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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지배하다 - 이기는 운을 만드는 고수의 생각법

운을 지배하다 - 이기는 운을 만드는 고수의 생각법

  • 사쿠라이 쇼이치 , 후지타 스스무
  • |
  • 프롬북스
  • |
  • 2016-02-19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373477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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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비즈니스의 승부수를 찾는 사람들에게

1장 운을 다스리다

심플
복잡하게 승부하면 패배한다
심플한 것이 가장 강하다

전환
운이 좋은 상대와 겨루는 법
‘진짜 타이밍’이 아니면 승부하지 마라

자멸
패배의 99퍼센트는 ‘자멸’이다
세면대에서 얼굴을 먼저 드는 사람이 패배한다

역풍과 순풍
역풍이야말로 순풍이다
순풍 속에서 위기감을 가질 수 있는가


힘이 들어가면 모든 것을 망친다
힘이 들어가면 승부에서 이길 수 없다

단념
단념하는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는 안 된다
단념에 대한 규칙을 미리 만들자

운의 총량
운의 양은 무한하다
늘 운 좋은 사람이 지속하는 것들

2장 운을 잡는 사람의 습관

틀을 부수다
틀이 생기면 스스로 부숴라
변화에 대한 적응이 성장을 촉진한다

승부처
불리한 상황에 강한 사람이 운을 거머쥔다
불리함 속에 나를 던져라

몰입
모든 감정이 사라지는 몰입 상태야말로 최강이다
‘몰입의 상태’에 들어가는 장치를 만들어라


이 세상에 ‘답’은 없다
‘무’에서 ‘답’을 만들다

수라장
절대적인 궁지에서 자신을 시험하라
이성을 잃으면 거기서 게임 오버

기분
위화감이 드는 것은 제외하라
회사 분위기가 사운을 좌우한다

계속 이기는 비법
달리면서 다음 화살을 쏘는 사람만이 계속 이길 수 있다
계속 지는 사람에 비해 계속 이기는 사람은 왜 적은가

절대
‘절대’라는 말은 상황을 악화시킨다
‘절대’가 아니라 ‘대략’으로 충분하다

직감
직감의 90퍼센트는 타당하다
잡념이 없는 직감은 틀리지 않는다

3장 나쁜 흐름을 끊다

유혹
악수로 이기는 유혹을 끊을 수 있는가
기회로 보이는 나쁜 흐름을 가려내는 법

슬럼프
슬럼프에 빠지면 의식적으로 ‘간격’을 둬라
나쁜 운기를 차단하는 법

운과 잡무
잡무를 얕보면 운에서 멀어진다
대충하는 습관이 생기면 운이 달아난다

돌변
돌변하는 것은 도피하는 것이다
돌변하면 일도 운도 잃는다
긍정적인 사고
긍정적인 사고는 성장을 방해한다
지나치게 긍정적이면 실패한다

노력
노력에 집착하면 성장이 멈춘다
노력은 승률은 올리지만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신념
신념이 강하면 운이 달아난다
두 번 이어지는 성공 패턴은 없다

마음의 동요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 흔들리도록 의식하다
고독과 비판은 마음을 강하게 만든다

마음의 포로
부정적인 연상은 의식적으로 차단한다
집착하면 운이 나빠진다

기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기본 동작’으로 돌아가라
흐름이 나쁠 때야말로 정성스럽게 일하라

4장 운을 지속하다

끝과 시작
끝을 시작으로 삼으면 운이 지속된다
만족하면 거기서 끝이다

흐름
작은 흐름에서 변화의 조짐을 파악할 수 있는가
운을 좌우하는 흐름을 파악하는 법

리스크
운이 없는 사람일수록 ‘확증’을 원한다
리스크 없는 승리는 없다
성실
조금은 불성실해야 운을 잡는다
시작은 불순하게, 비전은 확실하게

역경
역경은 아군이라고 생각하라
역경에서 운을 찾아낼 수 있는가

될 일은 어떻게든 된다
‘반드시’라는 생각을 버리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에 운은 돌아온다

안락
편한 것만 추구하면 편해지지 않는다
편하게 얻은 것은 빨리 사라진다

5장 운을 부르다


빚을 지면 운기가 떨어진다
빌려주는 것이 많아지면 운기가 올라간다

실수
실수에 올바르게 대처하면 운은 돌아온다
실수는 일단 받아들이고 잊는다

준비
준비 부족을 운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상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가

