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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오해에 답하다

성경 오해에 답하다

  • 권영진
  • |
  • 새물결플러스
  • |
  • 2015-01-24 출간
  • |
  • 296페이지
  • |
  • ISBN 978899475295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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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그리스도인들은 왜 성경을 오해하게 되었나?
성경보다 더 성경 같은 보편적 오해에서 비롯된 한국교회의
불행한 현실을 꿰뚫어 보고 바로잡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기초는 올바른 성경해석에 있다. 바른 성경해석은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섬기게 하며 또 바르게 살아가게끔 인도한다. 반대로 잘못된 성경해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고 진리가 아닌 것들에 미혹되게 한다. 작금의 한국교회 안에는 성경적 근거가 없는 신학적 판단과 잘못된 성경해석이 너무 팽배해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위협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상은 성경과 별다른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기독교 신앙과 헌신을 빙자해서 무속주의, 기복주의, 상업주의, 잘못된 영성 운동에 기반을 둔 종교적 계율과 열심들이 교회의 근간을 뒤흔든 지 이미 오래다. 이 때문에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기독교인들이 양산되는 실정이다.

교회 문제의 대부분은 말씀에 대한 왜곡과 변질로부터 시작된다. 교회가 성경을 풀어 바르게 해석하고 선포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교회의 쇠퇴와 침체는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 안의 잘못된 성경상식을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쓰였다. 본문은 기독교인들이 그동안 오해해왔던 성경 이야기 30가지를 “보편적인 오해”, “한자어로 풀어보는 오해”,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오해”, “왜곡으로 인한 오해” 등 총 4부로 나누어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준다. 단순히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기보다 왜 그렇게 해석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올바른 의미를 찾는 데 집중한다. 또한 성경 원문의 문맥과 의미를 고려하여 타당한 해석을 도출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사적 자료와 해설을 토대로 오해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바르게 교정해준다. 전문적인 신학지식 없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는 평이한 해설은 독자들의 성경 읽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주일성수”, “헌금”, “복”, “치유”, “교회건축”, “우상파괴” 등등 독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콕 집어 물어보기 어려웠던 성경해석에 대한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시킨다.
오해는 줄이고 이해는 넓혀 한국교회가 말씀 안에 더 든든히 서기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성도들에게도 이 책은 성경에 대한 건전한 논의를 촉발시킬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말씀의 맥락과 역사적 배경은 고려하지 않고 몇몇 구절과 단어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는 해석은 이제 교회 안에서 발붙이기 어려울 것이다.

추천하는 글
권영진 목사가 한국교회의 현 상황에 꼭 필요한 책을 썼습니다. 특히 보수적인 계열의 교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성경에 대한 보편적 오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오해하게 된 원인을 분석하며 올바른 의미를 찾아 설명합니다. 본문은 크게 4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의 특정 스토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들과 한자어로 풀어보는 성경 오해들, 또한 원문을 잘 몰라서 생겨난 문제와 왜곡으로 인해 생긴 오해들을 선별해서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권영진 목사의 핵심 주장은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우리를 진실과 진리에 도달하게 하여, 바른 신앙생활로 이끌어준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안의 많은 성도가 이 책을 읽어 우리 안에 과연 어떤 문젯거리가 있고, 어떻게 교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자신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재영 |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을 그들의 삶과 신앙의 유일한 규범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늘날 한국교회의 신앙 행태는 성경의 실질적 권한 밖에 있음을 봅니다. 성경 자체의 뜻보다는 오래된 오해에 근거한 짝퉁 성경 해석이나 근거 없는 신학적 판단들이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이를 제지하거나 통제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믿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 자기 신앙이 서 있는 건전한 신학적 전통에 대한 무지 내지 무관심은 비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해냈고, 종종 단견과 감정적 편견에 빠지게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덮어놓고” 읽고 “덮어놓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문체가 종종 도발적이고 도전적이지만 동시에 흥미진진하며 가독성이 높은 책입니다. 또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로 다시금 성경과 신앙에 대해 깊이 숙고하도록 자극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대답이 모두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성경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교정해야 한다는 저자의 외침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들어야 할 애정 어린 충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좀 더

