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멋진롬 0~5세 아이놀자

멋진롬 0~5세 아이놀자

  • 장새롬(멋진롬)
  • |
  • 진서원
  • |
  • 2016-07-18 출간
  • |
  • 384페이지
  • |
  • ISBN 979118664706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6,500원

즉시할인가

14,8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8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장난감 사지 마세요. 아이들은 다 놀 줄 알아요. 《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심플라이프 전도사 멋진롬의 육아서 아이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은 게 부모마음. 하지만 물질과잉 소비육아 시대에 용감하게 반기를 든 엄마가 있다. 〈멋진롬 심플한 살림법〉을 출간한 장새롬(멋진롬)씨가 주인공이다. 국내 최초 심플라이프 책을 출간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저자는 이번에 미니멀한 육아법을 선보인다. 육아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어! 아동학을 전공한 초보엄마의 분투기 대학교 때 아동학을 전공한 저자는 결혼 후 전업맘을 선택했다. 처음엔 이론이 탄탄하니 육아도 쉬울 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 매체에서 쏟아지는 육아이론과 육아용품 광고 속에서 중심을 잃어버렸다. 남들처럼 국민표 장난감과 그림책을 사들이며 집을 도배한 적도 있었다. 엄마가 표류하면 아이도 흔들리는 법, 마음을 다잡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육아용품 광고들! 장난감, 육아용품 등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결혼 후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심플라이프’는 육아관에도 영향을 미쳤다. 불필요한 소비를 지양하니까 장난감, 그림책, 육아용품 소비가 줄어서 경제적으로도 이득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는 장난감을 없애도 잘만 놀았다. 택배박스는 자동차와 우주선으로, 살림은 드럼과 소꿉도구로 변신했다. 그림책도 과유불급!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던 아이는 좋아하는 책만 남기자 다시 책을 집어 들었다. 결국 문제는 엄마였다. 주눅 들까 봐, 발달이 느릴까 봐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사들인 것이다. 네이버 누적방문자수 400만! 장난감 대신 살림놀이+재활용놀이+산책놀이! 소비육아를 포기하니 엄마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쏟아졌다. TV와 스마트폰을 치우고 아이에게 심심한 시간을 주자는 얘기와, 적절한 결핍이 창의력을 높인다는 얘기는 큰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육아관은 학습보다 놀이다. 살림도구와 재활용품으로 장난감 대신 놀고, 산책놀이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고 놀이를 통해 영재로 만들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 즐겁게 놀다보면 영유아기 발달은 저절로 된다. 멋진롬식 심플한 놀이는 쉽고 간단하지만, 효과는 명확하다(경제적 이득+지속가능 놀이+화목한 가정). 그래서 지금도 많은 엄마들이 따라하고 있다. [멋진롬 놀이법 3가지 특징]

목차

[준비마당] 아동학을 전공했어도 엄마는 노력 중! (1) 놀 줄 아는 아이가 주체적인 삶을 산다? (2) 아이놀자 육아관을 선택하게 해준 두 사람 (3) 학습을 위한 놀이? 그냥 놀이! (4) 장난감, 더 이상 사지 마세요 (5) 그림책도 과유불급! 적당히 적당히~ (6) 엄마도 아이도 만족! 산책 놀이 (7) 나에게 선물로 주신 아이 [첫째마당] 생후 0~5개월 아이놀자 001 신생아 누워서 모빌 놀이 | 생후 0개월 | 002 사랑한다면 마음껏 뽀뽀뽀 | 생후 1개월 | 003 아기의 손 힘은 천하장사? 손가락 잡기 | 생후 1개월 | 004 여러 가지 소리 들려주기 | 생후 1개월 | 005 등근육과 다리의 힘이 커지는 발바닥 밀기 | 생후 3개월 | 006 목욕 후 로션 마사지 놀이 | 생후 3개월 | 007 언제나 즐거운 까꿍 놀이 | 생후 3개월 | 008 엎드려서 그림책 보기 | 생후 3개월 | 009 놀면서 쉬면서 비행기 놀이 | 생후 3개월 | 010 난 누구? 거울 보기 | 생후 4개월 | 011 눈을 맞추고 표정 따라하기 | 생후 4개월 | [둘째마당] 생후 6~11개월 아이놀자 012 첨벙첨벙 오감 자극 물놀이 | 생후 8개월 | 013 엄마아빠랑 이불그네 놀이 | 생후 9개월 | 014 정체불명 투명 비닐봉지 놀이 | 생후 9개월 | 015 활용 백배 종이컵 놀이 | 생후 9개월 | 016 택배요~ 박스터널 놀이 | 생후 9개월 | 017 행위예술가가 되는 물감 놀이 | 생후 9개월 | 018 몸에 붙은 스티커 떼어내기 | 생후 9개월 | 019 청소할 각오로! 물티슈 놀이 | 생후 9개월 | 020 하늘하늘 신나는 리본 놀이 | 생후 9개월 | 021 손놀이 종합세트 - 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 생후 9개월 | 022 스트레스 아웃! 냄비드럼 놀이 | 생후 10개월 | 023 이유식과 친해지는 그릇 놀이 | 생후 10개월 | 024 보자기 까꿍 놀이 | 생후 10개월 | 025 빨래건조대에서 터널 놀이 | 생후 10개월 | 026 알록달록 풍선 감각 놀이 | 생후 10개월 | 027 아빠와 벽 타고 스파이더맨 놀이 | 생후 10개월 | 028 신문지 하나로 각양각색 놀이 | 생후 10개월 | 029 가을 만끽, 산책하며 은행잎 놀이 | 생후 11개월 | 030 색종이로 신나게 오감 놀이 | 생후 11개월 | 031 솔방울도 줍고 마라카스도 만들고 | 생후 11개월 | 032 엄마표 촉감판 놀이 | 생후 11개월 | 033 종이블록 쌓기 놀이 | 생후 11개월 | 034 엄마아빠 밥 먹을 때 채소 찢기

