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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 이강엽
  • |
  • 나무를심는사람들
  • |
  • 2016-02-29 출간
  • |
  • 220페이지
  • |
  • ISBN 979118636121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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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는 고전 문학 전공자 이강엽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삼국유사』 원전에서 초, 중, 고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지금껏 제대로 접해 보지 못한 다른 주요 이야기들을 열 가지 주제가 있는 이야깃주머니에 담아 들려준다.
사람 사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던 단군, 여자가 다스리는 작은 나라라고 업신여기지 못하게 했던 선덕 여왕, 죽어서까지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 했던 문무왕, 교만함을 떨쳐 낸 경흥, 공부의 참뜻은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것임을 보여 준 노힐부득, 첫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자비심을 실천한 혜통, 거짓말을 하지 않고도 이목을 살린 보양, 얼어 죽어 가던 여인에게 단 한 벌뿐인 옷을 벗어 주고 한겨울에 알몸으로 뛴 정수 등 각각의 재밌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고전 읽기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열 가지 이야깃주머니에 담은 『삼국유사』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는 김부식 등이 왕명을 받들어 쓴 정통 역사서인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 고대 역사를 알게 하는 대표적인 역사서이다. 3국 왕의 계보와 통치 기간 등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왕력(王曆)」과 여러 편의 이야기들을 내용별로 묶어 놓「기이」 「흥법」 「탑상」 등의 아홉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문으로 기록된 원전은 역자의 해석과 해설에 따라 이해가 달라진다. 원전을 읽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쉽게 읽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 고전을 쉽게 안내하는 교양서를 펴내는 이강엽 교수는 청소년들이 고전을 읽는 부담감을 덜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중학생 지원이를 모델로 바로 옆에서 들려주듯이 섬세하고 다정하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의 얼개가 되는 열 개의 이야깃주머니들은 『삼국유사』의 핵심 주제를 드러내면서도 원전의 순서를 따라가는 구조를 유지한다.
첫째 놀이 [신비로운 것을 찾아라]는 알과 돌 등 평범한 소재들이 신화와 연결되면서 『삼국유사』 특유의 신비로움을 드러내고, 둘째 놀이 [하늘과 땅의 결혼]에서는 우리 민족의 근원을 알려 주는 단군 신화를 하늘과 땅의 결혼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설명한다. 이 외에도 [수수께끼를 풀어라] [이길 수 있는 것과 이길 수 없는 것] [이야기의 처음을 잡아라] [누가 더 고수인가] [말의 힘, 노래의 힘] [하늘을 움직여라] 등 『삼국유사』를 주제별로 이해할 수 있는 장들이 있다.
다섯째 놀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와 여덟째 놀이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는 이야기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도록 하여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길어진 귀를 감추려 하는 신라 경문왕의 이야기를 통해 귀의 상징성을 설명하고 귀를 감추려는 행위를 통해 백성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왕을 꼬집는다.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는 어릴 적 장난으로 죽인 어미 수달이 죽어서까지 자식을 보듬는 모습을 보고 수행자가 되어 생과 사의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혜통 스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렇듯 각 장마다 주제별로 『삼국유사』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여, 따로따로 읽었을 때는 보이지 않던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야기가 주는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3대 고전은?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신화, 역사, 문학, 종교, 풍속 등등이 알차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신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역사책에는 다 싣지 못한 옛사람들의 삶을 잘 모아 두고 있다. 가히 ‘한국학의 보고’라고 할 만한 것으로 한민족의 일원이라면 놓칠 수 없는 내용이다. 게다가 그 다양한 내용들을 늘어놓는 방식이 ‘이야기’ 꼴을 취하고 있어서 우리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삼국유사』의 뛰어난 점은 여전히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교사가 될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고전을 가르쳐 오고 있는 저자는 『삼국유사』, 『구운몽』, 『열하일기』를 우리나라 3대 고전으로 손꼽는다. ‘언제 어디에서나 살아 있는 책’이 고전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다른 나라 고전에서는 볼 수 없는 독자적 개성과 그러면서도 시간과 공간의 벽을 뛰어넘을 만한 보편성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위 세 작품의 힘을 찾아낸다.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에서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는 『삼국유사』에 담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뿌리를 찾고, 곧이어 출간될 『구운몽』을 통해 보편적으로 추구해야 할 삶은 무엇인지 깨달으며, 『열하일기』를 통해 ‘지금 여기’에서 출발하여 세계와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찾아본다.
저자는 최고의 우리 고전 세 작품을 통해 청소

목차

머리말

첫째 놀이. 신비로운 것을 찾아라
시작은 신기한 이야기부터
돌이 신기하면 얼마나 신기하다고
물에 뜨는 돌, 저절로 따뜻해지는 돌
천마가 무릎을 꿇다
자체발광 박혁거세
·더 궁금해? 『삼국유사』는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나?

