장 실감나고 생생한 현장 영어를 만난다!

교양 만화의 대가 이원복 교수와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가 함께 만든 온가족 교양 만화 ‘알면 보인다’ 시리즈 제2탄! 미국 50개 주의 이름과 지명의 유래, 도시의 형성과 특색, 미국인의 생활 방식과 문화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를 만난다.
미국의 영어는 인디언들과의 대립?충돌, 영국과의 독립 전쟁, 다국적 문화의 혼합을 거치며 변화를 거듭해 현재 영국 영어와 다른 형태로 자리잡았다. 이 책은 미국 영어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미국의 본 모습에 실감나게 접근한 살아 있는 지식으로 입체적인 영어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만화로 보는 미국 50개 주 이름의 유래와 역사,
꼭 알아야 할 세계적인 미국의 주요 도시 이야기!
미국 문화와 영어의 역사를 알면 영어 공부가 저절로 신바람 납니다!

“이 책은 미국이란 나라의 실체에 실감나게 접근하여 50개 주의 특징과 그곳에 사는 미국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미국에 대한 살아 있는 지식으로 입체적인 영어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이다. 생활방식과 지역 특색 등 문화적인 관점에서 언어 이해에 접근한 새롭고 신선한 시도이다. 이유도 모르고 외우는 영어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미국 문화와 영어의 역사를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아주 유익하고 쓸모 있는 책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_이원복 교수 ‘감수의 말’에서

미국에는 왜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가져온 지명들이 많은가, 캘리포니아 주는 어떻게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가장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주가 되었는가, 러시아 영토이던 광대한 알래스카는 어떻게 미국 영토가 되었는가,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에서 어떻게 흑인과 백인이 함께 공부하게 되었는가, 네바다는 왜 도박과 관광의 도시로 유명해졌는가 등, 미국의 역사적 사건들과 문화적 이슈를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소개한다.
미국 문화·역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는 물론, 재미있는 교양 만화를 원하는 독자와 미국을 이해하여 보다 깊이 있는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독자 모두에게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델라웨어 주는 미국 연방 첫 번째 주이며 독립 여부를 놓고 각 주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충돌했을 때 중요한 역할을 맡아 미국 독립을 이끌어냈다. 주의 이름은 버지니아로 가는 길에 폭풍을 만나 머물렀던 버지니아 식민지 초대 총독 영국인 델라웨어에서 유래했다.
▶조지아 주의 이름은 당시 영국 왕이던 ‘조지 왕’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인종차별에 맞서 최초의 흑인 민권 운동이 일어났으며 마틴 루서 킹 목사가 ‘비폭력 저항 운동’을 이끌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무대 애틀랜타가 주도.
▶‘큰 언덕’이라는 인디언 말에서 유래한 매사추세츠 주는 정착 초기 인디언의 도움으로 식민지를 건설했다. 독립 전쟁의 첫 싸움이 벌어진 곳이며, 미국 독립 선언서가 만들어진 곳이다. 주도는 미국 최초이자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가 있는 보스턴.
▶메릴랜드라는 주 이름은 영국 왕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독립 전쟁 때 유명한 맥헨리 전투에 참여했던 한 사람이 미국 국가를 작사했다. 주도 아나폴리스는 영국 공주 ‘앤의 도시’라는 의미.
▶영국 햄프셔 지방에서 유래한 뉴햄프셔 주는 영국 직할 식민지였으나 13주 중 처음으로 영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했다. 너대니얼 호손의 큰바위 얼굴이 있으며 포츠머스 조약이 맺어진 곳이다. 미국 대통령 예비선거가 가장 먼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의 이름보다 도시의 이름으로 더 유명한 뉴욕은 영국 요크 공작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관광의 중심지 맨해튼으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주이며 전 세계 건포도 생산량 3분의 1을 차지한다. 1848년 금의 발견으로 세계적인 ‘골드러시’가 시작됐고, 그로 인해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다양한 인종들이 사는 주가 되었다.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주지사라는 사실로도 유명하다.

목차

1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2 미국의 첫 번째 주 델라웨어
3 미국 독립 전쟁의 중심지 펜실베이니아
4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뉴저지
5 최초로 흑인 민원운동이 일어난 조지아
6 양키의 본고장 코네티컷
7 미국 독립 전쟁의 발상지 매사추세츠
8 미국의 국가가 만들어진 메릴랜드
9 맨 처음 남북 전쟁이 일어난 사우스캐롤라이나
10 큰 바위 얼굴의 고향 뉴햄프셔
11 여덟 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버지니아
12 제국의 주 뉴욕
13 인류 최초의 비행기가 발명된 노스캐롤라이나
14 미국의 작은 거인 로드아일랜드
15 전원 풍경의 아름다움을 지닌 버몬트
16 경주마와 푸른 초원 켄터키
17 노스캐롤라이나의 일부였던 테네시
18 미국의 고향 오하이오
19 프랑스 분위기를 간직한 루이지애나
20 미국 도로 교통의 중심지 인디애나
21 미국 남부의 책채가 짙은 미시시피
22 가장 미국적인 주 일리노이
23 딕시의 심장 앨라배마
24 미국의 아침 현관 메인
25 《톰 소여의 모험》의 무대 미주리
26 비옥한 땅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아칸소
27 호수의 땅 미시간
28 미국 최고의 휴양지 플로리다
29 서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텍사스
30 미국의 곡물 창고 아이오와
31 미국 낙농의 땅 위스콘신
32 황금의 도시 캘리포니아
33 일만 호수의 땅 미네소타
34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땅 오리건
35 미국의 대표적인 농업 지대 캔자스
36 산 좋고 물 좋은 웨스트버지니아
37 도박의 도시로 유명한 네바다
38 평온한 강이 흐르는 네브래스카
39 로키 산맥으로 유명한 콜로라도
40 옛 서부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노스다코타
41 대평원이 끝없이 펼쳐진 사우스다코타
42 대자연이 보석처럼 눈부신 몬태나
43 미국의 스위스 워싱턴
44 살아 있는 지구의 축소판 아이다호
45 로키 산맥의 심장부 와이오밍
46 모르몬교도가 세운 주 유타
47 인디언과 서부 개척의 요람 오클라호마
48 매혹적인 마법의 땅 뉴멕시코
49 사막과 선인장이 많은 땅 애리조나
50 미국의 마지막 미개척지 알래스카
51 경치가 빼어난 환상의 섬 하와이

저자소개

저자 김승민은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겸임 교수이며, 일러스트 그룹 ‘그림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디자이너협의회 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특선을 수상했으며, 《학습만화 한국사》《학습만화 세계사》《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 등 인기 교양 만화 창작에 참여했다. 대표 작품으로 《우리역사 우리지리》《어린이를 위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등이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 철학 등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도서소개

김승민, 이원복 교수가 함께 만든 에듀테인먼트 만화 「알면 보인다」 시리즈 제2권 『미국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미국 50개 주의 이름과 지명의 유래, 도시의 형성과 특색, 미국인의 생활방식과 문화에서 생생한 영어를 배우도록 구성한 책이다. 미국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면서 영어의 어원과 유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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