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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 마리아노 리베라 공식 자서전

클로저 - 마리아노 리베라 공식 자서전

  • 마리아노 리베라
  • |
  • 브레인스토어
  • |
  • 2015-04-03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889941946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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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마침내 한국에서도 만나게 되는, 야구팬이라면 모두가 원했던 그 자서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이야기

불펜 문이 열리는 것만으로 수천 명의 타자를 위협했던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 19시즌을 치르는 동안 뉴욕 양키스에서만 뛰었던 리베라는 메이저리그의 통산 세이브 및 평균자책점 1위이자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5번의 월드시리즈 우승(1996, 1998, 1999, 2000, 2009)을 이끌었으며, 1999년에는 월드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리고 불멸의 기록을 쓴 레전드답게 그의 등번호 42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리베라의 가치는 그가 쓴 이러한 불멸의 기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리베라의 진정한 면모를 알 수 있는 부분은 그가 마운드에서 늘 엄청난 집중력으로 100퍼센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점, 팀과 팬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헌신해온 점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마리아노 리베라는 전설적인 평정심, 엄청난 집중력, 지속적인 헌신이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다.
리베라는 그가 경험한 다섯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뒷이야기, 구단 및 라이벌들과의 관계 등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고 있다. 더불어 그가 늘 보여준 전설적인 ‘평정심’ 뒤에 숨겨져 있던 승리를 향한 열정이 어떠했는지, 자신이 어떻게 커트 패스트볼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에서는 파나마의 가난한 어부의 아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전설의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기까지 리베라의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가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출판사 서평

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
[전설적인 평정심, 엄청난 집중력, 지속적인 헌신]

MLB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히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공식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가난한 파나마 소년의 성장기다. 파나마에서 갑작스레 투수로 뛰게 된 순간부터 마리아노 리베라의 인생은 극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 그의 전매특허인 커터를 얻는 과정부터 트레버 호프만의 601세이브 기록을 깨고 최고의 마무리가 되던 날, 그리고 감동적인 마지막 은퇴 경기까지, 그의 인생 여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양키 스타디움에 [Enter Sandman]이 울려 퍼지면 상대팀을 잠재우기 위해 리베라가 마운드에 올랐고, 팬들은 그의 등장에 환호로 화답했다. 리베라가 은퇴했을 때, 전 세계가 박수치며 그를 응원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밑바닥에서부터 세워진 한 전설에게 갈채를 보내게 될 것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그의 생존, 사랑 그리고 야구 이야기

이 책에서 리베라는 전장에서 운명을 함께하는 전우와도 같은 팀 동료들과 함께 숨 쉬던 그 공간, 양키 클럽하우스로 우리를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불펜의 문에서부터, 한 경기 혹은 시즌 전체를 자신의 두 어깨에 고스란히 얹고 담담히 마운드로 달려갔던 과정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우리는 그가 보여준 엄청난 집중력을, 그리고 그의 믿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그를 투구판 위에 단단히 세울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선수로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 동료들과의 일화와 야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리베라의 솔직 담백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책에서 리베라는 같은 팀 동료였던 로빈슨 카노에 대해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표현한 반면, 라이벌 팀 레드삭스의 주축선수인 더스틴 페드로이아에 대해 “꼭 이겨야 하는 한 경기가 있다면, 내 팀 2루수로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아닌 다른 선수를 고르긴 어려울 것이다”고 말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내게 묻는다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최상의 방법은 ‘심플함’을 유지하는 것이라 말하겠다.”-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 마무리 투수)

정규시즌 통산 1,115경기 652세이브라는 역대 1위의 기록으로 야구계를 평정했던 마리아노 리베라. 불멸의 이 기록은 매 경기 극도의 평정심과 계산된 침착함으로 마운드에 오르는 그의 능력, 그리고 어느 순간에도 팀을 먼저 배려하는 헌신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함께 리베라는 심플함의 가치를 강조했다. 최대한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던지고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것, 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이다. 다른 선수와 자신을 비교하는 기사에 흔들리지 않았고, 이런저런 데이터를 근거로 컴퓨터가 내뱉는 임의적인 판단도 무시했으며, 경기장에서 상대팀 팬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마운드에 오르면 최대한 경기에 집중하고, 심플하게 던졌을 뿐이다. 그 결과 리베라는 대부분의 타자들을 잡아낼 수 있었다. 야구를 대하는 리베라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01 물고기와 대가(Fish and Consequences)
02 물고문(Water Torture)
03 두 번의 버스와 아홉 번의 투구(Two Buses, Nine Pitches)
04 마이너리그에서의 계시(Gulf Coast Revelation)
05 워스트 컷(Worst Cut)
06 그 전화(The Call)
07 안도와 믿음(Relief and Belief)
08 1927년의 그림자(Shades of 1927)
09 성령과의 대화(Spirit and Summit)
10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
11 세상이 바뀐 날(The Day the World Changed)
12 트로피(Trophy)
13 하나님의 계획(Plans)
14 잃고 또 잃고(Losses)
15 응원과 조롱(Cheers and Jeers)
16 저는 빼주세요(Count Me Out)
17 문 닫을 시간(Closing Time)
18 새 구장과 옛 기분(New Digs and Old Feelings)
19 말(Passages)
20 부상을 입은 무릎(Wounded Knee)
21 샌드맨 퇴장(Exit Sandman)


에필로그
찾아보기

저자소개

저자 : 마리아노 리베라
저자 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 는 1995년 이후 18년 동안 뉴욕 양키스 선수로만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의 통산 세이브 및 평균자책점 1위이자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리베라와 그의 아내 클라라는 세 아들을 두고 뉴욕에 살고 있다.

