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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컬러링북(Cats Coloring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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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컬러링북(Cats Coloring Book)

  • 미미 뱅 올젠
  • |
  • 서울문화사
  • |
  • 2015-04-06 출간
  • |
  • 64페이지
  • |
  • ISBN 97889263967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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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동물 일러스트 아티스트 미미 뱅 올젠과 함께 떠나는 캣츠 힐링 컬러링북

전 세계를 누비며 만난 고양이, 강아지를 소재로 다채롭고도 소박한 동물 일러스트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유명한 미미 뱅 올젠. <캣츠 컬러링북>은 미미와 함께 떠나는 캣츠 힐링 컬러링북이다.
때로는 소파에서 낮잠을 자고, 때로는 정원에서 꽃과 함께 햇살을 만끽하고, 때로는 장난감에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 그런 고양이의 달콤한 휴식 시간 속으로 모두를 초대한다.
미미는 열두 살 때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쿠디를 처음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이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개성으로 고양이가 가진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로 정평이 나 있다. 전 세계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개성들을 선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거나, 미미가 색칠한 그림을 따라 색을 칠하다보면, 어느새 미미와 같은 아티스트가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 전 연령이 공감하는 고양이의 위로

정원의 꽃들과 함께 기분 좋은 오후를 보내는 고양이 뮤츠,
뱃놀이를 즐기는 고양이 오토,
침대 위에서 편안한 시간을 만끽하는 고양이 화이트노즈와 토토 등
스물두 마리의 고양이를 소개한다. 각각의 고양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휴식을 보낸다. 행복한 휴일을 만끽하는 고양이들에게 나만의 색을 불어넣다 보면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는 모두 날아가 버린다.

[아마존 독자 서평 중]

-9살 손녀딸과 함께 색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책의 고양이들은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비행기나 버스를 타고 가는 여행 중에도, 한 주를 마무리하는 주말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색칠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미미 뱅 올젠
저자 미미 뱅 올젠 (Mimi Vang Olsen)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고양이들을 소재로 그녀만의 다채롭고도 소박한 동물 일러스트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그녀의 캔버스에는 항상 고양이의 안식처가 있
다. 때로는 소파에서, 때로는 정원에서, 때로는 장난감에 둘러싸인 캔버스 안의 고양이들은 늘 행복한 모습이다. 올젠은 열두 살 때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쿠디를 처음으로 그리기 시작하여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고양이만이 가진 특징을 캐치해내, 이를 화폭에 옮기고 있다.

도서소개

『캣츠 컬러링북(Cats Coloring Book)』은 전 세계를 누비며 만난 고양이, 강아지를 소재로 다채롭고도 소박한 동물 일러스트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유명한 미미 뱅 올젠. <캣츠 컬러링북>은 미미와 함께 떠나는 캣츠 힐링 컬러링북이다. 미미는 열두 살 때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쿠디를 처음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이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개성으로 고양이가 가진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로 정평이 나 있다. 전 세계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개성들을 선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거나, 미미가 색칠한 그림을 따라 색을 칠하다보면, 어느새 미미와 같은 아티스트가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 동물 일러스트 아티스트 미미 뱅 올젠과 함께 떠나는 캣츠 힐링 컬러링북

전 세계를 누비며 만난 고양이, 강아지를 소재로 다채롭고도 소박한 동물 일러스트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유명한 미미 뱅 올젠. <캣츠 컬러링북>은 미미와 함께 떠나는 캣츠 힐링 컬러링북이다.
때로는 소파에서 낮잠을 자고, 때로는 정원에서 꽃과 함께 햇살을 만끽하고, 때로는 장난감에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 그런 고양이의 달콤한 휴식 시간 속으로 모두를 초대한다.
미미는 열두 살 때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쿠디를 처음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이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개성으로 고양이가 가진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로 정평이 나 있다. 전 세계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개성들을 선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거나, 미미가 색칠한 그림을 따라 색을 칠하다보면, 어느새 미미와 같은 아티스트가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 전 연령이 공감하는 고양이의 위로

정원의 꽃들과 함께 기분 좋은 오후를 보내는 고양이 뮤츠,
뱃놀이를 즐기는 고양이 오토,
침대 위에서 편안한 시간을 만끽하는 고양이 화이트노즈와 토토 등
스물두 마리의 고양이를 소개한다. 각각의 고양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휴식을 보낸다. 행복한 휴일을 만끽하는 고양이들에게 나만의 색을 불어넣다 보면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는 모두 날아가 버린다.

[아마존 독자 서평 중]

-9살 손녀딸과 함께 색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책의 고양이들은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비행기나 버스를 타고 가는 여행 중에도, 한 주를 마무리하는 주말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색칠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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