둘째 놀이. 하늘과 땅의 결혼
하늘에서 내려오고
땅 밑에서 올라오고
영웅의 탄생
하느님은 왜 아들을 내려보냈을까?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더 궁금해? 우리나라 건국 신화들은 어떻게 연결되나?

셋째 놀이. 수수께끼를 풀어라
궁금해 미치겠지? 그렇다면 풀어 봐!
모란꽃 그림과 씨앗 석 되의 의미는?
안 보이는 것까지 볼 수 있어야
숨은 뜻을 찾아라
꿈보다 해몽
개구리가 나무 위로 올라갔다니!
·더 궁금해? 문학에서 수수께끼는 무슨 역할을 하나?

넷째 놀이. 이길 수 있는 것과 이길 수 없는 것
이야기 속 인물들의 힘겨루기
머리가 좋다고 이기는 건 아니다
원효를 이긴 사복
관음보살은 왜?
문수보살의 지팡이
·더 궁금해? 원효 스님과 의상 스님은 누가 더 똑똑한가?

다섯째 놀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경문왕의 두건
임금님은 하필 귀가 길어졌을까?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왕의 침실에 뱀이 모여들다
역사책인 듯 역사책이 아닌 듯
우물 속에서 사는 용
·더 궁금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다른 점?

여섯째 놀이. 이야기의 처음을 잡아라
이야기에도 떡잎이 있다
앞이 같다고 뒤도 다 같지는 않다
서동이 연못가에서 산 이유는?
자라에게 밥찌꺼기를 줬는데…
·더 궁금해? 역신을 물리친 처용?

일곱째 놀이. 누가 더 고수인가
광덕과 엄장의 약속
엄장이 광덕을 이기지 못한 이유는?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불쌍한 여인 앞에서
나중에 깨친 자에게도 기회는 있다
·더 궁금해? 일연 스님은 어떻게 수많은 이야기를 기록했나?

여덟째 놀이.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혜통, 수달 뼈를 버리다
시뻘건 화로를 머리에 이고
콩 한 말로 공주의 병을 고치다
큰일에는 큰 시련이 따르는 법!
다시 이야기의 처음을 잡아라
나이 부자에 힘도 세다면?
·더 궁금해? 혜통 스님 이야기로 보는 문제 해결법

아홉째 놀이. 말의 힘, 노래의 힘
노래로 나무를 시들게 한다고?
오다 오다 오다
노래는 힘이 세다
유리구슬이 배나무가 된 까닭은?
·더 궁금해? 우리 문화유산 가운데 향가가 중요한 이유는?

열째 놀이. 하늘을 움직여라
스님, 여자 거지를 끌어안다
전생에도 후생에도 효도하다
손순의 효를 생각하다
진정과 그 어머니
사람을 울리고 하늘을 감동시키다
·더 궁금해? 일연 스님은 왜 효도 이야기를 따로 남겼나?

저자소개

저자 : 이강엽
저자 이강엽은 서울에서 나서 자라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한국 고전 문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로 있습니다.
고전 문학 중에서 특히 이야기 문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와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삼국유사』, 『구운몽』, 『열하일기』가 가장 중요한 우리 고전이라고 꼽아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에게 이 세 작품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각각의 책마다 직접 알고 있는 청소년 한 명씩을 등장시켰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중생 지원이가 나와 저자와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게 삼국유사 이야기를 끌고 나갑니다. 이 마음이 부디 책을 읽는 독자에게 닿아 『삼국유사』라는 보물 창고의 진가를 파악할 수 있기 바랍니다.
『신화전통과 우리 소설』, 『바보설화의 웃음과 의미 탐색』 등의 학술서를 냈으며, 우리 고전을 쉽게 안내하는 교양서 『강의실 밖 고전여행1-5』 『어린이를 위한 인물 삼국유사』, 창작동화 『덜덜이와 비단주름과 큰손발이』를 썼습니다.

