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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위대한 순간, 그래도 살아있으라

여행의 위대한 순간, 그래도 살아있으라

  • 도용복
  • |
  • 멘토프레스
  • |
  • 2015-04-05 출간
  • |
  • 343페이지
  • |
  • ISBN 97889934423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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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병들고 잠들지 않으면, 내 등을 바닥에 붙이지 않겠다.
오감, 육감, 영감을 길러
지혜로운 여행을 하라!”

서양제국은 힘없는 아시아, 아프리카 땅에서 무엇을 앗아갔는가?

아시아, 아프리카를 잇는 여행 대장정!
아시아 -스리랑카, 타이완, 동티모르, 타지키스탄, 파미르고원 일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가봉, 카메룬, 콩고, 튀니지

“도시문명의 그늘 아래 가난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참혹한 전쟁과 살육, 독재, 가난 속에서도
사막의 꽃은 피고 아이들은 활짝 웃는다
그래도 살아있으라!”

■ 기획의도

오지를 중심으로 세계 140여 개국 이상을 여행한 경제인 도용복. 그는 70이 넘은 지금은 ‘오지 전문강사’로 유명하다.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행정·공공 기관에서, 전국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책 《여행의 위대한 순간, 그래도 살아있으라》에서는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체험하면서 찍은 사진이 돋보인다. 동티모르 리히오성당에 들러 아이들에게 신발과 공을 전달하는 모습이나, 수확철이 되면 아이들까지 학교를 쉬고 목화 따는 일을 돕는 타지키스탄 아이들의 모습,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할 처지이지만 해맑게 웃고 있는 시에라리온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 온통 돌덩이로 둘러싸인 콩고 강가에서 10살 남짓한 어린아이 손에 쇠망치가 들려 있는 모습 등…. 서양제국의 지배, 탄압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 아프리카 땅이지만 참혹한 전쟁과 살육, 독재, 가난 속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아이들 웃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본문에는 해발 4,200미터 고지까지 오르며 레닌봉을 바라보는 ‘파미르고원 체험기’를 담고 있어 주목된다. 저자는 아마존 정글이나 아프리카 위험지역에 떠나기 전 유서를 써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고산증에 시달리며 끝없이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가까운 이웃나라지만, 관심 밖에 있었던 스리랑카, 타이완, 동티모르, 타지키스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예찬한 나라 스리랑카에서 시기리야 유적지가 우릴 기다린다. 2천 년 넘는 삼나무숲의 신비로움으로 유명한 아리산 일출보다 민박집주인의 친절에 더 이끌린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동티모르 대사관에서 날아온 초청장으로 관심을 갖게 된 나라지만, 우리나라 강원도보다 작은 섬나라 동티모르에 대한 ‘악어와 소년’ 전설이야기도 흥미롭다. 또한 유목민의 나라, 국제 마약거래의 중간기지이자 입국허가증 없이는 여행이 불가능한 타지키스탄에 대한 흥미도 배가된다.
또한 먼 이웃,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의 시선이 돋보인다. 과거 유럽제국의 침입으로 노예무역과 식민지 교역이 성행했던 기니만 해역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가봉, 카메룬, 민주콩고. 더 나아가서 고대해상제국의 총아였던 카르타고의 본고장, 튀니지를 다루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7천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갤러리 니케미술관을 방문하여 아프리카예술의 진수를 맛본다. 라고스의 인기명소인 리키보호센터에서 정글트레킹과 30미터 나무 위 오두막집 체험과 낭만을 즐기기도 한다. 한편 평생 아프리카 흑인들을 위해 헌신한 슈바이처 박사가 몸담던 가봉에 위치한 랑바레네 병원도 방문하여 위대한 성자, 슈바이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이 카메룬에 이르면 아프리카 원시부족의 체취를 맛볼 수 있다. 카메룬산 화산폭발로 기암괴석을 이루는 이데나오마을을 방문하기도 하고 피그미부족이 거주하는 강을 거슬러오르는 새벽장면의 고요함이 여행 전체를 장악한다. 또한 아프리카 부족장의 권위와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옛 부족장의 전통마을 반준왕국을 사진과 더불어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머리는 유럽에, 가슴은 아랍에, 발은 아프리카에’라는 말로 대변되는 튀니지를 끝으로 아프리카 여행도 막을 내린다. 수십 개 골목을 따라 형성된 모스크와 재래시장 수크. 또한 로마와 한니발의 전쟁으로 유명한 카르타고의 추억이 어린 비르샤언덕, 튀니지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지중해 해안가에 자리한 ‘시디 부 사이드’의 멋진 조망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러나 저자는 2011년 폭발한 재스민혁명을 떠올리며 아랍지역에서 가장 먼저 민주화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튀니지에 격려를 보내기도 한다.
저자가 카메라 앵글에 담은 사진 중에는 지금의 힘겨운 현실에 눈물 흘리는 참혹한 장면은 어디에도 없다. 마치 자신의 가난하고 궁핍했던 어린 시절, 음악가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던 그가 70을 넘긴 나이에 푸치니의 <나비부인>에 출연하여 노래부르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듯, 책속에서 버려진 아이들에게 아직 희망이, 미래가

