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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놀이터

지식의 놀이터

  • 김세중
  • |
  • 스마트북
  • |
  • 2015-01-23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911577900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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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스마트엣지북>은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인문학의 근간인 철학, 심리학, 역사 인물 등을 분류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례 및 일화와 함께하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스테디셀러만 골라 만든 새 시리즈이다. 또한 판형에 변화를 주어 양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상에 지식만큼 재미난 것은 없다
상식부터 불가사의까지 알려주는 잡학의 진수

자신만만한 지식의 이야기꾼으로 변신하자

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대답하려면 그때야 자신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 책은 우리가 TV를 보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 갑작스레 떠오를 법한 궁금증들을 하나씩 제시하고 답을 보여준다. 직접적이고 중요한 궁금증이 아니었기에 의문이 생긴 순간에 당장 답을 찾아보지 않았던 것들을 모아 그 애매모호한 가려움을 긁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매일 우리가 마주 대하는 식물부터 광물까지의 다양한 생명체들 그리고 우주에 대한 미스터리 등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지식을 짤막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 안에 가득 담아 두었다. 또한 언제나 인간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유전자와 호르몬 문제부터, 알고 있으면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버버리 코트 등의 잡학 지식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알고 있으면 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살아 있는 잡학의 고갱이만이 실려 있다. 배꼽 잡고 웃으며 지식의 보고를 습득해 나가는 사이 시나브로 자신만만한 지식의 이야기꾼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호기심이 상식의 껍질을 벗겨 낸다

특정 지식에 대한 갈증 해소나 새로운 분야의 정보 습득, 소설 속 주인공들에 대한 감정이입, 궁금증의 해결 등등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읽는 목적은 다양하다. 그래서 책의 종류와 주제 역시도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주제가 일반 상식이기 때문에 딱딱한 입문서와 다르게 편안하고 흥미롭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거나 모르던 사실이라도 그냥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리게 한다.
지식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다. 그래서 알고 나면 지식만큼 즐겁고 재미난 것도 없다. 지구상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자연의 신비가 산재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류는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그 비밀의 꺼풀을 벗기는 데 성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자연인 인체 또한 수수께끼의 보고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자세가 어땠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신비한 단면을 볼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수없이 일어난다. 또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의외로 모르는 지식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미지의 세계로 안내해 줄 이 책은 세상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하나씩 꺼내서 명쾌한 해답을 준다.

지식의 즐거움으로 뇌를 춤추게 하라

이 책은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천천히 나이를 먹는다?’처럼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흥미롭지만 일상에서 멀리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재미를 맛보게 해 준다.
모두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머리를 잘 써야 하는 지식부터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 주는 지식까지 궁금증을 샅샅이 풀어 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 ‘팽창하는 우주의 끝은 있을까?’처럼 까마득한 우주의 장대한 미스터리, 그리고 ‘장어덮밥으로 다이어트?’ ‘버버리 코트의 비밀’ 등 알아 두면 의외로 도움이 되는 생활에 필요한 상식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은 잡학의 진수를 만나게 된다.
이 밖에도 ‘마요네즈에서 진주가 나온다고?’는 『지식의 놀이터』라는 책 이름에 걸맞게 엉뚱하고 특별한 체험을 전해 주며 ‘콩은 천연의 환경호르몬?’ ‘만두는 위에 나쁘다?’ ‘고대 올림픽은 한 종목뿐이었다?’ 등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이야기도 알려 준다. 한편으로는 동물들이 지닌 의외의 초능력과, 식물과 곤충의 불가사의한 지식들로 뇌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지식의 즐거움으로 뇌를 춤추게 하라ㆍ004

Part 1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지식의 방
마요네즈가 상온에서 부패하지 않는 이유ㆍ015 | 고기는 상하기 직전이 가장 맛있다?ㆍ016 | 생선의 신선도는 아가미에 나타난다?ㆍ017 | 고기나 생선의 지방이 많은 부분일수록 고추냉이의 향을 감소시킨다?ㆍ018 | 오래된 달걀은 어째서 노른자가 납작할까?ㆍ019 | 달걀을 껍질째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폭발하는 이유는?ㆍ020 | 무를 끓이면 반투명이 되는 이유는?ㆍ022 | 감나무 열매의 성장이 해마다 달라지는 이유는?ㆍ023 | 사과는 씨가 들어 있는 심(芯)이 과실이었다!ㆍ024 | 우유를 마시면 골다공증이 된다?ㆍ025 | 버섯이면서 고기 맛을 낸다!ㆍ026 | 생선조림을 실패하지 않는 법?ㆍ027 | 비타민 C의 맛은 식초와 비슷하다?ㆍ028 | 녹차의 비타민 C는 열로 분해되지 않을까?ㆍ029 | 찬물에 우러나는 녹차는 어떻게 만들까?ㆍ030 | 장어덮밥으로 다이어트?ㆍ032 | 식빵을 깨끗하게 잘 자르려면 칼을 따뜻하게 한다?ㆍ034 | 변비 예방에는 식물섬유와 판토텐산이 효과적이다?ㆍ035 | ‘뿌리 식물은 찬물로’라는 말은 옛말이다?ㆍ036 | 어째서 야채는 날것으로 냉동시키면 안 될까?ㆍ037 | 복어의 독은 씻고 끓이고 말려도 소독 불가능?ㆍ038 | 양성 복어의 이리를 먹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ㆍ040 | 비타민이 풍부한 당근에 어째서 비타민 A는 없을까?ㆍ041 | 장어보다 미꾸라지가 칼슘이 많다는 게 사실?ㆍ042 | 새우라고 다 같은 새우가 아니다?ㆍ043 | 낫토와 우메보시가 여름 더위에 좋은 이유는?ㆍ044 | 캔 속의 게살은 어째서 종이에 싸여 있을까?ㆍ045 | 맛있는 송이버섯을 고르는 비결은 벌레에 있다?ㆍ046 | 쌀뜨물로 데친 죽순이 맛있는 이유는?ㆍ047

