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치즈인더트랩 시즌3 (2)

치즈인더트랩 시즌3 (2)

  • 순끼
  • |
  • 바이브릿지
  • |
  • 2016-01-30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9119571962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작가의 말 2
등장 인물 소개 4
episode 4. 변신 6
episode 5. 개인의 상황 35
episode 6. 위협 185

도서소개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순끼의 웹툰 만화 『치즈인더트랩 시즌3』 제2권. 이 작품은 등록금과 학점에 대한 걱정으로 허덕이는 평범한 여대생 ‘홍설’이 엄친아 선배 ‘유정’과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탁월한 연출과 남녀 캐릭터 구성, 가슴을 울리는 대사,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선보인다.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원작
누적 11억뷰의 네이버 인기 웹툰

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
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

원작의 인기와 완성도에 힘입어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6.6%라는 이례적인 시청률 달성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 중인 동명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가 방영 중반이 되어가는 2016년 1월 현재 6.6%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2%가 넘어가면 ‘대박’이라고 평가받는 케이블채널 특성상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이며, 동시간대의 공중파 드라마보다 높은 수치이다.
누적 11억 뷰를 기록하고, 탄탄한 기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웹툰의 인기와 김고은, 박해진 등 주요인물의 배역을 맡은 연기자들의 높은 싱크로율, 원작의 분위기를 충분히 잘 살린 연출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치즈 인 더 트랩』의 3시즌의 시작

홍설과 유정의 관계는 유정의 선언으로 인해 공식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그 두 사람과 연관된 손민수, 백인호, 백인하, 오영곤은 각자의 오해와 사정들로 원치 않는 파열음을 만들어내며 갈등 속으로 둘을 끌어들인다.

2권
손민수의 따라 하기에 점점 예민해져가던 홍설은 잃어버렸던 사자 모양 핸드폰 인형을 갖고 있는 손민수를 의심한다. 오랜만에 마주한 피아노에 마음을 빼앗긴 백인호는 다시 피아노를 시작하고 싶은 갈등에 휩싸이고, 유정이 맘에 들지 않는 오영곤은 유정을 곤란에 빠뜨릴 계략을 차근차근 실행해나간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