목차

제1장 가까운 이웃, 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발견
●스리랑카
마르코 폴로가 극찬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불치사, 시기리야 유적지에 빛나는 '실론'

●타이완
아리산 일출, 오룡차 별미, 인정넘치는 사람들
다시 가고픈 동방미인의 나라

●동티모르
강원도보다 작은 악어섬, 21세기 최초의 독립국가

●타지키스탄
70년간 소련지배를 받았던 유목민의 나라,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

●파미르고원 체험기1
해발 3,800미터 지점에 텐트를 치고 파미르고원을 바라보다

●파미르고원 체험기2
해발 4,200미터 고지, 레닌봉의 장엄한 모습에 겸손함을 배우다

제2장 먼 이웃,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의 시선
●나이지리아
검은 황금의 축복 아직은 슬픈 땅, 태고적 인류의 예술혼이 오늘에 살아 숨쉬다

●시에라리온
다이아몬드의 핏빛 그림자 아래 고통받는 사람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가봉
불꽃 튀는 남북 외교대전의 나라, 가봉에 뿌리내린 한국의 얼과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의 흔적을 찾아서

●카메룬
피그미와 반준왕국, 살아있는 불의 산 몽카메룬을 품은 나라

●콩고
신이 내린 풍요로운 대지, 인간이 빚은 탐욕의 재앙을 짊어진 나라

●튀니지
머리는 유럽에 가슴은 아랍에 발은 아프리카에, 재스민 향기 만발한 아랍의 봄

저자소개

저자 : 도용복
저자 도용복은 1943년 안동 출생. 갑작스런 생활고에 부산으로 내려와 맨몸으로 바닥부터 시작하여 학업과 일을 병행했다.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월남전에 참전하던 극단의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어린 시절 교회에서 풍금을 배웠고, 음악에 남다른 취미를 가진 그는 나이 70이 넘어서도 길거리악사처럼 음악을 즐길 줄 아는 로맨티스트다. 그래서인지 여행지 곳곳에서 찍은 그의 사진 속에는 거리의 악사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가 운영하는 (주)사라토가의 모토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기업’이다.
1년에 65일을 여행하는 것이 가능한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40대에 사업이 번창하고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갖게 되면서 ‘일의 노예,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위기감에 빠졌고, 제2의 인생을 살고자 50이 되던 1993년 남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났던 것. 이후 오지를 중심으로 세계 140여 개국 이상을 돌면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긴다. 이러한 오지체험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자료를 통해 언론매체에 소개되면서 강연요청이 들어왔고, 음악과 여행을 주제로 본격적인 강연에 나선다. 현재 일 년의 거의 대부분을 강연에 정성을 쏟고 있으며 전국을 다니며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쌓아온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음악회의 해설을 맡아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5대륙(아시아·유럽·남북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 중 오지나라를 집중적으로 탐험하는 그는 아마존 정글이나 아프리카 위험지역 등으로 떠나기 전 유언을 써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70이후부터의 세 번째 인생은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고,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20대 청춘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특임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초빙교수, 주한엘살바도르 명예영사, 뉴월드오케스트라 단장 등의 직함을 갖고 있고 ‘오지 전문강사’로서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행정기관, 공공기관 공무원들과 서울대를 비롯, 전국 대학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각 지상파 방송에도 등장하며 〈도용복의 세계탐험>〈도용복의 세계견문록〉<도용복의 아프리카탐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사진도 수준급이어서 남미아프리카 기행사진집 《El Condor pasa》가 있고, 기행집으로 《중앙아시아의 보물창고 신비한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세상의 아들딸들아, 살아있으라 사랑하라》 등이 있다.

도서소개

300일 일하고 65일 세계를 순례하는 경제인의 메시지 아시아, 아프리카 편 [여행의 위대한 순간, 그래도 살아있으라]. 책은 동티모르 리히오성당에 들러 아이들에게 신발과 공을 전달하는 모습이나, 수확철이 되면 아이들까지 학교를 쉬고 목화 따는 일을 돕는 타지키스탄 아이들의 모습,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할 처지이지만 해맑게 웃고 있는 시에라리온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 온통 돌덩이로 둘러싸인 콩고 강가에서 10살 남짓한 어린아이 손에 쇠망치가 들려 있는 모습 등…. 서양제국의 지배, 탄압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 아프리카 땅이지만 참혹한 전쟁과 살육, 독재, 가난 속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아이들 웃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병들고 잠들지 않으면, 내 등을 바닥에 붙이지 않겠다.
오감, 육감, 영감을 길러
지혜로운 여행을 하라!”

