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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난투사

한국 프로야구 난투사

  • 홍윤표
  • |
  • 일리
  • |
  • 2015-04-02 출간
  • |
  • 366페이지
  • |
  • ISBN 978899700826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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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그라운드 ‘난투극’ 뒷이야기 다뤄
한국 프로야구 출범이후 그라운드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충돌’을 다뤘다. 난투극이 빚어진 원인과 배경을 소상히 분석했다. 또 난투극이 벌어졌던 당시 숨겨진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당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빈볼이 얼굴에 맞는 순간 포착 장면, 스쿠터 타는 김응룡 감독의 천진난만한 모습 등 희귀한 사진이 곁들여져 ‘보는 재미’도 솔찬하다. 프로야구 마니아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난투극으로 되돌아보는 한국프로야구 30년사’라고 할 수 있다.

[추천사]
한국 프로야구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 책이다. 하지만 그 아픔과 부끄러움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룰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진정 프로야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런 글을 쓸 수 없다.
_구본능/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한국 프로야구의 민망한 과거를 건강한 시각으로 되돌아본 책이다. 아무도 함부로 거론하려 하지 않는 ‘상처’를 드러냄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지 않은가. 야구 역사의 소중한 복원이다. 프로야구 마니아라면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_허구연/MBC 해설위원

이 책은 프로야구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시대를 증언하고 있다. 모든 사건에 깔린 문화-사회적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썼다. 스포츠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귀중한 기록물이다. 사료로서 가치를 지녔다.
_정희윤/한양대 글로벌 스포츠 산업학과 교수

현역시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그때는 볼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자칫하면 불상사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항상 냉정을 유지하려 애썼다. 나의 젊은 시절이 되살아나고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_선동렬/전 KIA 타이거즈 감독

그는 한국 프로야구 출범 초기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누비고 있는 유일한 기자이다. 부럽기 그지없다. 그는 부지런하고 기록의 가치를 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이 책이다. 기자로서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태도가 돋보인다.
_박태웅/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

[머리말]
깔끔한 겨루기가 살아 숨 쉬었으면…

그라운드는 야성이 살아 있는 곳이다. 생존을 걸고 투쟁을 벌여야하는 치열한 삶의 한 현장이다. 때로는 야만적인 폭력과 광기가 번득이는 곳이다.
1982년에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는 이제 30년 세월을 훌쩍 넘어섰다. 그 사이, 크고 작은 이해관계에 얽혀 물리력이 수반된 사건, 사고가 숱하게 일어났다. 1980, 1990년대에는 열흘이 멀다 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폭력행위가 벌어졌다. 때로는 권력의 부당한 개입으로 스포츠 현장이 뒤틀리는 일도 빚어졌다. 감독이 인신구속 된 참담한 사태가 거기에 걸려든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시절 신문지면에는 퇴장, 징계, 벌금, 출장정지라는 낱말이 어지럽게 춤췄다. 선수와 선수, 선수와 심판, 선수와 관중, 감독, 코치와 심판, 심지어 관중과 관중 사이에도 티격태격, 옥신각신…, 난장판이 따로 없을 지경이었다. 지나간 우리 프로야구의 민낯이자 슬픈 자화상이다.
프로 선수들은 특이한 존재이다. 운동선수들 가운데서도 가장 정점에 서 있는 선수들이다. 힘과 힘, 기(氣)와 기가 맞부딪치는 생존의 현장에서 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투쟁한다.
자신에게 위해가 가해지는 순간, 그들은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드러낸다. 약간의 손해라도 끼치는 기미, 볼 판정 하나에도 그들은 예민하게 반응한다. 빈볼은 야구라는 ‘가학적 운동’이 지닌 필요악의 촉수이다. 선수들 간의 충돌은 지극히 우발적이지만, 빈볼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순간적으로 망각하고 본능적인 분노의 충동에 휩싸이게 된다. 그들은 그라운드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이다.
스포츠 세계에서 ‘예정된 결과’는 없다. 지극히 우발적이라 할지라도 폭력이 스포츠의 진면목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난투극’은 때로는 야구의 ‘의외성과 재미’라는 얼굴에 분칠을 해주는 효과를 낳기도 한다.

‘한국프로야구 난투사’는 세월의 흐름에 희석, 풍화돼 사라지기 전에 ‘야사(野史) 같은 정사(正史), 정사 같은 야사’를 정리,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한 작업의 산물이다. 누군가 그 시대의 분노와 우울의 그림자를 역사로 갈무리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그 일을 대신한 것이다.
굳이 ‘난투’라는 이름을 붙인 이 글은 그 시대의 증언이자 기록으로 기획,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인터넷신문 《OSEN》을 통해 연재한 것이다.
그 시대를 ‘온전히 복원 하겠다’는, 딴에는 야심찬 생각으로 정리해나갔지만, 기억의 한계와 자료의 부족으로 애초의 뜻에 미치지 못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사자들의 직접 증언과 후일담을 넣고자 했으나, 그 역시 충분치 못했음을 실토한다. 이

