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의 가면 뒤 진짜 모습과 정치 야욕을 파헤친 책!
교도통신 정치부 기자 출신의 정치 저널리스트 노가미 다다오키가 2004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아베 연구서인 『아베 신조, 침묵의 가면』을 출간했다. 아베 신조의 부친 신타로의 담당 기자 시절부터 아베 가문을 밀착 취재해 온 저자가 아베 신조 본인과 가족, 친구, 양육 교사 등과의 방대한 인터뷰를 밀도 있게 담았으며,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도 추가했다.
이 책은 유모 품에 자란 아베 신조의 유년기부터 알파로메오를 타고 마작에 심취했던 대학 시절, 가문의 지반과 간판, 가방(자금)을 물려받아 손쉽게 정계에 입문한 신인 정치인 시절,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서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스타 정치인으로 급부상, 총리까지 올랐으나 건강 문제로 사임한 후 총리에 재취임 되기까지의 여정을 총 6장에 걸쳐 소개한다.
▶ 『아베 신조, 침묵의 가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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