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정낭자의 빵생빵사

정낭자의 빵생빵사

  • 정은진
  • |
  • 터닝포인트
  • |
  • 2015-01-26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8899415861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정낭자’의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 이야기

‘정낭자’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전국의 맛있는 빵을 찾아 ‘빵 투어’를 다니며 ‘빵생빵사’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카페도 만들었다. 이 책은 2011년부터 전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어 보고 써내려 간 여러 가지 맛있는 빵과 빵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동안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사라져 가던 ‘동네 빵집’들이 여기저기에서 부활하고 있다. 이런 곳에 설마 빵집이 있을까? 싶은 곳이나, 이런 종류의 빵을 팔아도 장사가 될까? 싶을 정도로 단순한 메뉴만을 갖춘 빵집이 유명한 번화가가 아닌 우리가 사는 동네 곳곳에도 생기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동네 곳곳에 숨어 있지만 빵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게들을 직접 찾아가 빵을 먹고,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본인이 느낀 빵과 빵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연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렇게 그녀는 오랫동안 전국의 여러 빵집을 다니며 보고 듣고 느끼고 먹은 이야기를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 빵의 맛을 평가하지만, 셰프들의 노력과 열정 등에 공감하며 소비자이면서 협력자의 입장이 되어 맛있는 빵집과 빵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빵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담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로 책 속에 부록으로 든 ‘빵집 지하철 지도’를 손에 들고 ‘빵 투어’를 떠나게 될 것이다.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오로지 빵에 관한 이야기
저자는 여러 해 동안 그저 빵이 너무 좋아서 맛있다고 소문난 빵집은 물론 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알려지지 않은 작은 빵집까지 여러 곳을 다니며 ‘빵 투어’를 하고 있다. 제과제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했기에 오히려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빵을 맛보고 빵을 즐기며 빵의 맛을 사람들에게 잘 전할 수 있다고 한다. 빵에 죽고 빵에 사는 ‘빵생빵사’를 외치는 저자는 진심으로 빵을 사랑하기에 사람들에게 맛있는 빵과 빵집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정성과 시간을 들여 좋은 재료로 맛있는 빵을 만드는 우리 동네 빵집 36곳
유기농 밀가루, 우리 밀, 유정란 등 건강한 재료로 빵을 만들고, 자신이 만드는 빵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가진 셰프들이 기다리고 있는 빵집들이 동네 곳곳에 있다. 저자는 직접 발품을 팔아 다닌 곳 중에서도 36곳을 선택해 그곳의 빵을 먹은 솔직한 소감과 셰프와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빵집은 물론 이미 잘 알려진 빵집의 숨은 이야기들을 저자는 친구에게 수다를 떨듯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빵과 빵집 이야기를 보면 책을 내던지고 바로 빵집을 찾아가고 싶을 것이다.

마카롱, 젤라토, 초콜릿, 잼, 떡, 만주 등 다양한 디저트 가게도 만나자
빵의 단짝 친구인 잼을 비롯하여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카롱,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인 젤라토, 100% 카카오 버터로 만드는 초콜릿, 그리고 우리의 전통 먹거리인 떡과 만주 등, 여러 가지 디저트를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가게와 그곳을 지키는 셰프와 명장들도 소개한다.

‘빵 투어’를 위한 ‘빵집 지하철 지도’
이 책에서 소개한 맛있는 빵집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록으로 ‘서울 지하철 지도’를 만들어 책에 실었다. 보기 편리한 지하철 지도 한 장이면 서울?경기 지역 빵 투어는 문제없다! 또한, 이 책에 실린 가게에서 빵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있으니 꼭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이번 주말에는 지하철 지도 한 장 손에 꽉 쥐고 맛있는 빵 투어를 떠나자!

목차

프롤로그

Part 1 모두가 반한 우리 동네 빵
1. 라틀리에모니크(패스트리모니크), 이원영 셰프
2. 에꼴드쉐프(ecole de chef), 정윤용 원장
3. 블랑제리(Boulangerie) 11-17, 윤문주 셰프
4. 르빵(호수 베이커리), 임태언 셰프
5. 올 어바웃 카스테라(all about castella), 권은영 셰프
6. 폴 앤 폴리나(Paul&Paulina), 최종성 셰프
7. 빵나무(Bread Fruit), 김용식 셰프
8. 쉐즈롤(CHEZ-ROLL), 김원선 셰프, 김영식 셰프
9. 플라워앤(Flour&), 황재령 셰프

Part2 기본을 지켜 더 맛있는 빵
10. 악토버(October), 홍정욱 셰프
11. 우스블랑(ours blanc), 김영수 셰프
12. 리치몬드(RICHEMONT), 권형준 대표
13. 그랭블레(Grain bl), 성범경 셰프
14. 프랑세즈(Francaise), 이교선 셰프
15. 욥(job), 임용순 셰프
16. 베이커스 테이블(The Bakers Table), 미샤엘 리히터 셰프
17. 루스티크(RUSTIQUE), 성시학 셰프
18. 리블랑제 베이커리(Lee Boulanger), 이원상 셰프

Part3 고집과 철학이 담긴 빵
19. 더 벨로(The velo), 반영재 셰프
20. 레 프레미스(Les premices), 심지인 파티시에
21. 마리안 베이커리(MARIAN Bakery), 김찬숙 셰프
22. 무앙(MOOANG), 유병구 대표
23. 브레드 오크(Bread Oak), 이일남 셰프
24. 장복용 과자공방, 장복용 대표
25. 제나나 잼(Zenana Jam), 최채요 대표
26. 카카오 봄(CACAO BOOM), 고영주 쇼콜라티에
27. 젤라띠 젤라띠(Gelati Gelati), 윤상준 대표

