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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몰락사

대한민국 몰락사

  • 강인규
  • |
  • 오마이북
  • |
  • 2016-02-29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977801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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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도피외교, 수첩인사, 대통령 번역기, 애국 페티시즘, 종북, 국익,
지능모욕, 불감증, 복면금지법, 폭식투쟁, 막장사회, 경쟁주의, 철밥통……
끔찍한 지옥실험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 왜 ‘몰락사’인가? 무엇이 ‘지옥실험’인가?

4대강을 파괴하면서 ‘4대강 살리기’라고 말하고, ‘언론의 다양성’을 추구하겠다면서 획일적 목소리의 종편을 무더기로 허가하고, ‘통일은 대박’이라면서 경제 협력도 포기한 채 끝없는 남북대결로 나아가고, ‘복지국가’를 건설하겠다면서 복지 혜택은 대폭 줄이는 이 부조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 모든 것을 기획하고 실험하고 구축해온 ‘권력’에는 커다란 이익을 안겨주겠지만, 공동체는 파괴되고 국민들의 삶은 나날이 피폐해진다.
손쉬운 해고, 공공서비스의 영리화, 추악한 공권력, 치솟은 자살률, 곤두박질친 출산율, 바닥을 기는 행복지수는 ‘사람’보다 ‘이윤’과 ‘경쟁’을 앞세운 한국 사회의 야만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몰상식한 억지를 ‘통치 철학’으로 승화시켰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들의 숨통을 옥죄고, 정부 입맛대로 역사를 기술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수첩인사, 도피외교, 불감증, 지능모욕, 대통령 번역기, 애국 페티시즘, 국익, 종북, 박근혜 구원파, 막장사회, 복면금지법, 일베, 폭식투쟁, 무능, 세월호 참사, 적폐, 메르스, 경쟁주의 같은 절망과 한숨, 분노의 단어들이 한국 사회를 온통 뒤덮고 있다.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말해주듯 한국 사회는 국민을 대상으로 잔인한 실험을 벌여왔으며, 우리는 지금 그 참담한 현실 속에 고통받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키워왔다는 점에서 이들의 집권 기간을 ‘대한민국 몰락사’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몰락사》는 바로 이 지옥실험의 기록이다. 기간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으로 잡았다. 지나간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2년을 반드시 ‘지옥탈출 모색기’로 삼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담겨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지옥을 벗어나는 데 있다. 잔인한 현실을 기술하는 것도, 읽는 것도 고통스럽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 채 변화를 모색할 수는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 ‘투표’하고 ‘분노’하면 달라질까?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한국 사회에는 무능한 정부, 일자리 부족, 망가진 복지, 공권력과 언론의 횡포, 약자에 대한 폭력, 공감의 부재 등 수많은 문제들이 얽혀 있다. 끔찍한 ‘지옥실험’과 참담한 ‘경쟁기계’로 전락한 한국 사회에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다. 그 대안으로 우리는 ‘투표하라’와 ‘분노하라’를 이야기한다. 투표를 제대로 해야 하지만 정치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분노는 필요하지만 ‘누구에게’ ‘어떻게’의 전략적 문제가 남는다.
복잡한 문제는 복잡한 해법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개개인이 지금, 여기에서 실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행동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거대한 바위를 무너뜨릴 ‘가능성’은 바로 이러한 믿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우선 스스로가 노동자라는 사실을 깨닫는 일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한 사안에 침묵하지 않고 정보를 찾고 반응하고 항의하자고 말한다. 돈에 눈먼 기업을 상대로 불매운동 하기, 부당한 언론보도에 항의하고 대안언론 후원하기, 인권침해 신고하기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가해자’가 되지 말자고 당부한다. 힘 있는 자들의 ‘갑질’에 분노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매일 저지르는 ‘일상의 갑질’에는 무감각한 ‘우리 안의 모순’을 환기시킨다. 지배와 탐욕, 경쟁이 아니라 공감과 배려, 연대의 힘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경쟁은 적을 만들지만 배려와 연대는 친구를 만든다. 희망은 당신 앞에 있다. 당신 앞에 있는 사람에게.”
- 에필로그 중에서

