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일의 핀테크

내일의 핀테크

  • 홍장원
  • |
  • 매경출판
  • |
  • 2016-02-22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9115542407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PART 01 핀테크, 세계를 홀리다
1. 핀테크란 무엇인가
2. 한국이 ‘핀테크 무풍지대’인 이유
3. 미국과 중국은 오늘도 열공 중
4. 아프리카가 한국보다 낫다?
5. 유럽의 현재
6. 독일과 프랑스의 조언

PART 02 생활 곳곳에 침투하다
1. 결제를 넘어 자산 관리까지
2. 보험, 증권도 한번에 OK!
3. 페이스북을 보면서 신용을 평가한다
4. 금리, 얼마면 될까?
5. 카드와 핀테크는 찰떡궁합
6. 실리콘밸리를 이끄는 스타트업은 무엇?
7. 은행을 더 가치 있게
8. 결제와 송금을 참 쉽게

PART 03 날아오르는 인터넷전문은행
1. 한국은 성공할 수 있을까?
2. 1인자 미국의 현황
3. 알리바바, 중국을 이끈다
4. 일본은 합종연횡 중
5. 헬로뱅크가 선도하는 유럽의 현주소

PART 04 시장의 미래를 진단한다
1. 로봇 PB, 자산 관리를 부탁해
2. 사물인터넷과 핀테크 보험이 만나면?
3. 미래에서 내다본 핀테크 파장
4. 비트코인(1) 화폐인가 상품인가?
5. 비트코인(2) 블록체인을 주목하라
6. 카카오택시와 요기요의 공통점
7. 증강현실로 결제 내역 살펴보기
8. 웨어러블 산업, 핀테크를 입다

PART 05 한국 핀테크의 눈물과 웃음
1. 고생하지 말고 여기로 오세요
2. A업체의 좌충우돌 이야기
3. 애매한 규제가 발목을 잡다
4. 삼성페이의 현주소
5. 영국을 매혹시킨 한국의 가능성
6. 핀테크가 넘어야 할 산, 보안과 사기

맺으면서

도서소개

『내일의 핀테크』는 ‘삼성 직원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삼성페이를 경험한’ 핀테크 전문기자 홍장원이 일반인들을 위해 쓴 '핀테크' 안내서다. 런던, 파리, 바르샤바, 실리콘밸리를 넘어 밴쿠버와 도쿄까지 6개국을 직접 돌며 풀어낸 살아있는 핀테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핀테크가 바꿔 갈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런던, 파리, 바르샤바, 실리콘밸리를 넘어 밴쿠버와 도쿄까지
6개국을 직접 돌며 풀어낸 살아있는 핀테크 이야기!

로봇 PB가 투자를 조언하고,
페이스북으로 대출심사를 하는 시대가 왔다!

금융과 기술의 결합, 핀테크가 우리의 내일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삼성 직원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삼성페이를 경험한’ 핀테크 전문기자 홍장원이 일반인들을 위해 쓴 안내서다. 유독 한국은 변화의 물결이 느린 탓에 핀테크가 이끄는 금융대혁명을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금융기관과 벤처가 핀테크 열풍에 뛰어들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핀테크 자산관리 서비스인 ‘위어바오(餘額寶)’는 굴리는 자금만 한화로 100조 원을 넘으며, 케냐를 비롯해 동아프리카와 인도에서는 무려 1,700만 명이 모바일 머니 서비스인 엠페사(M-Pesa를 쓰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680만 건으로 연간 거래 규모는 케냐 국내총생산(GDP)의 40%가 넘는다.
런던, 파리, 바르샤바, 실리콘밸리, 밴쿠버, 도쿄의 핀테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핀테크가 바꿔 갈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 6개국의 핀테크를 두루 취재하고 경험한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입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마지막에는 다소 늦게 핀테크 사업에 뛰어든 한국이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개선안을 제시했다. 앞으로 ‘금융 깡패’로 군림할 핀테크의 미래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