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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Central Park)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 기욤 뮈소
  • |
  • 밝은세상
  • |
  • 2015-03-16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843724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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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매혹적 스릴러!
-2014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센트럴파크》는 한국에서 11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100만 부가 팔린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0여 권의 소설 모두가 베스트셀러에 등재될 만큼 ‘뮈소 신드롬’은 현재진행형이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초창기 한두 작품을 출간할 때까지만 해도 금세 매너리즘에 빠져 한계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 우려하는 시선이 많았지만 여전히 자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이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한곳에 정체돼 있기보다는 매년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 아닐까 한다. 치열한 탐구와 변신을 위한 노력 없이 ‘롱런’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기욤 뮈소는 2013년 작 《내일》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프랑스 언론들도 기욤 뮈소의 변신에 대해 대단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맨스와 판타지 중심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스릴러에 도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센트럴파크》는 기욤 뮈소를 스릴러 작가로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한층 섬세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를 판매하며 독자들과 언론으로부터 역시 기욤 뮈소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센트럴파크》는 감각적인 문장,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 빈틈없이 조직된 플롯, 연속되는 반전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기대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주고 있다.
《센트럴파크》는 고전적인 스릴러의 전개방식인 형사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매몰되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그려 보이고 있다. 등장인물들 역시 ‘형사’ 또는 ‘범인’이라는 고전적 설정에 치우치기보다는 인간의 고뇌와 심리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생동감 넘치는 입체적 인물로 그리고 있는 게 특징이다. 독자들은 이야기가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시종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소설을 읽어나갈 수 있다.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질 때마다 반전이 거듭되는 동시에 새로운 수수께끼가 등장하며 독자들을 끝없는 의문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 또한 이 소설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게 만든다.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정신분석학, 의학, 과학수사 같은 분야를 다루는 솜씨도 탁월하다. 소설에서 전문 분야를 다룰 때 가장 문제시되는 점이라면 자칫 개연성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소설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센트럴파크》는 의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을 경우 다루기 쉽지 않은 부분이 많이 등장하지만 기욤 뮈소는 영리한 작가답게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노련하게 개연성을 확보하며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어느 날 아침, 뉴욕의《센트럴파크》에서 두 남녀가 함께 수갑이 채워진 채 눈을 뜬다. 알리스는 파리경찰청 강력계 팀장이고, 가브리엘은 더블린에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전날 밤까지 각각 파리와 더블린에 있었던 두 사람은 어떤 경로를 통해 뉴욕의 센트럴파크까지 오게 되었을까? 알리스의 셔츠에 묻은 혈흔은 누구의 것인가? 가브리엘의 팔에 새겨진 아라비아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두 사람은 이전에는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데 어떻게 함께 수갑을 차고 센트럴파크의 숲 속 벤치에서 눈을 뜨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너무나 막연하게 시작된 이야기를 어떻게 수습해갈지 은근히 우려되기도 하지만 하나씩 퍼즐이 맞춰질 때마다 찬탄을 금하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의 해법이 빛을 발한다.

2. 절망적인 상처를 치유하는 24시간의 동행!
사람들은 대부분 크고 작은 상처들을 떠안고 산다. 기욤 뮈소의 신작소설 《센트럴 파크》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예외는 아니다. 저마다 인생이라는 가시밭길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여주인공 알리스는 한 마디로 비극적인 인물이다. 부모는 이혼했고, 인생관이 다른 엄마와 형제들로부터 언제나 야유와 질책을 듣고 사는 처지이다. 유일한 후원자였던 아버지는 비리 문제로 철창신세를 지고 있고, 단독으로 연쇄살인마 검거에 나섰다가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뱃속에 든 아기까지 잃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비

목차

제1부 묶인 사람들
제2부 고통의 기억
제3부 피와 분노
제4부 봉합이 풀어진 여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기욤 뮈소
저자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는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 《내일》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작가로 굳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백만 부 가까운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열광하는 기욤 뮈소의 소설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할 만큼 세계적으로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적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센트럴파크》는 기욤 뮈소가 얼마나 영리한 작가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하나씩 퍼즐조각이 맞춰질 때마다 숨 막힐 듯 팽팽한 긴장감과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전율이 함께 한다. 그의 소설 《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등이 있다.

역자 : 양영란
역자 양영란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헤럴드》기자와 《시사저널》파리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내일》,《탐욕의 시대》,《빼앗긴 대지의 꿈》,《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공간의 생산》,《그리스인 이야기》,《물의 미래》,《위기 그리고 그 이후》,《빈곤한 만찬》,《현장에서 만난 20thC : 매그넘 1947~2006》,《미래의 물결》,《식물의 역사와 신화》,《잠수정과 나비》등이 있으며, 김훈의《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에서 출간했다.

