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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그리운 시대 [한국에세이]

바보가 그리운 시대 [한국에세이]

  • 이우근
  • |
  • 오픈하우스
  • |
  • 2009-05-20 출간
  • |
  • 315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38240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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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인간다운 침묵, 부끄러운 독백

1부 자유롭지 못한 자유혼
오후 세 시의 행복
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주여, 이틀만 더 남국의 햇살을
슬픈 모순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를 위하여
자유롭지 못한 자유혼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동다송
창비 40년의 회상

2부 간디의 물레
간디의 물레
위대한 멈춤, 암스트롱과 울리히
운보, 그 순수의 침묵
소로, 아름다운 영혼의 노래
무덤 없는 모차르트
새로 읽는 난중일기
두 개의 초상화, 마오쩌둥과 윤동주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사랑과 정의의 방정식

3부 오래된 미래
어느 미개인의 노래
한 그루 나무를 심는 뜻
연리지, 그 생명과 역사의 호흡
행복지수
오래된 미래, 그 눈부신 새로움
복과 저주의 윤회
광야에 흐르는 시내

4부 바보가 그리운 시대
파랑새를 찾는 피터 팬, 모라토리움 인간
조커가 된 신념
위기의 혼인서약
이웃이 없다
남는 장사
바보가 그리운 시대
내 안에 간디와 히틀러가 있다
사랑하려면 달라야 한다
양심의 자리
현대문명의 특질과 전망

5부 역사의 흔적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개를 편다
한 걸음 물러서서
역사의 흔적
내가 틀렸다! 알베르 카뮈의 양심
광기의 역사
열린 입, 쉬지 않는 혀, 꺼질 줄 모르는 불길
민족애, 저항인가 참여인가

6부 용서받지 못한 죄, 용서하지 못한 죄
정의의 여신
고발과 변호 사이
그놈의 헌법
용서받지 못한 죄, 용서하지 못한 죄
매일 죽는 사람들
오만과 편견
죄와 벌, 풀리지 않는 갈등의 테마
신도 필요와는 싸우지 않는다
무게와 길이 사이

저자소개

책머리에|인간다운 침묵, 부끄러운 독백

1부 자유롭지 못한 자유혼
오후 세 시의 행복
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주여, 이틀만 더 남국의 햇살을
슬픈 모순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를 위하여
자유롭지 못한 자유혼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동다송
창비 40년의 회상

2부 간디의 물레
간디의 물레
위대한 멈춤, 암스트롱과 울리히
운보, 그 순수의 침묵
소로, 아름다운 영혼의 노래
무덤 없는 모차르트
새로 읽는 난중일기
두 개의 초상화, 마오쩌둥과 윤동주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사랑과 정의의 방정식

3부 오래된 미래
어느 미개인의 노래
한 그루 나무를 심는 뜻
연리지, 그 생명과 역사의 호흡
행복지수
오래된 미래, 그 눈부신 새로움
복과 저주의 윤회
광야에 흐르는 시내

4부 바보가 그리운 시대
파랑새를 찾는 피터 팬, 모라토리움 인간
조커가 된 신념
위기의 혼인서약
이웃이 없다
남는 장사
바보가 그리운 시대
내 안에 간디와 히틀러가 있다
사랑하려면 달라야 한다
양심의 자리
현대문명의 특질과 전망

5부 역사의 흔적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개를 편다
한 걸음 물러서서
역사의 흔적
내가 틀렸다! 알베르 카뮈의 양심
광기의 역사
열린 입, 쉬지 않는 혀, 꺼질 줄 모르는 불길
민족애, 저항인가 참여인가

6부 용서받지 못한 죄, 용서하지 못한 죄
정의의 여신
고발과 변호 사이
그놈의 헌법
용서받지 못한 죄, 용서하지 못한 죄
매일 죽는 사람들
오만과 편견
죄와 벌, 풀리지 않는 갈등의 테마
신도 필요와는 싸우지 않는다
무게와 길이 사이

도서소개

깊은 사유와 성찰이 담긴 법조인의 세상 바로보기!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바보가 그리운 시대』. 극동방송과 온라인 쉐어플라자 칼럼을 통해 발표한 저자의 지론을 엮었다. 간디, 암스트롱, 모차르트, 난중일기, 윤동주, 행복지수 등에 닿은 그의 시선은 우리에게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독실한 신자이지만 그의 열린 사고의 성찰은 우리들의 가치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한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눈에는 어른이 어떻게 비췄을까? 저자는 어린왕자가 어른들을 '숫자로 셀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 '계량화된 존재'로 봤다고 말한다.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현상에 얽매여 있는 어른들에게 새롭게 얽혀가는 사랑의 관계를 기대하기란 어려웠다. 저자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본질적인 우리들의 가치를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린왕자를 비롯해서 이 책은 문학, 철학, 역사 사회현상 등을 그만의 시각으로 꿰뚫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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