그림 : 김이랑
그린이 김이랑은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 작업한 책으로는 『내 이름은 태풍』, 『내 이름은 파리지옥』, 『가족은 꼬옥 안아주는 거야』,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앗! 모기다』, 『쥐똥 선물』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는 고전 문학 전공자 이강엽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삼국유사] 원전에서 초, 중, 고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지금껏 제대로 접해 보지 못한 다른 주요 이야기들을 열 가지 주제로 들려준다. 한문으로 기록된 원문을 이해하기 쉽게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청소년이 궁금할 만한 점들을 다시 짚어, 주요 내용을 한 번 더 짚었다. 만화식 구성을 통해 각 장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흥미롭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각 장의 말미에는 교과 학습과 연계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다.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는 고전 문학 전공자 이강엽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삼국유사』 원전에서 초, 중, 고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지금껏 제대로 접해 보지 못한 다른 주요 이야기들을 열 가지 주제가 있는 이야깃주머니에 담아 들려준다.
사람 사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던 단군, 여자가 다스리는 작은 나라라고 업신여기지 못하게 했던 선덕 여왕, 죽어서까지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 했던 문무왕, 교만함을 떨쳐 낸 경흥, 공부의 참뜻은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것임을 보여 준 노힐부득, 첫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자비심을 실천한 혜통, 거짓말을 하지 않고도 이목을 살린 보양, 얼어 죽어 가던 여인에게 단 한 벌뿐인 옷을 벗어 주고 한겨울에 알몸으로 뛴 정수 등 각각의 재밌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고전 읽기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열 가지 이야깃주머니에 담은 『삼국유사』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는 김부식 등이 왕명을 받들어 쓴 정통 역사서인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 고대 역사를 알게 하는 대표적인 역사서이다. 3국 왕의 계보와 통치 기간 등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왕력(王曆)」과 여러 편의 이야기들을 내용별로 묶어 놓「기이」 「흥법」 「탑상」 등의 아홉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문으로 기록된 원전은 역자의 해석과 해설에 따라 이해가 달라진다. 원전을 읽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쉽게 읽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 고전을 쉽게 안내하는 교양서를 펴내는 이강엽 교수는 청소년들이 고전을 읽는 부담감을 덜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중학생 지원이를 모델로 바로 옆에서 들려주듯이 섬세하고 다정하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의 얼개가 되는 열 개의 이야깃주머니들은 『삼국유사』의 핵심 주제를 드러내면서도 원전의 순서를 따라가는 구조를 유지한다.
첫째 놀이 [신비로운 것을 찾아라]는 알과 돌 등 평범한 소재들이 신화와 연결되면서 『삼국유사』 특유의 신비로움을 드러내고, 둘째 놀이 [하늘과 땅의 결혼]에서는 우리 민족의 근원을 알려 주는 단군 신화를 하늘과 땅의 결혼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설명한다. 이 외에도 [수수께끼를 풀어라] [이길 수 있는 것과 이길 수 없는 것] [이야기의 처음을 잡아라] [누가 더 고수인가] [말의 힘, 노래의 힘] [하늘을 움직여라] 등 『삼국유사』를 주제별로 이해할 수 있는 장들이 있다.
다섯째 놀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와 여덟째 놀이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는 이야기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도록 하여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길어진 귀를 감추려 하는 신라 경문왕의 이야기를 통해 귀의 상징성을 설명하고 귀를 감추려는 행위를 통해 백성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왕을 꼬집는다.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는 어릴 적 장난으로 죽인 어미 수달이 죽어서까지 자식을 보듬는 모습을 보고 수행자가 되어 생과 사의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혜통 스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렇듯 각 장마다 주제별로 『삼국유사』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여, 따로따로 읽었을 때는 보이지 않던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야기가 주는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3대 고전은?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신화, 역사, 문학, 종교, 풍속 등등이 알차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신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역사책에는 다 싣지 못한 옛사람들의 삶을 잘 모아 두고 있다. 가히 ‘한국학의 보고’라고 할 만한 것으로 한민족의 일원이라면 놓칠 수 없는 내용이다. 게다가 그 다양한 내용들을 늘어놓는 방식이 ‘이야기’ 꼴을 취하고 있어서 우리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삼국유사』의 뛰어난 점은 여전히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교사가 될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고전을 가르쳐 오고 있는 저자는 『삼국유사』, 『구운몽』, 『열하일기』를 우리나라 3대 고전으로 손꼽는다. ‘언제 어디에서나 살아 있는 책’이 고전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다른 나라 고전에서는 볼 수 없는 독자적 개성과 그러면서도 시간과 공간의 벽을 뛰어넘을 만한 보편성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위 세 작품의 힘을 찾아낸다.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에서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는 『삼국유사』에 담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뿌리를 찾고, 곧이어 출간될 『구운몽』을 통해 보편적으로 추구해야 할 삶은 무엇인지 깨달으며, 『열하일기』를 통해 ‘지금 여기’에서 출발하여 세계와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찾아본다.
저자는 최고의 우리 고전 세 작품을 통해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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