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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 미쉘
  • |
  • 즐거운상상
  • |
  • 2016-07-30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979115536046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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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물건은 적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면 30년 된 월세 단독주택에 사는 5인 가족(아이셋+부부)의 심플하고 깔끔한 집 만들기 신발 여섯 켤레, 우산 하나, 최소한의 옷과 그릇… 좋아하는 물건으로만 심플하게. 마음까지 가볍고 자유로워집니다. 나와 가족이 모두 즐거워지는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 01_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살아본 한 달, 미니멀라이프의 시작 요즘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가 주목 받고 있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미니멀리즘이 미국, 일본을 거쳐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미니멀라이프가 과연 무엇인지’ 소개하는 책들이 출간되었다면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는 간소한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는지, 특히 아이가 있는데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집안을 정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본격 실천편’이다. 이 책의 저자인 미쉘은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 아이 셋을 둔 일본 주부. 전근이 잦은 남편을 따라 하와이, 캘리포니아 등을 거쳐 일본 요코하마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짐이 도착하지 않아 한 달 동안 그야말로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생활하게 된다. 아이가 셋이나 있는 가정에서 쓰던 물건이 없으니 처음에는 엄청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생각과 달랐다. ㆍ 물건이 적으니까 방이 거의 어질러지지 않는다. ㆍ 그릇이 적으니까 설거지가 빨리 끝난다. ㆍ 가구가 조금밖에 없으니까 청소가 정말 편하다. 물건이 적어지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더불어 마음까지 가볍고 자유로워진 것이다. 결국 짐이 도착한 후에, 그녀는 매일 물건을 정리하며 ‘심플하고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꾸어나가게 된다. 흔히 ‘미니멀라이프’라고 하면 싱글이나 가능한 삶의 스타일로 여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는 아이가 셋 있는 5인 가족도 미니멀한 삶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이들도 오히려 물건이 적은 환경을 편안해한다는 것, 부부간에 물건 소유에 관한 관점이 달라도 얼마든지 조율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02_ 좋아하는 물건만으로 둘러싸인 삶 - 공간별 정리 노하우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려고 마음을 먹어 보지만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물건들을 보면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정리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이 들기

목차

시작하며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CHAPTER1 적은 물건으로 심플하게 산다 인테리어는 좋아하지만 정리는 질색 STEP 1 현관 그것은, 매일 신고 싶은 신발입니까? 아이 신발 관리법 현관 바닥에는 아무것도 놓지 않는다 STEP 2 거실 쿠션도 담요도 모두 한 개씩만 우리 집 장난감 상자는 무인양품의 파일박스 서류, 메일은 ‘확인’하면 버리기 STEP3 부엌 평소 사용하는 어른용 식기는 딱 이만큼 아이용 식기도 딱 이만큼 키친툴과 조리도구는 한 개씩 항상 쓰는 식기는 꺼내기 쉬운 장소에 식기건조대 대신 키친클로스 식재료는 그날 쓸 만큼만 산다 STEP 4 옷장 봄. 여름. 가을 아이템은 딱 이만큼 겨울 기본 아이템은 딱 이만큼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은 공유한다 아이들 옷은 몇 개 정도? 가방 속부터 미니멀하게 STEP 5 욕실. 화장실. 세면대 우리 집의 적당량은 이 정도 세면대 밑 수납도 심플하게 COLUMN 책을 정리하는 방법 CHAPTER 2 무인양품 아이템으로 방꾸미기 내가 무인양품을 선택한 이유 마스킹 테이프는 필수품 소재별로 보면 알기 쉬운 무인양품의 수납용품 우리 집에서 쓰고 있는 무인양품 수납아이템 필요한 물건이 바로 손닿는 곳에 있는 현관 아이들 공부는 거실에서 가족 누구라도 넣고 꺼내기 쉽도록 깊숙이 넣지 않고 지나치게 수납하지 않는다 박스 수납은 목적별로 단순하게 가족이 함께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벽을 활용한 장식과 수납 옷 전체가 한눈에 보이도록 수납 아이가 스스로 넣고 꺼낼 수 있도록 단순하고 감촉이 좋은 물건을 고른다 외출할 땐 허둥대지 말고 가볍게 COLUMN 무인양품으로 꾸미는 노후생활 우리 집에서 쓰고 있는 수납용품 이외의 무인양품 아이템 CHAPTER 3 인생이 심플해지는 10가지 습관 습관 1 문을 활짝 열어 공기를 순환시킨다 습관 2 머릿속 생각을 노트에 적는다 습관 3 식사는 좋아하는 것을 감사하며 먹는다 습관 4 ‘이게 있으면 안심’인 것을 갖는다 습관 5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 습관 6 타인을 바꾸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습관 7 시간의 질을 높인다 습관 8 아이를 믿고 지켜본다 습관 9 집에 부담 없이 사람을 초대한다 습관10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끝으로

저자소개

저자 : 미쉘 저자 미쉘 (미니멀리스트)은 1978년생,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간사이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어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제결혼을 했다. 미국인 남편, 3명의 아이들과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하와이, 가나가와현, 캘리포니아 등 여러 곳에서 살았다. 지금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이 더욱 행복해지는 아침형 생활을 시작했다》가 있다. urauradays.blog.jp www.instagram.com/ura-ura-days 역자 : 김수정 역자 김수정은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처음 만드는 가죽 팔찌》, 《베이킹 소다 활용법 A to Z》, 《팬케이크 레시피》, 《슈크림 레시피》 등을 번역했다.

도서소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가 주목 받고 있다.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는 간소한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는지, 특히 아이가 있는데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집안을 정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본격 실천편’이다. 저자는 아이가 셋 있는 5인 가족도 미니멀한 삶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이들도 오히려 물건이 적은 환경을 편안해한다는 것, 부부간에 물건 소유에 관한 관점이 달라도 얼마든지 조율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 미쉘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어떤 식으로 물건을 줄이고, 무엇을 남기고, 방을 정리하고 살아갈 것인가, 미니멀하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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