분위기
분위기를 애써 읽으려고 하지 마라
주변에 맞추지 않는 용기를 가져라

부진
부진한 상태야말로 자신의 실력이다
최상의 상태는 본래의 자신이 아니다

승자의 역할
지지 않는 1등의 조건
단독 우승은 손해다

나가며 : 운을 탐하는 사람들에게

도서소개

저자 사쿠라이 쇼이치는 ‘20년 무패 신화’의 전설적인 마작 기사이며 후지타 스스무는 현재 40여 개 계열사를 가진 기업의 CEO이다. 두 사람 모두 단순히 노력을 넘어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이기는 운’의 흐름을 읽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들이 꼽은 경영자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적 사고법은 기존의 경영학적인 논리나 사회의 관습 혹은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있다. 지나치게 강한 긍정적 사고방식은 현실을 회피하게 만들어 개인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 어떤 일이든 ‘절대’라고 단정 지어 생각하지 말 것, 신념이 너무 강하면 사람도 운도 멀어진다는 것, 그리고 조금은 불성실한 동기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능률을 올릴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운이 더 따른다는 것 등이다. 또한 비즈니스란 거의 평생을 들여서 해나가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열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좋은 흐름이 왔을 때, 포기하지 말고 과감하고 끈질긴 도전을 이어가라고 충고한다.
아마존 일본 종합 1위, 화제의 도서 출간!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와 20년 무패의 마작 고수,
승부의 달인들이 밝히는 ‘이기는 운’ 경영 비법!!

『운을 지배하다』는 마작이라는 소재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 즉 ‘운’과 ‘운의 흐름’을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쿠라이 쇼이치와 후지타 스스무, 두 저자는 운을 지배하여 ‘이기는 운’을 만드는 비법을 39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마작 1인자의 인생철학을 사업가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맨을 위해 재해석한 경영철학으로 연결해 말한다.
두 사람의 인연은 후지타 스스무가 20대 시절, 사쿠라이 쇼이치 문하에서 마작을 배우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사쿠라이 쇼이치는 독특한 마작 스타일과 절정의 승부력으로 20년 무패 신화를 이룬 고수였고, 후지타 스스무는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겁 없는 젊은이였다. 이후 후지타 스스무는 창업한 지 불과 2년 만에 도쿄증권거래소에 회사를 상장시켰고, 현재 ‘카카오’, ‘김기사’, ‘배달의민족’ 등 혁신적 브랜드를 있게 한 사이버에이전트 그룹의 CEO가 되었다.
두 고수의 합작품인 『운을 지배하다』는 출간 당시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마작의 고수와 경영의 고수,
변함 없는 성공의 기본 공식을 말하다!

보통 스포츠 경기에서 이긴 팀의 감독을 두고 흔히 『손자병법』에서 유래한 지장(智將)이나 용장(勇將), 혹은 덕장(德將)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하지만 그 『손자병법』에서도 최고로 치는 것은 다름 아닌 운장(運將), 바로 운이 좋은 리더이다. 아무리 뛰어난 지략이나 매서운 공세도 운이 좋은 리더 앞에서는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운을 중요시한 것은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현실주의자로 알려진 중세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도 『군주론』에서 리더의 조건으로 역량, 시대정신, 그리고 ‘운’을 꼽았으니 말이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기업인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물어보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시대와 영역을 막론하고 ‘운’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승부수로 작용하고 있다.
『운을 지배하다』에서 20년 무패 신화의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와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 후지타 스스무는 각각 마작 세계와 비즈니스 세계를 바탕으로 하여 운과 운의 흐름을 읽는 힘인 승부감(勝負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비즈니스 측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마작’이라는 게임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세계와 유사한 점을 엿볼 수 있다.
첫째, 어떤 패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불평등’한 위치에서 시작된다.
둘째,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점수를 얻어야 이길 수 있는 ‘상대적인 경쟁’이다.
셋째,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판세를 읽을 수 있는 ‘판단력’이 요구된다.
넷째, 4명 중에서 1명이 이길 때까지 ‘인내력’으로 버텨야 한다.
실제로 비즈니스 영역에서 보면, 후발업체나 신규업체는 경쟁사와 업계 내 포지션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다른 ‘불평등’한 위치에서 시작한다. 또한 사업이란 더 많은 수익을 내야 하는 ‘상대적인 경쟁’이며, 경영리더는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익이 날 때까지 사업을 끌어갈 수 있는 ‘인내력’이 승부를 결정한다. 이처럼 마작 고수의 인생철학을 경영철학으로 풀어낸 이 책은 꽤 설득력이 있다.

운으로 통하는 고수들의
‘이기는 운’에 관한 기막힌 통찰력과 명쾌한 메시지!

저자 사쿠라이 쇼이치는 ‘20년 무패 신화’의 전설적인 마작 기사이며 후지타 스스무는 현재 40여 개 계열사를 가진 기업의 CEO이다. 두 사람 모두 단순히 노력을 넘어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이기는 운’의 흐름을 읽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이기는 운’이란 결코 요행이나 임시방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평등하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인간적 성장을 의미한다. 특히 경영자의 인간적 성장은 한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다.
그들이 꼽은 경영자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적 사고법은 기존의 경영학적인 논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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