저자소개

저자 장새롬(멋진롬) blog.naver.com/000sr000 아동학 전공자는 육아가 쉽다? 허를 찔린 초보엄마! 대학교 때 신나게 아동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열정 넘치게 지역아동센터장으로 일하다 결혼 후 전업맘을 선택했다. 처음엔 이론이 탄탄하니 육아도 쉬울 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 매체에서 쏟아지는 육아이론과 육아용품 광고 속에서 중심을 잃어버렸다. 엄마가 표류하면 아이도 흔들리는 법. 아이가 태어난 직후 결심했던 것(비교하지 않기, 실컷 놀아주기)을 잊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비육아 대신 심플육아! 장난감, 육아용품 등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결혼 후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심플라이프’도 육아관에 영향을 주었다. 불필요한 소비를 지양하니까 장난감, 그림책, 육아용품 소비가 줄어서 경제적으로도 이득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는 장난감 없이도 잘만 놀았다. 택배박스는 자동차와 우주선으로, 살림은 드럼과 소꿉도구로 변신했다. 결국 문제는 엄마! 주눅들까 봐, 발달이 느릴까 봐 장난감을 사들이고 사교육을 시킨다. 엄마가 힘들면 아이와 놀 수 없다! 준비도 청소도 초간단 놀이법! 소비육아를 포기하니 엄마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쏟아졌다. TV와 스마트폰을 치우고 아이에게 심심한 시간을 주자는 얘기와, 적절한 결핍이 창의력을 높인다는 얘기는 큰 공감을 얻었다. 저자의 육아관은 학습보다 놀이다. 실생활에서 장난감과 영상물 대신 살림과 재활용품, 산책으로 시간을 보낸다. 놀이를 통해 영재로 만들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 즐겁게 노니까 발달은 저절로 된다.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의 간편놀이를 따라한 이유는 준비도 필요 없고 뒷정리도 간단해서다. 아이들은 실컷 놀아서 좋고, 엄마는 너무 애쓰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엄마와 아빠와 추억이 방울방울, 5년간 어린이집 안 가고 놀았던 기록들! 이 책은 저자가 5년간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긴긴 시간 함께 논 경험을 담았다. 학습목표와 체계화에 익숙해진 어른들은 지침과 방법이 없으면 놀 수 없다. 이 책은 놀이를 가장한 학습과 소비육아에 익숙해진 어른을 위한 아이놀이 눈높이 실용서다. 머리보다 몸으로 놀아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이 적격이다. 저자의 전작으로는 <멋진롬 심플한 살림법>이 있다.

도서소개

『멋진롬 0~5세 아이놀자』는 저자가 5년간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긴긴 시간 함께 놀았던 경험을 담은 책이다. 학습목표와 체계화에 익숙해진 어른들은 지침과 방법이 없으면 놀 수 없다. 그래서 손쉽게 돈으로 해결한다. 이 책은 놀이를 가장한 학습과 소비육아에 익숙해진 어른을 위한 눈높이 아이놀이 실용서다. 워킹맘, 육아맘 모두를 아우르는 책이며, 추억을 쌓기 위해 머리보다 몸으로 놀아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이 적격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