목차

서문
1부 성경보다 더 성경 같은 보편적 오해
1장/ 성탄절 풍경_산타와 트리와 선물로 범벅된 날, 그리고 초라한 예수님
2장/ 요나를 삼킨 고래_피노키오를 삼킨 고래가 과연 요나도 삼켰을까?
3장/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_우편 강도는 착하고 좌편 강도는 나쁜가?
4장/ 솔로몬의 판결_솔로몬은 우리 자녀들의 롤모델인가?
5장/ 예수님의 스펙_예수님은 잘생기고 멋진 젊은이었을까?
6장/ 니골라 당_니골라 집사는 정말 배교자일까?
7장/ 사탄과 천사_뿔 달린 시커먼 사탄과 날개 달린 금발의 천사는 누가 봤을까?
8장/ 666, 짐승의 표_시대마다 바뀌는 짐승의 표, 666의 정체는 무엇인가?
9장/ 휴거_신실한 신자들은 정말로 대환난 전에 따로 휴거될까?

2부 한자어로 풀어보는 성경에 대한 오해
10장/ 구속(救贖)vs구속(拘束)_예수님은 우리를 체포하시지 않아요
11장/ 예언(預言)vs예언(豫言)_성경에 나오는 예언자들은 무엇을 전했나?
12장/ 백합(百合)vs백합(白合)_백합은 언제부터 마리아의 상징이었나?
13장/ 기업(基業)vs기업(企業)_주님은 주식회사 사장님이 아니거든요
14장/ 일천번제(一千燔祭)vs일천번제(日千番祭)_천 개의 봉투는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15장/ 견인(堅忍)vs견인(牽引)_성령님은 견인차가 아닙니다

3부. 원문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오해
16장/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_욥기는 축복을 강조하는 신앙간증일까?
17장/ 가나안 정복전쟁_여호수아서와 사사기에 대한 오해
18장/ 치료하는 광선_성경에도 병균 태우는 레이저 광선이?
19장/ 우상을 파괴하라_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
20장/ 성령충만_성령은 충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21장/ 사랑_고린도전서 13장은 무엇을 노래하고 있을까?

4부 왜곡으로 인한 악의적 오해
22장/ 남은 자_또 하나의 선민사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23장/ 복과 저주_신명기 28장은 당근과 채찍인가?
24장/ 주일성수_교회에 오래 있으면 주일 잘 지키는 것인가?
25장/ 성전_예수님이 무너뜨린 성전을 다시 짓는 사람들
26장/ 십일조_나누라고 했더니 뇌물이 되었구나
27장/ 충성_교회 안에서 성도들은 어떻게 봉사해야 할까?
28장/ 상급_하나님 나라에서 있을 정산은 무엇일까?
29장/ 주의 종_목사만 주의 특별한 종이 아닙니다
30장/ 제단_오늘날 교회에 제단은 없어요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 권영진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은 성경적 교회로의 끊임없는 개혁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목회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과 한국교회 현실 간의 불일치는 결국 성경과 교회 역사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말하고 있다. 책에 수록된 내용은 그와 뜻을 같이하는 성도들과 함께 세워가고 있는 정언향교회(www.jungunhyang.com)에서 설교와 세미나 등을 통해 나누었던 주제들이다. 이를 통해 현대 한국교회 현장에서 나타나는 성경 이해가 성경 본연의 모습과 전통적 교회 역사와 얼마나 괴리되어 있고 왜곡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며, 올바른 성경적 대안과 해석이 무엇인지를 놓고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성도들과 나누고자 했다.
안양대학교 신학과(B.A)와 예음음악신학교 음악목회학과(M.div.)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구약학(Th.M) 과정을 수료했으며, 예장개혁교단(예음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진정 회개할 곳은 교회다』(리북)가 있다.
현재는 경기도 양주에서 정언향교회의 대표 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정언향바이블아카데미(JBA) 과정을 통해 신학교에서 연구되는 성경신학을 일반 성도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도서소개