Part 2 끝없는 의문을 풀어 주는 서프라이즈 방
우주 공간의 별의 혼잡도는 ‘태평양에 수박 3개’ 정도라는데?ㆍ051 | 우주의 별 개수는 무려 1,000억의 1,000억 배나 된다!?ㆍ052 | 별은 하늘에 놓인 거대한 ‘핵융합 장치’?ㆍ053 | 초신성, 신성은 탄생한 별이 아니라 ‘사멸하는 별’을 말한다?ㆍ054 | 아인슈타인은 학생시절 낙제생이었다?ㆍ055 | 특수상대성이론이 발표된 당시, 이해하는 사람은 10명도 안 됐었다?ㆍ056 | 상대적이란 ‘절대적이지 않다’는 뜻?ㆍ057 |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천천히 나이를 먹는다’?ㆍ058 |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는 것이 확인 가능할까?ㆍ059 | 정말 우주공간은 휘어져 있을까?ㆍ060 | 우주엔 정말 ‘끝’이 있을까?ㆍ062 | 팽창하는 우주의 ‘끝’은 있을까?ㆍ063 | 우주의 지평선 끝엔 무엇이 있을까?ㆍ064 | 우주는 팽창 후 수축한다!ㆍ065 | 나폴레옹 시대에 ‘블랙홀’을 예언한 사람의 정체는?ㆍ066 | 블랙홀은 ‘공간의 구멍’인가?ㆍ068 | 처음엔 아무도 ‘블랙홀’을 믿지 않았다?ㆍ069 | 우주인의 신호? ‘펄서’는 충격이었다!ㆍ070 | 별은 고온일수록 흰색으로 빛난다!ㆍ071 | 우주 공간에서 트림을 참아야 하는 이유는?ㆍ072 | 달은 언제나 휘청거리면서 회전하고 있다?ㆍ073 | 달의 인력과 태양의 인력, 지구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ㆍ074 | 달에 대기가 없는 것은 대기를 잡아둘 중력이 적기 때문? ㆍ076 | 달에도 ‘알프스산맥’이 있다?ㆍ077 | 어째서 달은 하루에 200도 이상의 온도 차가 날까?ㆍ078 | 초승달의 반대부분이 살짝 빛이 나는 이유는?ㆍ079 | 지구가 탄생했을 때, 하루는 5시간이었다?ㆍ080 | 만일 지구상의 모든 얼음이 녹는다면 수위는 어느 정도가 될까?ㆍ081

Part 3 박학다식이 걸어 다니는 사전의 방
골다공증의 방지법ㆍ085 | 마라톤 경기를 생각해 낸 사람은?ㆍ086 | 태아가 양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유ㆍ087 | 가장 긴 영어 단어는 몇 글자나 될까?ㆍ088 | 지구의 공기가 지구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이유는?ㆍ090 | 농구 선수의 등번호에 1~3번이 없는 이유는?ㆍ092 | 미주리 주 사람들은 의심이 많다?ㆍ094 |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 ㆍ095 | 세계문화유산은 어떻게 결정될까?ㆍ096 | 자연 탈모? 발모 진행?ㆍ098 | 번지점프에서 ‘번지’란?ㆍ100 | ‘신의 아들’이 맹위를 떨친다?ㆍ101 | 전자레인지를 현명하고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서는?ㆍ102 | 말린 표고버섯을 불릴 때 설탕의 역할은?ㆍ104 | 연어의 회귀 능력ㆍ105 | 물속에서는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 ㆍ106 | 올림픽에는 예술경기가 있었다?ㆍ107 | 달의 뒷면이 보이지 않는 이유ㆍ108 | SOD?ㆍ109 | 유비쿼터스가 실현하는 초현대적 생활이란?ㆍ110 | 저지로 양복을?ㆍ111 | 전구를 발명한 사람이 에디슨이 아니라고?ㆍ112 | 헤드트릭은 어떤 모자일까?ㆍ114 |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 제1의 악역ㆍ115 | 오존의 실체ㆍ116 | 바바리 코트의 비밀ㆍ117 | 체지방계의 구조ㆍ118 | 화성에도 물이 있다?ㆍ119 | 흰개미는 바퀴벌레의 친척?ㆍ120