목차

《머리글》 깔끔한 겨루기가 살아 숨 쉬었으면…

Ⅰ. 왜? 어째서?
‘1호 몰수게임’ 백인천 감독의 항변…15
전두환 한마디에 김진영 감독 구속…23
김응룡 감독은 왜 경찰에 연행 됐나…31
김성한, 항의 탓에 연속출장 기록 멈춰…31
삼성-OB, 서로 맞히다 감정 폭발…46
이만수가 투수의 공을 피한 까닭은?…52
18연패…삼미 슈퍼스타즈의 최후…60
동대문구장 하늘에 걸린 쓰레기통…66
OB, ‘팀 해체’ 해프닝 전말…69

Ⅱ. 과열…또 과열…
허구연 감독의 분노담긴 발차기…79
‘술병 보관함’을 아십니까?…84
김동엽 감독의 ‘목발’ 항의…87
대구 관중들, 해태 버스 ‘보복 방화’…95
대전 관중들이 이렇게 달라질 수가…101
과열…또 과열…관중 ‘쇼크사’…106
여성 관중 깔려 하반신 마비돼…110
김신부와 김재상의 빈볼 격투기…115
천보성 코치는 왜 ‘위장 졸도’ 했나…120
MBC, 난동 우려해 경기 취소 요청…124
“빈볼에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129
그물망 방화와 난간 추락사고…133

Ⅲ. 이게 뭡니까
새총, 깡통, 그리고 레이저까지…143
‘노상 청문회’와 유혈사태 부른 난동…149
빈볼에 두발차기…154
그라운드에서 술판까지 벌여…161
사상 최악의 잠실 난동…167
김봉연 코치는 왜 심판 뺨을 때렸을까?…174
대전구장 난동은 멈추지 않았다…178
“타자는 맞히려고 던졌는지 안다.”…183
구단 버스, 감독 승용차 등 단골 수난…188
암표상, 심판숙소 기습사건…192
‘사람 사다리’ 만들어 불법 입장…196
1992년 한국시리즈 대난동…203
김상국, 미트로 김미호 머리를 치다…207
야구에 취해, 술에 취해…212
‘유리병 응원’, 이게 뭡니까…216

Ⅳ. ‘앙금’은 악연이 되고…
재벌 자존심 경쟁이 난투극으로…225
헬멧 쓰고 외야수비…232
‘참외 테러’ 봉변당한 코끼리 감독…237
‘레전드 2루수’들의 정면충돌…241
이병규가 ‘주먹감자’를 날린 까닭은?…245
김성근-김재박 감독의 악연…250
대구 관중, ‘이승엽 고의볼넷’에 폭발…254
김응룡 감독 등 6명 집단 퇴장 사건…258
이희수 감독, 야구공으로 심판 때려…263
김성근 감독의 심판 폭행 진실게임…269
호세, 배트 관중석으로 던져…276

Ⅴ. 황당한 질주와 헤드록
“맞아가면서까지 심판을 할 수는 없다.”…287
조인성과 배영수의 ‘까닭 있는’ 정면충돌…293
호세, 얀 대신 배영수에 주먹질…296
프랭클린의 황당한 질주…304
브리또의 김응룡 감독 습격 사건…309
호세, 세 번째 난동…그리고 안녕…316
두 감독의 ‘발차기 흉내 내기’…323
이종범, 관중과 말싸움…327
감독운명, 팬 입김에 달렸다…330
고교 선후배 간에도 충돌 불사…337
취객이 심판에게 헤드록을 걸다…341
강민호, 관중석에 물병 던져 선행 묻혀…345

Ⅵ. 뿌리 깊은 난투
이원용이 말한 1910년대 난투극…351
백인천, 복서 출신 일본인 심판 때려…357
박찬호의 ‘가위차기’ 부른 모욕은?…362

저자소개

저자 : 홍윤표
1953년, 강원 삼척에서 태어났다.
신일고, 동국대 철학과를 나와 1982년 한국일보사에 입사,
1983년부터 일간스포츠에서 체육기자로 20년간 일했다.
2004년 인터넷 스포츠신문 《OSEN》을 설립, 대표를 지냈고
현재 OSEN 선임기자로서 여전히 프로야구 현장을 지키고 있다.
그 사이, 1989년에 1년간 일본 게이오대학교 신문연구소 방문연구원으로 다녀왔다.
1998년 제10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논문으로 ‘일본신문의 한국관련 사설분석’(게이오대학 신문연구소 연보 35호, 1990년)이 있고, 지은 책으로 《씨름》(이만기 공저, 대원사, 2002년)이 있다.

