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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살아내라

말씀을 살아내라

  • 지용훈
  • |
  • 규장
  • |
  • 2015-01-12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6097390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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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 말씀대로 살고 싶다…
그런데 왜 잘 안 되지?”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지 말고,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믿고 누리라!
자기 열심과 노력이 아닌 은혜과 믿음으로 살아지는 삶의 신비로움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신간!

[프롤로그]
말씀을 살아내어 주의 길을 예비하자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막 4:21,22).
등불은 어두운 공간에 불을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등불을 그릇(말)이나 침대(평상) 아래에 두지 않고 벽에 걸어둡니다. 등불은 자기가 사명을 다할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빛은 밝혀져야 하고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둠 속에서 불러내셔서 신기한 빛이신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벧전 2:9).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참 빛으로 계시기에 우리도 빛의 자녀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어두운 세상 속에서 각자의 사명의 자리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어두운 곳을 밝게 하시고, 우리 안에 감추어진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시어 흑암의 권세에 묶여 헤매는 영혼을 건지셔서 속량하시고 그 사랑의 아들의 빛의 나라로 옮기고자 하는 것입니다(골 1:13,14).
우리 안의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시고 영혼들이 어둠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내지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살아낼 때 이루어집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듯이 우리가 말씀을 삶으로 나타내 보일 때 영혼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가 예수님의 배고픔을 채워드리지 못해서 예수님의 저주를 받고 말라버렸습니다(막 11:13,14). 예수님은 우리가 말씀을 살아낼 때 나타나는 열매를 보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영적 양식으로 삼으셨고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계속 행할 때 그것을 양식으로 삼으십니다(요 4:34). 우리가 말씀을 살아내어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 옛 생명의 습관 속에 아직도 남아 있는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길가 밭, 돌밭, 가시떨기 밭이 기경되어야 합니다(막 4:1-20).
지금의 시대는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을 정도로 주의 심판의 날이 임박한 때입니다. 세례 요한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쳤습니다(눅 3:8,9).
주의 날이 가까이 다가왔기에 우리는 당시에 외치던 세례 요한의 음성을 듣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세례 요한처럼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한 말씀이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인 줄 알았고 그 말씀을 살아냈습니다. 그 세례 요한이 살아낸 말씀은 주님보다 조금 앞선 시기에 와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주의 길을 예비한 것이었습니다(막 1:1-6).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낙타털과 가죽띠와 메뚜기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삶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외침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주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기에 그 말씀을 살아내는 삶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주의 날 또는 개인의 종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처음 저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세례 요한’이라는 주제로 원고를 썼습니다. 그런데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편집팀에서 이 책의 제목을 제안해주었습니다. 이 제목을 듣고 나서 하나님이 제 안에 새롭게 추가될 내용을 떠오르게 해주셨고, 수정 작업을 하면서 주님의 긍휼하심 가운데 더 깊이 들어가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이 제목은 독자에게 주장하기 전에 먼저 제 자신에게 가혹할 만큼 예리하게 파고드는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감히 이 제목으로 책을 낼 수 있는 용기는 오직 제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믿는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고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닙니다. 오직 저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빌 3:12-14). 이러한 믿음의 경주에 당신을 초청합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사랑하는 가족과 멘토들, 규장 출판사 모든 가족들 그리고 직간접적으로 제게 귀한 영향을 준 모든 분들을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초월의 영성 : 연합의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다
야고보서의 행함의 원리 ㅣ 초월적 복음 안에서 사는 삶 ㅣ 초월의 믿음을 강조하신 예수님 ㅣ 창세전 하나님의 영화로움 속의 정체성 ㅣ 이미 잡힌 바 된 것을 좇아가는 삶 ㅣ 환영받지 못하신 예수님 ㅣ 몸으로 산 제사를 드려라 ㅣ 오늘, 지금 하나님을 사랑하라 ㅣ 다윗의 초월의 영성 ㅣ 다윗의 회개 ㅣ 다윗이 회개한 목적 ㅣ 회개 후 전도를 결심한 다윗 ㅣ 그리스도와 성령을 계시받은 다윗 ㅣ 다윗의 초법적 삶과 예배 ㅣ 절망 중에 임한 계시

chapter 2
기다림의 영성 : 엘리야, 세례 요한 그리고 교회
한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 ㅣ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세례 요한 ㅣ 여인이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 ㅣ 세례 요한처럼 재림을 예비하는 교회 ㅣ 주님을 알아보는 연습 ㅣ 작은 자는 누구일까 ㅣ 능력과 겸손의 영성 ㅣ 시므온의 영성 ㅣ 심판의 때를 준비하는 영성 ㅣ 한 새사람으로서의 교회 ㅣ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ㅣ 유대인과 이방인 ㅣ 주의 날을 준비하는 교회

chapter 3
기도의 영성 : 말씀이 뇌 속에 풍성히 거하게 기도하라
세례 요한의 기도의 삶 ㅣ 복음에 합당한 기도 ㅣ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 ㅣ 위의 것을 찾으라 ㅣ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기도 ㅣ 넘치는 감사로 뿌리를 박다 ㅣ 글자에 순종하는 위험 ㅣ 주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chapter 4
전도의 영성 : 기도의 영성에서 전도의 영성으로
아들의 혼인 잔치에 초청하라 ㅣ 사도들의 복음 전파 ㅣ 전도는 신부의 기본 임무 ㅣ 말 없이 삶으로만 전해도 되는가 ㅣ 예식장 영성 ㅣ 야성을 회복해야 할 교회 ㅣ 전도는 특별한 은사가 아니다 ㅣ 전도는 순교다 ㅣ 구원의 확신과 전도의 부담 ㅣ 치유를 통한 전도