역자 : 한승훈

도서소개

불펜 문이 열리는 것만으로 수천 명의 타자를 위협했던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 19시즌을 치르는 동안 뉴욕 양키스에서만 뛰었던 리베라는 메이저리그의 통산 세이브 및 평균자책점 1위이자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5번의 월드시리즈 우승(1996, 1998, 1999, 2000, 2009)을 이끌었으며, 1999년에는 월드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리베라는 그가 경험한 다섯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뒷이야기, 구단 및 라이벌들과의 관계 등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고 있다. 더불어 그가 늘 보여준 전설적인 ‘평정심’ 뒤에 숨겨져 있던 승리를 향한 열정이 어떠했는지, 자신이 어떻게 커트 패스트볼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에서는 파나마의 가난한 어부의 아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전설의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기까지 리베라의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가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마침내 한국에서도 만나게 되는, 야구팬이라면 모두가 원했던 그 자서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이야기

불펜 문이 열리는 것만으로 수천 명의 타자를 위협했던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 19시즌을 치르는 동안 뉴욕 양키스에서만 뛰었던 리베라는 메이저리그의 통산 세이브 및 평균자책점 1위이자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5번의 월드시리즈 우승(1996, 1998, 1999, 2000, 2009)을 이끌었으며, 1999년에는 월드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리고 불멸의 기록을 쓴 레전드답게 그의 등번호 42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리베라의 가치는 그가 쓴 이러한 불멸의 기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리베라의 진정한 면모를 알 수 있는 부분은 그가 마운드에서 늘 엄청난 집중력으로 100퍼센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점, 팀과 팬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헌신해온 점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마리아노 리베라는 전설적인 평정심, 엄청난 집중력, 지속적인 헌신이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다.
리베라는 그가 경험한 다섯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뒷이야기, 구단 및 라이벌들과의 관계 등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고 있다. 더불어 그가 늘 보여준 전설적인 ‘평정심’ 뒤에 숨겨져 있던 승리를 향한 열정이 어떠했는지, 자신이 어떻게 커트 패스트볼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에서는 파나마의 가난한 어부의 아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전설의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기까지 리베라의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가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출판사 서평

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
[전설적인 평정심, 엄청난 집중력, 지속적인 헌신]

MLB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히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공식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가난한 파나마 소년의 성장기다. 파나마에서 갑작스레 투수로 뛰게 된 순간부터 마리아노 리베라의 인생은 극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 그의 전매특허인 커터를 얻는 과정부터 트레버 호프만의 601세이브 기록을 깨고 최고의 마무리가 되던 날, 그리고 감동적인 마지막 은퇴 경기까지, 그의 인생 여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양키 스타디움에 [Enter Sandman]이 울려 퍼지면 상대팀을 잠재우기 위해 리베라가 마운드에 올랐고, 팬들은 그의 등장에 환호로 화답했다. 리베라가 은퇴했을 때, 전 세계가 박수치며 그를 응원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밑바닥에서부터 세워진 한 전설에게 갈채를 보내게 될 것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그의 생존, 사랑 그리고 야구 이야기

이 책에서 리베라는 전장에서 운명을 함께하는 전우와도 같은 팀 동료들과 함께 숨 쉬던 그 공간, 양키 클럽하우스로 우리를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불펜의 문에서부터, 한 경기 혹은 시즌 전체를 자신의 두 어깨에 고스란히 얹고 담담히 마운드로 달려갔던 과정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우리는 그가 보여준 엄청난 집중력을, 그리고 그의 믿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그를 투구판 위에 단단히 세울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선수로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 동료들과의 일화와 야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리베라의 솔직 담백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책에서 리베라는 같은 팀 동료였던 로빈슨 카노에 대해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표현한 반면, 라이벌 팀 레드삭스의 주축선수인 더스틴 페드로이아에 대해 “꼭 이겨야 하는 한 경기가 있다면, 내 팀 2루수로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아닌 다른 선수를 고르긴 어려울 것이다”고 말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내게 묻는다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최상의 방법은 ‘심플함’을 유지하는 것이라 말하겠다.”-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 마무리 투수)

정규시즌 통산 1,115경기 652세이브라는 역대 1위의 기록으로 야구계를 평정했던 마리아노 리베라. 불멸의 이 기록은 매 경기 극도의 평정심과 계산된 침착함으로 마운드에 오르는 그의 능력, 그리고 어느 순간에도 팀을 먼저 배려하는 헌신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함께 리베라는 심플함의 가치를 강조했다. 최대한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던지고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것, 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이다. 다른 선수와 자신을 비교하는 기사에 흔들리지 않았고, 이런저런 데이터를 근거로 컴퓨터가 내뱉는 임의적인 판단도 무시했으며, 경기장에서 상대팀 팬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마운드에 오르면 최대한 경기에 집중하고, 심플하게 던졌을 뿐이다. 그 결과 리베라는 대부분의 타자들을 잡아낼 수 있었다. 야구를 대하는 리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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