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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죽었다

난 그렇게 죽었다

  • 옥광석
  • |
  • 첨탑
  • |
  • 2013-07-10 출간
  • |
  • 295페이지
  • |
  • ISBN 97889897597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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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1부: 연단, 서울에서 시카고 01. 그렇게 난 죽었다 / 02. 뉴욕에서 서울 사랑의교회로 / 03. 형님의 조기 은퇴 / 04. 바람의 도시, 시카고로 / 05. 회복 / 06. 저, 동도교회 어 장로입니다 / 07.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년 / 08. 형님을 6년 만에 다시 뵙고 / 09. 시카고의 추억 / 10. 지난 7년이 그랬다 / 2부: 은혜, 동도교회 11. 여러분의 형편은 어떠합니까? (느 1:1-4) / 12.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느 1:5-2:1) / 13. 얼굴에 수심이 (느 2:1-5) / 14. 기한을 정하고 (느 2:6-10) / 15. 죽은 예수, 산 예수 (느 2:10-20) / 16. 문 단속 잘하며 삽시다 (느 3:1-32) / 17. 업신여김을 당할 때 (느 4:1-6) / 18. 압박과 억눌림을 당할 때 (느 4:7-14) / 3부: 섭리, 벼랑으로 19. 적이 누구인가? (느 4:15-23) / 20. 자비냐 탐욕이냐? (느 5:1-13) / 21. 누구와 살고 싶은가? (느 5:14-19) / 22. 오노 평지의 음모 (느 6:1-9) / 23. 뇌물 먹은 거짓 선지자 (느 6:10-14) / 24. 완성의 기쁨 (느 6:15-19) / 25. 껍데기냐, 알맹이냐? (느 7:1-4) / 26. 괴로운 날에도 나팔을 불자 (느 8:1-12) / 글을 마치면서 /

저자소개

저자 옥광석 옥광석 목사는 마음이 따뜻하다.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 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내적 방황도 많이 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최근에는 목회 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 활동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달라스신학교(S.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개척의 힘겨움도 알고 있다. 실패의 아픔도 겪었다. 옥목사 큐티(www.oakmocsaqt.org)의 운영자로 일상과 말씀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지금도 글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도서소개

『난 그렇게 죽었다』는 동도교회 옥광석 목사의 목회와 신앙적 갈등의 자서전적인 고백을 담은 내용이며, 아울러 개인적인 시련과 교회적인 시련을 맞을 무렵, 부임 초기에 설교했던 느헤미야 본문의 강단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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