Part

저자소개

저자 : 김세중 (엮음)
엮은이 김세중은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했다.
<절대지식 동양고전> 시리즈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세 권 세트와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세 권 세트를 비롯하여 <하룻밤에 읽는 고전> 시리즈 『공자왈』 『맹자왈』 『장자왈』 『노자』 세트와 『사기 스페셜』 『삼국지 스페셜』 『홍루몽 스페셜』이 있다. 그리고 『15살부터 만나는 논어』 『공자를 버리고 노자를 만날 때』 『고전의 숲에서 경세지략을 만난다』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도서소개

[스마트 엣지 북 지식의 놀이터]는 매일 우리가 마주 대하는 식물부터 광물까지의 다양한 생명체들 그리고 우주에 대한 미스터리 등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지식을 짤막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 안에 가득 담아 현대인이 알고 있으면 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살아 있는 잡학의 고갱이들만 수록했다.
* <스마트엣지북>은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인문학의 근간인 철학, 심리학, 역사 인물 등을 분류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례 및 일화와 함께하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스테디셀러만 골라 만든 새 시리즈이다. 또한 판형에 변화를 주어 양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상에 지식만큼 재미난 것은 없다
상식부터 불가사의까지 알려주는 잡학의 진수

자신만만한 지식의 이야기꾼으로 변신하자

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대답하려면 그때야 자신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 책은 우리가 TV를 보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 갑작스레 떠오를 법한 궁금증들을 하나씩 제시하고 답을 보여준다. 직접적이고 중요한 궁금증이 아니었기에 의문이 생긴 순간에 당장 답을 찾아보지 않았던 것들을 모아 그 애매모호한 가려움을 긁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매일 우리가 마주 대하는 식물부터 광물까지의 다양한 생명체들 그리고 우주에 대한 미스터리 등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지식을 짤막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 안에 가득 담아 두었다. 또한 언제나 인간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유전자와 호르몬 문제부터, 알고 있으면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버버리 코트 등의 잡학 지식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알고 있으면 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살아 있는 잡학의 고갱이만이 실려 있다. 배꼽 잡고 웃으며 지식의 보고를 습득해 나가는 사이 시나브로 자신만만한 지식의 이야기꾼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호기심이 상식의 껍질을 벗겨 낸다

특정 지식에 대한 갈증 해소나 새로운 분야의 정보 습득, 소설 속 주인공들에 대한 감정이입, 궁금증의 해결 등등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읽는 목적은 다양하다. 그래서 책의 종류와 주제 역시도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주제가 일반 상식이기 때문에 딱딱한 입문서와 다르게 편안하고 흥미롭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거나 모르던 사실이라도 그냥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리게 한다.
지식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다. 그래서 알고 나면 지식만큼 즐겁고 재미난 것도 없다. 지구상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자연의 신비가 산재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류는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그 비밀의 꺼풀을 벗기는 데 성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자연인 인체 또한 수수께끼의 보고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자세가 어땠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신비한 단면을 볼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수없이 일어난다. 또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의외로 모르는 지식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미지의 세계로 안내해 줄 이 책은 세상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하나씩 꺼내서 명쾌한 해답을 준다.

지식의 즐거움으로 뇌를 춤추게 하라

이 책은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천천히 나이를 먹는다?’처럼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흥미롭지만 일상에서 멀리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재미를 맛보게 해 준다.
모두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머리를 잘 써야 하는 지식부터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 주는 지식까지 궁금증을 샅샅이 풀어 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 ‘팽창하는 우주의 끝은 있을까?’처럼 까마득한 우주의 장대한 미스터리, 그리고 ‘장어덮밥으로 다이어트?’ ‘버버리 코트의 비밀’ 등 알아 두면 의외로 도움이 되는 생활에 필요한 상식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은 잡학의 진수를 만나게 된다.
이 밖에도 ‘마요네즈에서 진주가 나온다고?’는 『지식의 놀이터』라는 책 이름에 걸맞게 엉뚱하고 특별한 체험을 전해 주며 ‘콩은 천연의 환경호르몬?’ ‘만두는 위에 나쁘다?’ ‘고대 올림픽은 한 종목뿐이었다?’ 등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이야기도 알려 준다. 한편으로는 동물들이 지닌 의외의 초능력과, 식물과 곤충의 불가사의한 지식들로 뇌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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