Part4 평범함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빵
28. 담장옆에 국화꽃, 오경숙 명장
29. 안스베이커리(An's Bakery), 안창현 명장
30. 차차베이커리(ChaCha Bakery), 임성철 셰프
31. 브로테나인(brot9), 이주화 셰프
32. 깜빠니오(companio), 어규석 셰프
33. 오월의 아침, 김상중 셰프
34. 궁전제과(GungJeon Bakery), 윤재선 대표(윤준호 실장)
35. 배리스키친(Baely's kitchen), 배준영 셰프
36. 빵짓는 농부, 이종기셰프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정은진
저자 정은진(정낭자)은 가전제품 웹디자이너, 마케터로 일하다가 획일화된 빵보다는 동네 빵집의 개성 강한 맛과 분위기가 좋아 새로운 가게를 찾아 돌아다닌 지 벌써 6년째에 접어든다.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레 네이버 ‘차, 디저트’ 부분에서 3년 연속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빵사보다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빵과 빵집 정보를 알리는 진정한 메신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www.jungnangza.co.kr

도서소개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정낭자’의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 이야기『정낭자의 빵생빵사』. 이 책은 2011년부터 전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어 보고 써내려 간 여러 가지 맛있는 빵과 빵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 빵의 맛을 평가하지만, 셰프들의 노력과 열정 등에 공감하며 소비자이면서 협력자의 입장이 되어 맛있는 빵집과 빵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빵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담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로 책 속에 부록으로 든 ‘빵집 지하철 지도’를 손에 들고 ‘빵 투어’를 떠나게 될 것이다.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정낭자’의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 이야기

‘정낭자’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전국의 맛있는 빵을 찾아 ‘빵 투어’를 다니며 ‘빵생빵사’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카페도 만들었다. 이 책은 2011년부터 전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어 보고 써내려 간 여러 가지 맛있는 빵과 빵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동안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사라져 가던 ‘동네 빵집’들이 여기저기에서 부활하고 있다. 이런 곳에 설마 빵집이 있을까? 싶은 곳이나, 이런 종류의 빵을 팔아도 장사가 될까? 싶을 정도로 단순한 메뉴만을 갖춘 빵집이 유명한 번화가가 아닌 우리가 사는 동네 곳곳에도 생기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동네 곳곳에 숨어 있지만 빵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게들을 직접 찾아가 빵을 먹고,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본인이 느낀 빵과 빵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연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렇게 그녀는 오랫동안 전국의 여러 빵집을 다니며 보고 듣고 느끼고 먹은 이야기를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 빵의 맛을 평가하지만, 셰프들의 노력과 열정 등에 공감하며 소비자이면서 협력자의 입장이 되어 맛있는 빵집과 빵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빵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담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로 책 속에 부록으로 든 ‘빵집 지하철 지도’를 손에 들고 ‘빵 투어’를 떠나게 될 것이다.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오로지 빵에 관한 이야기
저자는 여러 해 동안 그저 빵이 너무 좋아서 맛있다고 소문난 빵집은 물론 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알려지지 않은 작은 빵집까지 여러 곳을 다니며 ‘빵 투어’를 하고 있다. 제과제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했기에 오히려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빵을 맛보고 빵을 즐기며 빵의 맛을 사람들에게 잘 전할 수 있다고 한다. 빵에 죽고 빵에 사는 ‘빵생빵사’를 외치는 저자는 진심으로 빵을 사랑하기에 사람들에게 맛있는 빵과 빵집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정성과 시간을 들여 좋은 재료로 맛있는 빵을 만드는 우리 동네 빵집 36곳
유기농 밀가루, 우리 밀, 유정란 등 건강한 재료로 빵을 만들고, 자신이 만드는 빵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가진 셰프들이 기다리고 있는 빵집들이 동네 곳곳에 있다. 저자는 직접 발품을 팔아 다닌 곳 중에서도 36곳을 선택해 그곳의 빵을 먹은 솔직한 소감과 셰프와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빵집은 물론 이미 잘 알려진 빵집의 숨은 이야기들을 저자는 친구에게 수다를 떨듯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빵과 빵집 이야기를 보면 책을 내던지고 바로 빵집을 찾아가고 싶을 것이다.

마카롱, 젤라토, 초콜릿, 잼, 떡, 만주 등 다양한 디저트 가게도 만나자
빵의 단짝 친구인 잼을 비롯하여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카롱,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인 젤라토, 100% 카카오 버터로 만드는 초콜릿, 그리고 우리의 전통 먹거리인 떡과 만주 등, 여러 가지 디저트를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가게와 그곳을 지키는 셰프와 명장들도 소개한다.

‘빵 투어’를 위한 ‘빵집 지하철 지도’
이 책에서 소개한 맛있는 빵집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록으로 ‘서울 지하철 지도’를 만들어 책에 실었다. 보기 편리한 지하철 지도 한 장이면 서울?경기 지역 빵 투어는 문제없다! 또한, 이 책에 실린 가게에서 빵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있으니 꼭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이번 주말에는 지하철 지도 한 장 손에 꽉 쥐고 맛있는 빵 투어를 떠나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