서양제국은 힘없는 아시아, 아프리카 땅에서 무엇을 앗아갔는가?

아시아, 아프리카를 잇는 여행 대장정!
아시아 -스리랑카, 타이완, 동티모르, 타지키스탄, 파미르고원 일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가봉, 카메룬, 콩고, 튀니지

“도시문명의 그늘 아래 가난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참혹한 전쟁과 살육, 독재, 가난 속에서도
사막의 꽃은 피고 아이들은 활짝 웃는다
그래도 살아있으라!”

■ 기획의도

오지를 중심으로 세계 140여 개국 이상을 여행한 경제인 도용복. 그는 70이 넘은 지금은 ‘오지 전문강사’로 유명하다.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행정·공공 기관에서, 전국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책 《여행의 위대한 순간, 그래도 살아있으라》에서는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체험하면서 찍은 사진이 돋보인다. 동티모르 리히오성당에 들러 아이들에게 신발과 공을 전달하는 모습이나, 수확철이 되면 아이들까지 학교를 쉬고 목화 따는 일을 돕는 타지키스탄 아이들의 모습,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할 처지이지만 해맑게 웃고 있는 시에라리온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 온통 돌덩이로 둘러싸인 콩고 강가에서 10살 남짓한 어린아이 손에 쇠망치가 들려 있는 모습 등…. 서양제국의 지배, 탄압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 아프리카 땅이지만 참혹한 전쟁과 살육, 독재, 가난 속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아이들 웃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본문에는 해발 4,200미터 고지까지 오르며 레닌봉을 바라보는 ‘파미르고원 체험기’를 담고 있어 주목된다. 저자는 아마존 정글이나 아프리카 위험지역에 떠나기 전 유서를 써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고산증에 시달리며 끝없이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가까운 이웃나라지만, 관심 밖에 있었던 스리랑카, 타이완, 동티모르, 타지키스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예찬한 나라 스리랑카에서 시기리야 유적지가 우릴 기다린다. 2천 년 넘는 삼나무숲의 신비로움으로 유명한 아리산 일출보다 민박집주인의 친절에 더 이끌린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동티모르 대사관에서 날아온 초청장으로 관심을 갖게 된 나라지만, 우리나라 강원도보다 작은 섬나라 동티모르에 대한 ‘악어와 소년’ 전설이야기도 흥미롭다. 또한 유목민의 나라, 국제 마약거래의 중간기지이자 입국허가증 없이는 여행이 불가능한 타지키스탄에 대한 흥미도 배가된다.
또한 먼 이웃,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의 시선이 돋보인다. 과거 유럽제국의 침입으로 노예무역과 식민지 교역이 성행했던 기니만 해역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가봉, 카메룬, 민주콩고. 더 나아가서 고대해상제국의 총아였던 카르타고의 본고장, 튀니지를 다루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7천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갤러리 니케미술관을 방문하여 아프리카예술의 진수를 맛본다. 라고스의 인기명소인 리키보호센터에서 정글트레킹과 30미터 나무 위 오두막집 체험과 낭만을 즐기기도 한다. 한편 평생 아프리카 흑인들을 위해 헌신한 슈바이처 박사가 몸담던 가봉에 위치한 랑바레네 병원도 방문하여 위대한 성자, 슈바이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이 카메룬에 이르면 아프리카 원시부족의 체취를 맛볼 수 있다. 카메룬산 화산폭발로 기암괴석을 이루는 이데나오마을을 방문하기도 하고 피그미부족이 거주하는 강을 거슬러오르는 새벽장면의 고요함이 여행 전체를 장악한다. 또한 아프리카 부족장의 권위와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옛 부족장의 전통마을 반준왕국을 사진과 더불어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머리는 유럽에, 가슴은 아랍에, 발은 아프리카에’라는 말로 대변되는 튀니지를 끝으로 아프리카 여행도 막을 내린다. 수십 개 골목을 따라 형성된 모스크와 재래시장 수크. 또한 로마와 한니발의 전쟁으로 유명한 카르타고의 추억이 어린 비르샤언덕, 튀니지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지중해 해안가에 자리한 ‘시디 부 사이드’의 멋진 조망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러나 저자는 2011년 폭발한 재스민혁명을 떠올리며 아랍지역에서 가장 먼저 민주화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튀니지에 격려를 보내기도 한다.
저자가 카메라 앵글에 담은 사진 중에는 지금의 힘겨운 현실에 눈물 흘리는 참혹한 장면은 어디에도 없다. 마치 자신의 가난하고 궁핍했던 어린 시절, 음악가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던 그가 70을 넘긴 나이에 푸치니의 <나비부인>에 출연하여 노래부르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듯, 책속에서 버려진 아이들에게 아직 희망이,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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