『성경 오해에 답하다』은 한국교회 안의 잘못된 성경상식을 바로 잡는다. 기독교인들이 그동안 오해해왔던 성경 이야기 30가지를 “보편적인 오해”, “한자어로 풀어보는 오해”,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오해”, “왜곡으로 인한 오해” 등 총 4부로 나누어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준다. 단순히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기보다 왜 그렇게 해석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올바른 의미를 찾는 데 집중한다. 또한 성경 원문의 문맥과 의미를 고려하여 타당한 해석을 도출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사적 자료와 해설을 토대로 오해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바르게 교정해준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성경을 오해하게 되었나?
성경보다 더 성경 같은 보편적 오해에서 비롯된 한국교회의
불행한 현실을 꿰뚫어 보고 바로잡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기초는 올바른 성경해석에 있다. 바른 성경해석은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섬기게 하며 또 바르게 살아가게끔 인도한다. 반대로 잘못된 성경해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고 진리가 아닌 것들에 미혹되게 한다. 작금의 한국교회 안에는 성경적 근거가 없는 신학적 판단과 잘못된 성경해석이 너무 팽배해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위협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상은 성경과 별다른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기독교 신앙과 헌신을 빙자해서 무속주의, 기복주의, 상업주의, 잘못된 영성 운동에 기반을 둔 종교적 계율과 열심들이 교회의 근간을 뒤흔든 지 이미 오래다. 이 때문에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기독교인들이 양산되는 실정이다.

교회 문제의 대부분은 말씀에 대한 왜곡과 변질로부터 시작된다. 교회가 성경을 풀어 바르게 해석하고 선포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교회의 쇠퇴와 침체는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 안의 잘못된 성경상식을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쓰였다. 본문은 기독교인들이 그동안 오해해왔던 성경 이야기 30가지를 “보편적인 오해”, “한자어로 풀어보는 오해”,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오해”, “왜곡으로 인한 오해” 등 총 4부로 나누어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준다. 단순히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기보다 왜 그렇게 해석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올바른 의미를 찾는 데 집중한다. 또한 성경 원문의 문맥과 의미를 고려하여 타당한 해석을 도출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사적 자료와 해설을 토대로 오해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바르게 교정해준다. 전문적인 신학지식 없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는 평이한 해설은 독자들의 성경 읽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주일성수”, “헌금”, “복”, “치유”, “교회건축”, “우상파괴” 등등 독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콕 집어 물어보기 어려웠던 성경해석에 대한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시킨다.
오해는 줄이고 이해는 넓혀 한국교회가 말씀 안에 더 든든히 서기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성도들에게도 이 책은 성경에 대한 건전한 논의를 촉발시킬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말씀의 맥락과 역사적 배경은 고려하지 않고 몇몇 구절과 단어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는 해석은 이제 교회 안에서 발붙이기 어려울 것이다.

추천하는 글
권영진 목사가 한국교회의 현 상황에 꼭 필요한 책을 썼습니다. 특히 보수적인 계열의 교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성경에 대한 보편적 오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오해하게 된 원인을 분석하며 올바른 의미를 찾아 설명합니다. 본문은 크게 4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의 특정 스토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들과 한자어로 풀어보는 성경 오해들, 또한 원문을 잘 몰라서 생겨난 문제와 왜곡으로 인해 생긴 오해들을 선별해서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권영진 목사의 핵심 주장은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우리를 진실과 진리에 도달하게 하여, 바른 신앙생활로 이끌어준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안의 많은 성도가 이 책을 읽어 우리 안에 과연 어떤 문젯거리가 있고, 어떻게 교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자신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재영 |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을 그들의 삶과 신앙의 유일한 규범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늘날 한국교회의 신앙 행태는 성경의 실질적 권한 밖에 있음을 봅니다. 성경 자체의 뜻보다는 오래된 오해에 근거한 짝퉁 성경 해석이나 근거 없는 신학적 판단들이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이를 제지하거나 통제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믿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 자기 신앙이 서 있는 건전한 신학적 전통에 대한 무지 내지 무관심은 비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해냈고, 종종 단견과 감정적 편견에 빠지게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덮어놓고” 읽고 “덮어놓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문체가 종종 도발적이고 도전적이지만 동시에 흥미진진하며 가독성이 높은 책입니다. 또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로 다시금 성경과 신앙에 대해 깊이 숙고하도록 자극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대답이 모두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성경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교정해야 한다는 저자의 외침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들어야 할 애정 어린 충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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