도서소개

[한국 프로야구 난투사]는 한국 프로야구 출범이후 그라운드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충돌’을 다뤘다. 선수와 선수, 선수와 심판, 감독과 심판, 감독과 감독, 그리고 관중들의 난동까지… 누군가는 껄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소재이지만 저자는 그런 거북한 이야기들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 ‘충돌’의 전제는 사실 애정, 열정, 사랑이다. 야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라운드에서 목청 높이고 삿대질하고 몸싸움을 벌일 까닭은 없다. 충돌의 모습은 다양했다. 출범 초기에는 뜨거운 가슴을 지녔으되 머리는 차갑지 않아 맞부딪치기도 했다. 어떨 때는 서툴렀고, 어떨 때는 교묘했고, 어떨 때는 어처구니가 없기도 했다. 야구팬, 야구인, 야구계가 그 모든 경우를 발전의 계기로 삼은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아울러 이 책은 《한국프로야구 난투사》는 프로야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지난 30여년의 또 다른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그라운드 ‘난투극’ 뒷이야기 다뤄
한국 프로야구 출범이후 그라운드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충돌’을 다뤘다. 난투극이 빚어진 원인과 배경을 소상히 분석했다. 또 난투극이 벌어졌던 당시 숨겨진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당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빈볼이 얼굴에 맞는 순간 포착 장면, 스쿠터 타는 김응룡 감독의 천진난만한 모습 등 희귀한 사진이 곁들여져 ‘보는 재미’도 솔찬하다. 프로야구 마니아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난투극으로 되돌아보는 한국프로야구 30년사’라고 할 수 있다.

[추천사]
한국 프로야구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 책이다. 하지만 그 아픔과 부끄러움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룰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진정 프로야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런 글을 쓸 수 없다.
_구본능/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한국 프로야구의 민망한 과거를 건강한 시각으로 되돌아본 책이다. 아무도 함부로 거론하려 하지 않는 ‘상처’를 드러냄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지 않은가. 야구 역사의 소중한 복원이다. 프로야구 마니아라면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_허구연/MBC 해설위원

이 책은 프로야구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시대를 증언하고 있다. 모든 사건에 깔린 문화-사회적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썼다. 스포츠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귀중한 기록물이다. 사료로서 가치를 지녔다.
_정희윤/한양대 글로벌 스포츠 산업학과 교수

현역시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그때는 볼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자칫하면 불상사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항상 냉정을 유지하려 애썼다. 나의 젊은 시절이 되살아나고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_선동렬/전 KIA 타이거즈 감독

그는 한국 프로야구 출범 초기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누비고 있는 유일한 기자이다. 부럽기 그지없다. 그는 부지런하고 기록의 가치를 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이 책이다. 기자로서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태도가 돋보인다.
_박태웅/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

[머리말]
깔끔한 겨루기가 살아 숨 쉬었으면…

그라운드는 야성이 살아 있는 곳이다. 생존을 걸고 투쟁을 벌여야하는 치열한 삶의 한 현장이다. 때로는 야만적인 폭력과 광기가 번득이는 곳이다.
1982년에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는 이제 30년 세월을 훌쩍 넘어섰다. 그 사이, 크고 작은 이해관계에 얽혀 물리력이 수반된 사건, 사고가 숱하게 일어났다. 1980, 1990년대에는 열흘이 멀다 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폭력행위가 벌어졌다. 때로는 권력의 부당한 개입으로 스포츠 현장이 뒤틀리는 일도 빚어졌다. 감독이 인신구속 된 참담한 사태가 거기에 걸려든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시절 신문지면에는 퇴장, 징계, 벌금, 출장정지라는 낱말이 어지럽게 춤췄다. 선수와 선수, 선수와 심판, 선수와 관중, 감독, 코치와 심판, 심지어 관중과 관중 사이에도 티격태격, 옥신각신…, 난장판이 따로 없을 지경이었다. 지나간 우리 프로야구의 민낯이자 슬픈 자화상이다.
프로 선수들은 특이한 존재이다. 운동선수들 가운데서도 가장 정점에 서 있는 선수들이다. 힘과 힘, 기(氣)와 기가 맞부딪치는 생존의 현장에서 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투쟁한다.
자신에게 위해가 가해지는 순간, 그들은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드러낸다. 약간의 손해라도 끼치는 기미, 볼 판정 하나에도 그들은 예민하게 반응한다. 빈볼은 야구라는 ‘가학적 운동’이 지닌 필요악의 촉수이다. 선수들 간의 충돌은 지극히 우발적이지만, 빈볼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순간적으로 망각하고 본능적인 분노의 충동에 휩싸이게 된다. 그들은 그라운드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이다.
스포츠 세계에서 ‘예정된 결과’는 없다. 지극히 우발적이라 할지라도 폭력이 스포츠의 진면목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난투극’은 때로는 야구의 ‘의외성과 재미’라는 얼굴에 분칠을 해주는 효과를 낳기도 한다.

‘한국프로야구 난투사’는 세월의 흐름에 희석, 풍화돼 사라지기 전에 ‘야사(野史) 같은 정사(正史), 정사 같은 야사’를 정리,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한 작업의 산물이다. 누군가 그 시대의 분노와 우울의 그림자를 역사로 갈무리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그 일을 대신한 것이다.
굳이 ‘난투’라는 이름을 붙인 이 글은 그 시대의 증언이자 기록으로 기획,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인터넷신문 《OSEN》을 통해 연재한 것이다.
그 시대를 ‘온전히 복원 하겠다’는, 딴에는 야심찬 생각으로 정리해나갔지만, 기억의 한계와 자료의 부족으로 애초의 뜻에 미치지 못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사자들의 직접 증언과 후일담을 넣고자 했으나, 그 역시 충분치 못했음을 실토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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