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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 아보 도오루
  • |
  • 전나무숲
  • |
  • 2016-02-19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9748467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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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인간의 몸을 이해한다

* 다세포생물로서의 인간
* ‘조절계’의 기본은 ‘자율신경계’
* ‘방어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과립구과 림프구
* 호산구
* NK세포
* 단식하면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
* 매크로파지는 인간의 몸을 재활용하고 있다
* 유전자의 활동
* 체온을 결정하는 자율신경
* 분석과학만으로 세상만사를 이해할 수 있을까?
* 당뇨병에 왜 걸릴까?
* 동물의 체온과 혈당
* 혈액 속을 흐르는 것들
* 깨끗한 피, 더러운 피
*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체온이 떨어질까?
* 인간은 악조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 스트레스와 부교감신경
* 질병에 대하여
* 건강에 대하여
* ‘깔끔 떨기’는 스트레스의 근원

제2장 질병이 되기까지

* 일벌레병, 혈관면역모세포 림프절병증
* 림프구 암, 악성 림프종
* 관절은 제2의 골수
* 결석이 생기는 이유
* 마음의 갈등, 교원병
* 온몸으로 방어하는 파킨슨병
* 치주염, 그리고 치조농루
*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 크론병은 오진이었다
* 간질성 폐렴이 유행하는 이유는?
* 섬유근육통의 불가사의
* 원인을 모르는 수많은 질병들
* 잇달아 선보이는 항염증제
* 비염이 잘 낫지 않는 이유
* 기립성 조절장애를 치유한다
* 질병의 본질은 균형을 잃은 생활
* 열이 나면 왜 싫을까?
* 염분이 부족해도 치매에 걸린다
* 단맛과 치매
* 이팔청춘에 꽃피는 질병들
* 질병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다
* 림프절을 제거하면

제3장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항암제는 발암제
* 20%의 법칙
* 암 치료의 3대 요법에 이끌리는 심리
* 항암제를 끊으면 공포의 끈을 끊을 수 있다
* 암 검진의 폐해
* 지나친 바른생활이 생명을 단축할 수도 있다
* 시한부 선고
* 암이 낫는다는 것
* 치유를 위한 12계명
* 네 자신을 알라
* 열심히 더 열심히!
* 몸과 마음은 하나
* 무기력의 정체
* 식사에 대해
* 약을 복용하다
* 수면시간
* 달콤, 써늘, 매콤
* 기질과 버릇
* 감사하는 마음
* 저혈당과 분노
* 별이 반짝, 눈앞이 캄캄
* 일과처럼 혈압을 재는 사람들
* 현대의학에 도전하는 사람들
* 진료기록 카드 작성법
* 전자 진료카드의 도입
* 자율신경 면역요법
* 온열 요법
* 질병 체험의 의미
* 현대 의료를 변화시키는 어려움
* 건강식품은 왜 인기가 있을까?
* 환자가 변해야 병이 낫는다
* 질병을 바라보는 마음가짐
* 암 치료와 가족들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제4장 건강하게 산다는 것

* 태양의 힘
* 시대가 변하면 병도 변한다
* 주거와 건강
* 자율신경과 정신세계
* 즐거움이 있으면 고통도 있나니
* 마음의 평화를 위해
* 인간의 구원
* 새로운 생활, 새로운 시대
* 균형을 잃은 생활, 균형이 깨진 식사
* 소식과 소박한 밥상의 효용
* 이상적인 식단이란?
* 추천하고 싶은 건강법
*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
* 독도 약이 되는 호르메시스
* 복잡미묘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 입으로 씹어먹는 일, 그리고 치아의 역할
*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치아
* 영구치가 생기지 않는다
* 전자파의 공포
* 다리를 꼰다, 팔을 꼰다
* 질병, 불행, 그리고 굶주림
* 필연의 법칙을 믿는 사람
* 숭고한 의지
* 생활을 바로잡는 일은 불가능한 것일까?

맺음말

도서소개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낸 일본의 저명한 의사 아보 도오루의 『내 몸을 치우하는 힘 면역습관』.질병에 걸린 후라도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면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자가 진단을 위한 12계명’을 제시한다. 12계명에는 '일에 치여 살며, 그런 날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매사에 근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고민거리를 항상 달고 산다.'등이 있다. 대부분이 체크 대상이라면 굳은 결심으로 자신의 생활을 반성해야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내 몸을 치유하는 면역습관을 조언해준다.
수많은 질병이 있어도
병의 근본 원인은 하나 !

