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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매일읽는사랑의한줄(프란치스코교황의)

365매일읽는사랑의한줄(프란치스코교황의)

  • 장혜민
  • |
  • 산호와진주
  • |
  • 2014-05-30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8899721392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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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소외받고 가난한 자들의 대변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들려주는 사랑의 한마디

▶ 내용 소개

〈타임〉선정, 2013 올해의 인물
트위터 팔로워 1,200만 명
마음을 치유하는 사랑의 메신저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의 매일 읽는 사랑과 위로, 그리고 나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는 깊은 울림의 한마디!

2013년 3월 13일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여태껏 알고 있던 교황의 이미지를 벗고 낮은 자, 가난한 자의 위치에 서서 공감과 위로를 건네려는 모습에 ‘가톨릭의 어진 수장’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의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는 청빈·겸손·소박의 대명사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이어 가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표명한 것이다. 그 다짐을 증명하기라도 하려는 듯, 교황 프란치스코는 늘 낮은 자의 입장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페이스북 ‘2013 최고의 화제인물’로 선정되고, 트위터 팔로워도 총 1,2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늘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반증한다.
이 책은 그가 사람들과 소통하며 전하려 했던 메시지를 모아 매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도에 상관없이 날짜별로 읽을 수 있도록 날짜가 표시되어 있고, 각 메시지들은 영한대역으로 구성되어 영어 공부에도 용이하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짧지만 강한 교황 프란치스코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정리할 때, 마음이 복잡해서 위로가 필요할 때, 혼자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 때 《프란치스코 교황의 365 매일 읽는 사랑의 한 줄》을 펼쳐 보자. 각박하고 답답하며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전하는 메시지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일침을 가하는 메시지도 많다. 그렇기에 굳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읽으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기도하는 방법, 사람들과의 관계,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말 등 우리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명언과 어록으로 스스로를 다스리자.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한마디는 겸허와 겸손, 사랑과 자비를 가져다준다. 지친 영혼을 구원해 줄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의 한 줄’과 매일을 함께하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매일 읽는 사랑의 한 줄

* We cannot sleep peacefully while babies are dying of hunger and the elderly are without medical assistance.
아기들이 굶주림으로 인해 죽어가고 노인들이 의술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결코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없습니다.

* Don’t be afraid to ask God for forgiveness. He never tires of forgiving us. God is pure mercy.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그는 언제나 무한한 관용으로 우리가 구하는 용서에 귀 기울이고 계시니까요.

* Faith is not something decorative or for show. To have faith means to put Christ truly at the centre of our lives. 믿음은 화려한 것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이 계시다면 그것이 곧 믿음입니다.

* Let us pray for peace: peace in the world and in each of our hearts.
다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 개개인의 마음과, 우리가 속한 세상에 진실한 평화가 깃들 수 있기를 원합니다.

* How much suffering, how much devastation, how much pain has the use of arms carried in its wake.
얼마나 많은 고통과 파괴가 뒤따라야 그들이 전쟁의 폐해를 깨닫게 될까요.

목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소개

저자 : 장혜민 (엮음)
엮은이 장혜민은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 콘텐츠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출판계에 몸담고 일해 오며 정치, 경제, 생활,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했다. 현재 스토리텔링북스 대표이사이자 평전 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김수환 추기경의 바보가 바보들에게》 1~5권, 《바보 노무현》 등이 있다.

역자 : 원은주
역자 원은주는 충북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현재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야수의 정원》 《노란 새》 《붉은 엄지손가락 지문》 《윈스턴 처칠의 뜨거운 승리》 《권력의 탄생》 《우라늄》 《죽음의 전주곡》 《8인의 고백》 《9번의 심판》 《노예 12년》 《할로 저택의 비극》 《벙어리 목격자》 《다섯 마리 아기 돼지》 《헤라클레스의 모험》 《필로미나의 기적―잃어버린 아이》 《선 오브 갓, 예수?예수의 생애》 등이 있다.

도서소개

소외받고 가난한 자들의 대변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들려주는 사랑의 한마디 『프란치스코 교황의 365 매일 읽는 사랑의 한 줄』. 2013년 3월 13일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여태껏 알고 있던 교황의 이미지를 벗고 낮은 자, 가난한 자의 위치에 서서 공감과 위로를 건네려는 모습에 ‘가톨릭의 어진 수장’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의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는 청빈·겸손·소박의 대명사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이어 가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표명한 것이다. 그 다짐을 증명하기라도 하려는 듯, 교황 프란치스코는 늘 낮은 자의 입장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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