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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1 속담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1 속담

  • 조은숙
  • |
  • 마법스쿨
  • |
  • 2016-04-01 출간
  • |
  • 180페이지
  • |
  • ISBN 97889973935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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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 소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알림장, 일기, 독서록 쓰는 일을 힘들어 합니다. 독후감 쓰기나 글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핵심 주제를 쓰는 일을 막막해 하지요. 쓰는 일에 대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읽기 쓰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훈련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 등 인류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과 문장을 재료로 초등학교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읽기 쓰기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읽기ㆍ쓰기란, 사람들이 ‘문자’를 가지고 하는 의사소통을 말해요. 읽기ㆍ쓰기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다른 과목의 학습도 어려워지고,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에도 어려움이 생겨요. 그래서 읽기ㆍ쓰기를 잘하는 것은 공부에도 또 세상살이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 감수자 강병학의 말 중에서 - 감수를 해 준 강병학 선생님의 말처럼 읽기와 쓰기는 의사소통을 하는 데 기본이 되어 주는 것으로,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공부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 데 사용하는 좋은 글과 문장들은 인성의 밑바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매일 20분씩, 4주 1권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담 없이 20분씩 공부할 수 있게 1일치씩 설계되어 있습니다. 1권은 4주 20일치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20분씩 설계되었습니다. (2)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과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를 최대한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글로 읽기 쓰기를 공부하기 때문에, 학교 공부에 잘 적응하고 따로 시간 내어 국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습 또는 복습하는 데 활용해도 좋습니다. (3) 초등학교 저학년의 국어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읽기 쓰기 방법을 배웁니다. 여기에는 저학년이 배우는 문법도 포함이 됩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임자말과 부림말 등 문장의 구조를 배우고, 자음 동화, 연음 법칙, 구개음화, 된소리되기 등과 같은 발음 법칙을 충분히 소개하고 있어 까다로운 발음 문제를 해결하고, 받아쓰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체계를 잡아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4) 어휘력과 쓰기 능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목차

1일째 자음과 모음을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일째 글자의 짜임을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3일째 받침이 없는 글자를 익혀요. 오늘의 속담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4일째 이중 모음을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 눈 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5일째 받침이 있는 글자를 알아보아요.① 오늘의 속담 : 두 손에 떡. :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6일째 받침이 있는 글자를 알아보아요.② 오늘의 속담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남의 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7일째 이중 모음과 받침으로 이루어진 글자를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8일째 겹글자(쌍자음) ㄲ ㄸ ㅃ ㅆ ㅉ을 익혀요. 오늘의 속담 :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9일째 받침이 있는 글자들의 소리를 익혀요. 오늘의 속담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죄는 지는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10일째 겹받침이 있는 글자를 익혀요.① 오늘의 속담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11일째 겹받침이 있는 글자를 익혀요.② 오늘의 속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굶기를 밥 먹듯 한다. 12일째 기본 문장 ① ▶임자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3일째 기본 문장 ② ▶움직임을 나타내는 풀이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4일째 기본 문장 ③ ▶상태나 특성을 나타내는 풀이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15일째 기본 문장 ④ ▶부림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우물에 가 숭늉을 찾는다. 16일째 말과 문장의 순서를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열 번 찍어서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7일째 문장 부호를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세 살 버릇이 여

저자소개

저자 : 조은숙 저자 조은숙은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어린이책 편집을 하였습니다.현재는 그림책과 교양서, 학습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깜장괴물을 잡아라》 《아, 배부르다》 《도깨비랑 목욕해 봤어?》 《오늘은 대청소하는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국설희 그린이 국설희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이 제일 좋았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또래얼’ 창작 모임에서 창작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앗, 쉬이~ 물렀거라》 《하늘을 나는 꿈》 《어디에서 나왔지?》 《공짜표 셋 주세요!》 《노란 우체통》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김서영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그림책 창작 그룹 ‘또래얼’에서 8년 동안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바느질 작업을 특히 좋아하고요, 그렇게 쓰고 그린 책으로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탐정 123》이 있습니다. 그림 : 박지은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한국과 영국의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습니다.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이솝우화보다 재미있는 세계 100대 우화》 《새끼 서 발》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 등 여러 어린이책과 동시집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도서소개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 등 인류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과 문장을 재료로 초등학교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읽기 쓰기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책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과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를 최대한 담았습니다. 《속담》 권부터 《격언》 권, 《이솝 우화》 권, 《옛이야기》 권 이렇게 각 권으로 이어지면서 학습 내용에 점차 난이도를 두고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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