chapter 5
살아내는 영성 : 성령을 좇아 행하라
살아내는 믿음의 기초, 회개 ㅣ 기적과 하나님나라 ㅣ 기적과 회개 ㅣ 은사와 기적 ㅣ 빵의 기적과 생명의 빵 ㅣ 행동하는 믿음 ㅣ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ㅣ 늘 새부대가 되는 믿음 ㅣ 돈을 사랑하지 않는 믿음

chapter 6
승리하는 영성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승리하라
비판하지 않는 믿음 ㅣ 외식하지 않고 섬기는 믿음 ㅣ 사랑은 온전하게 매는 띠 ㅣ 용서하는 믿음 ㅣ 용서와 함께 십자가를 선포하라 ㅣ 승리하는 삶의 비결, 초월적 복음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지용훈
저자 지용훈은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모이는 미국 뉴욕의 맨해튼 거리에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나님나라 복음을 외치는 야성의 전도자이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를 깨달은 후부터 십자가와 성령님에 관한 말씀을 모두 암송하면서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통해 더 깊은 복음의 비밀을 깨닫기 시작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했던 것처럼, 이제 마지막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영성을 준비하려면 오늘 자기가 있는 곳에서 진리의 말씀을 살아내야 한다. 그는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데서 더 나아가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승천하여 하늘 보좌에서 다시 이 땅으로 파송된 존재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십자가, 부활, 승천, 보좌, 성령 강림을 통한 예수님의 영성령과의 연합이 온전한 복음이며, 올바른 정체성의 회복이 바로 말씀을 살아내게 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또한 성경을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행위의 목록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인간의 열심과 공로로 구원을 얻는 타 종교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온전히 깨달은 자는 자신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과 연합하였음을 알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살아낼 수 있다고 한다. 바로 그것이 예수님이 기도하셨던 것처럼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비밀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가지셨던 초월적 믿음의 영성과 함께 암송에 기초한 기도의 영성,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의 영성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살아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청년부 담당목사로 사역하다가 주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따라 십자가 복음의 핵심이 쓰인 전도 피켓을 들고 전도지를 나누며 오늘도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말씀으로 기도하라》(규장 간)가 있다.

도서소개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말씀을 살아내라』. 성경을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행위의 목록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인간의 열심과 공로로 구원을 얻는 타 종교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온전히 깨달은 자는 자신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과 연합하였음을 알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살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아, 말씀대로 살고 싶다…
그런데 왜 잘 안 되지?”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지 말고,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믿고 누리라!
자기 열심과 노력이 아닌 은혜과 믿음으로 살아지는 삶의 신비로움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신간!

[프롤로그]
말씀을 살아내어 주의 길을 예비하자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막 4:21,22).
등불은 어두운 공간에 불을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등불을 그릇(말)이나 침대(평상) 아래에 두지 않고 벽에 걸어둡니다. 등불은 자기가 사명을 다할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빛은 밝혀져야 하고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둠 속에서 불러내셔서 신기한 빛이신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벧전 2:9).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참 빛으로 계시기에 우리도 빛의 자녀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어두운 세상 속에서 각자의 사명의 자리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어두운 곳을 밝게 하시고, 우리 안에 감추어진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시어 흑암의 권세에 묶여 헤매는 영혼을 건지셔서 속량하시고 그 사랑의 아들의 빛의 나라로 옮기고자 하는 것입니다(골 1:13,14).
우리 안의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시고 영혼들이 어둠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내지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살아낼 때 이루어집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듯이 우리가 말씀을 삶으로 나타내 보일 때 영혼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가 예수님의 배고픔을 채워드리지 못해서 예수님의 저주를 받고 말라버렸습니다(막 11:13,14). 예수님은 우리가 말씀을 살아낼 때 나타나는 열매를 보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영적 양식으로 삼으셨고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계속 행할 때 그것을 양식으로 삼으십니다(요 4:34). 우리가 말씀을 살아내어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 옛 생명의 습관 속에 아직도 남아 있는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길가 밭, 돌밭, 가시떨기 밭이 기경되어야 합니다(막 4:1-20).
지금의 시대는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을 정도로 주의 심판의 날이 임박한 때입니다. 세례 요한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쳤습니다(눅 3:8,9).
주의 날이 가까이 다가왔기에 우리는 당시에 외치던 세례 요한의 음성을 듣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세례 요한처럼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한 말씀이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인 줄 알았고 그 말씀을 살아냈습니다. 그 세례 요한이 살아낸 말씀은 주님보다 조금 앞선 시기에 와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주의 길을 예비한 것이었습니다(막 1:1-6).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낙타털과 가죽띠와 메뚜기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삶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외침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주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기에 그 말씀을 살아내는 삶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주의 날 또는 개인의 종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처음 저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세례 요한’이라는 주제로 원고를 썼습니다. 그런데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편집팀에서 이 책의 제목을 제안해주었습니다. 이 제목을 듣고 나서 하나님이 제 안에 새롭게 추가될 내용을 떠오르게 해주셨고, 수정 작업을 하면서 주님의 긍휼하심 가운데 더 깊이 들어가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이 제목은 독자에게 주장하기 전에 먼저 제 자신에게 가혹할 만큼 예리하게 파고드는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감히 이 제목으로 책을 낼 수 있는 용기는 오직 제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믿는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고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닙니다. 오직 저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빌 3:12-14). 이러한 믿음의 경주에 당신을 초청합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사랑하는 가족과 멘토들, 규장 출판사 모든 가족들 그리고 직간접적으로 제게 귀한 영향을 준 모든 분들을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의 거리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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