도서소개

예측불허의 해법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작가, 기욤 뮈소의 색다른 스릴러! 매년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온 작가 기욤 뮈소. 우리에게 로맨스와 판타지의 대표 작가로 각인되어 있는 그가 2013년 발표한 《내일》 그리고 이번 작품 『센트럴파크(Central Park)』를 통해 스릴러 작가로 변모를 꾀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역시 기욤 뮈소’라는 극찬을 받은 바,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를 기대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준 ‘기욤 뮈소’식 스릴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며 첫 장을 넘기게 된다. 이야기는 여성들만을 표적으로 삼아 잔인하게 살해하는 연쇄살인마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파리의 열혈 여형사 알리스와 더블린에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가브리엘, 두 사람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함께 수갑이 채워진 채 눈을 뜨는 것으로 시작된다. 저자는 두 사람이 자신들이 왜 이곳에서 눈뜨게 되었는지 밝혀가는 과정과 알리스의 과거를 교차시켜 이야기를 진행시켜간다. 막연하게 시작된 이야기를 어떻게 수습해갈지 독자를 기대하게 하고 퍼즐을 맞춰가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기욤 뮈소만의 스릴러를 읽는 즐거움은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특기인 사랑이야기를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연쇄살인 이야기 아래 함께 녹여내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잔인하고 섬뜩한 묘사 없이도 서스펜스를 느끼게 하는 스릴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그가 또 어떤 도전을 할지 기대되는 바이다
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매혹적 스릴러!
-2014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센트럴파크》는 한국에서 11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100만 부가 팔린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0여 권의 소설 모두가 베스트셀러에 등재될 만큼 ‘뮈소 신드롬’은 현재진행형이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초창기 한두 작품을 출간할 때까지만 해도 금세 매너리즘에 빠져 한계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 우려하는 시선이 많았지만 여전히 자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이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한곳에 정체돼 있기보다는 매년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 아닐까 한다. 치열한 탐구와 변신을 위한 노력 없이 ‘롱런’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기욤 뮈소는 2013년 작 《내일》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프랑스 언론들도 기욤 뮈소의 변신에 대해 대단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맨스와 판타지 중심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스릴러에 도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센트럴파크》는 기욤 뮈소를 스릴러 작가로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한층 섬세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를 판매하며 독자들과 언론으로부터 역시 기욤 뮈소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센트럴파크》는 감각적인 문장,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 빈틈없이 조직된 플롯, 연속되는 반전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기대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주고 있다.
《센트럴파크》는 고전적인 스릴러의 전개방식인 형사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매몰되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그려 보이고 있다. 등장인물들 역시 ‘형사’ 또는 ‘범인’이라는 고전적 설정에 치우치기보다는 인간의 고뇌와 심리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생동감 넘치는 입체적 인물로 그리고 있는 게 특징이다. 독자들은 이야기가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시종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소설을 읽어나갈 수 있다.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질 때마다 반전이 거듭되는 동시에 새로운 수수께끼가 등장하며 독자들을 끝없는 의문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 또한 이 소설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게 만든다.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정신분석학, 의학, 과학수사 같은 분야를 다루는 솜씨도 탁월하다. 소설에서 전문 분야를 다룰 때 가장 문제시되는 점이라면 자칫 개연성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소설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센트럴파크》는 의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을 경우 다루기 쉽지 않은 부분이 많이 등장하지만 기욤 뮈소는 영리한 작가답게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노련하게 개연성을 확보하며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어느 날 아침, 뉴욕의《센트럴파크》에서 두 남녀가 함께 수갑이 채워진 채 눈을 뜬다. 알리스는 파리경찰청 강력계 팀장이고, 가브리엘은 더블린에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전날 밤까지 각각 파리와 더블린에 있었던 두 사람은 어떤 경로를 통해 뉴욕의 센트럴파크까지 오게 되었을까? 알리스의 셔츠에 묻은 혈흔은 누구의 것인가? 가브리엘의 팔에 새겨진 아라비아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두 사람은 이전에는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데 어떻게 함께 수갑을 차고 센트럴파크의 숲 속 벤치에서 눈을 뜨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너무나 막연하게 시작된 이야기를 어떻게 수습해갈지 은근히 우려되기도 하지만 하나씩 퍼즐이 맞춰질 때마다 찬탄을 금하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의 해법이 빛을 발한다.

2. 절망적인 상처를 치유하는 24시간의 동행!
사람들은 대부분 크고 작은 상처들을 떠안고 산다. 기욤 뮈소의 신작소설 《센트럴 파크》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예외는 아니다. 저마다 인생이라는 가시밭길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여주인공 알리스는 한 마디로 비극적인 인물이다. 부모는 이혼했고, 인생관이 다른 엄마와 형제들로부터 언제나 야유와 질책을 듣고 사는 처지이다. 유일한 후원자였던 아버지는 비리 문제로 철창신세를 지고 있고, 단독으로 연쇄살인마 검거에 나섰다가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뱃속에 든 아기까지 잃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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