내 몸을 지키는 면역습관만이 만성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주요 내용]

● 저자 아보 도오루(安保 徹)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낸 일본의 저명한 의사. 현재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
● 약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환자 스스로 면역습관을 길러 건강을 지키는 법
● 건강을 지키는 원리를 세포, 혈액, 스트레스, 체온, 식사, 감정 등 다양한 원리를 토대로 명쾌하게 서술
● 병원에만 의존하려는 환자들의 무지를 일깨워주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험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설득 가능
● 일반인들도 쉽게 건강의 원리와 면역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대중적인 서술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원인으로 거슬러 올라가 질병을 치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
● 온열요법, 심리조절, 식사요법 등 어떻게 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방법을 제시

‘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는
‘환자 책임’의 인식이 필요

수많은 현대인들이 만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 예를 들면 암, 당뇨병, 궤양성 대장염, 아토피성 피부염, 요통, 고혈압 등등 이루 다 셀 수 없을 정도이다. 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부지런히 병원을 찾는다. 동네 병원에서 큰 병원, 큰 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옮기며 병원 쇼핑에 앞장선다. 그러나 이 지긋지긋한 만성 질환은 좋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암 환자에게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는 스테로이드제가 처방되고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대증요법(對症療法)에 불과한 것으로 원인을 밝혀 치료하는 원인요법이 아니다.
분명 질병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대증요법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암 환자가 수술을 받고 항암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재발하거나 유감스럽게도 사망했다 하더라도 명확한 실수가 없는 한 의사의 책임을 묻지는 않는다. 이는 환자와 의사 모두 책임은 의사 측에 없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서로 납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모순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만성 질환이나 난치병으로 불리는 대부분의 질환은 환자 자신의 잘못된 생활방식, 습관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장시간에 걸친 노동이나 스트레스를 끌어안고 있는 여유 없는 생활은 교감신경을 지속적으로 긴장시킨다.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혈액순환 장애와 백혈구에 의한 조직 파괴가 발생해 암에 걸리기 쉽다.
이와 같은 질병의 구조를 이해한다면 환자 스스로 자신의 질병을 만들고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생활방식을 바꿈으로써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는 이른바 ‘환자 책임’의 인식이 필요하다. 의료관계자도 대증요법은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환자의 생활방식이나 습관을 바로잡고 지원해 나가는 방향으로 치료의 흐름을 바꾸어야 한다.

건강과 질병에 대한 명쾌한 해법, 면역을 올리는 최고의 습관!
‘자율신경의 조절과 백혈구의 방어 작용’

질병과 건강과 관련해 수많은 학설과 이론이 있다. 이는 자율신경과 백혈구를 이해하지 않은 채, 질병 자체만을 규명하고자 덤벼들기 때문이다. 물론 이와같은 상태에서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율신경의 조절 작용과 백혈구의 방어 작용이 균형을 잃었을 때, 병에 걸린다. 이 점에 주목한다면 건강도 질병도 아주 명쾌하게 해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스트레스 → 교감신경 긴장 → 혈류 장애와 과립구 증가 → 조직 파괴의 질병’이라는 흐름과, ‘운동 부족 · 무기력 → 부교감신경 우위 → 피로감과 림프구 증가 → 알레르기 질환 · 의욕 상실의 질병’이라는 흐름이다.
이는 교감신경 긴장이 초래한 과립구 지배, 부교감신경 우위가 초래한 림프구 지배의 법칙에서 탄생한다. 몸을 혹사시키는 생활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긴장하게 만든다. 그 밖에도 몸의 냉증과 약물 과다 복용도 교감신경 긴장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반대로 몸을 단련하지 않는 생활은 부교감신경을 앞서가게 만든다. 균형을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 편식도 부교감신경을 앞서가게 하는 주범이다.

치유를 위한 12계명, 올바른 면역습관을 위한 지름길!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는 오늘날,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바꿔 물질적인 여유보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구한다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몸이 아프면 마음의 여유는커녕 생활이 황폐해지기 마련이다. 만성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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