■ ‘공감’의 글쓰기, 해박한 지식, 탄탄한 논리, 유머와 재치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강인규 교수의 신작

강인규 교수는 〈오마이뉴스〉의 대표적인 시민기자(해외통신원)이자 칼럼니스트다. 일상 속에 스며든 한국 사회의 모순을 예민하게 포착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선을 놓지 않는 ‘공감’의 글쓰기로 주목을 받아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베런드 칼리지) 신방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미국과 한국 두 사회를 비교하며 ‘낯선 시선’으로 분석해왔다.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인물과사상사, 2008)가 외국인으로서 경험한 미국 사회에 대한 관찰이라면,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오마이북, 2012)은 외부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에 대한 고민과

목차

* 프롤로그 실험실이 된 한국 사회

1장. 대통령, 국어로 말하기를 거부하다

[선거] … 몰락의 궤도, 파국의 풍경
[도피외교] … 넘어진 대통령, 널브러진 언론
[겨울왕국과 레이디 가카] … 대통령에게 권하는 ‘렛 잇 고’
[국익] … 국민 목숨보다 소중한 ‘근혜산성’
[대통령 번역기] … 대통령의 빈말이 재앙인 이유
[애국 페티시즘] … 불행한 나라의 애국 주문

2장. 정부, 국민을 학대하며 사랑받다

[데자뷔] … 19세기 ‘레 미제라블’, 21세기 ‘내 미쳐부러’
[지능모욕] … 거짓과 은폐로 가득한 대국민 모욕
[박근혜 구원파] … 반복된 집단 망각과 잔인한 불감증
[종북] … 누가 진짜 ‘종북’인가
[국가 안보] … 헌재는 국정원 해산을 원하는가
[지지율] … 사람이 죽어도 경제가 어려워도 굳건한 지지율

3장. 국민, 당연한 권리를 팽개치다

[복지] … ‘국민행복’ 저버린 대통령의 이중배신
[민영화] … 영리화는 하지만 민영화는 아니다?
[귀족 노조] … 급전 필요한 대통령의 ‘공짜 점심’
[주민등록번호] … ‘호구’ 신세로 전락한 위태한 개인정보
[참사] … 진노와 질책에 숨은 무능과 비겁함
[불감증] … 비인간적 유전자와 권력의 악습
[적폐] … 한국 공권력의 수치스러운 역사
[메르스] … 무능·무지·무책임도 공기로 전파되나

4장. 분노, 방향을 잃다

[복면금지법] … ‘철면피금지법’이 필요하다
[막장사회] … 뻔뻔하고 부조리한 권력의 초상
[수첩인사] … 정권 몰락의 새로운 역사
[마카다미아 너트] … 허술한 정의와 손쉬운 분노
[일베] … 희망을 잃은 사회의 어두운 거울
[폭식투쟁] … 공감 상실이 불러온 잔인한 풍경들
[기자] … 질문 없는 언론과 허수아비 대통령
[유신세대] … ‘잘살기 위한’ 불의의 공모
[경쟁주의] … ‘비경쟁자’들이 부추기는 경쟁주의
[철밥통] … 정부·언론·기업이 조장하는 ‘질투의 정치’

* 에필로그 ‘투표’하고 ‘분노’하면 해결될까?

저자소개

저자 강인규
저널리스트이며 미디어학자.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베런드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서 영문학, 국제경제학, 신문방송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학(뉴미디어)을 공부했다.
인터넷 매체에서 글쓰기를 시작해 〈오마이뉴스〉 해외통신원과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일상 속에 스며든 한국 사회의 모순을 예민하게 포착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선을 놓지 않는 ‘공감’의 글쓰기로 주목을 받았다. 2008년과 2011년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수상했다.
글은 언제나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을 줘야 한다고 믿으며, 일상의 삶과 문화, 사회를 낯선 시선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2008)가 외국인으로서 경험한 미국 사회에 대한 관찰이라면,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2012)은 외부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다. 이 두 번째 책에서 한국 사회의 몰락을 예견했다.
세 번째 책인 《대한민국 몰락사》(2016)는 이미 붕괴한 사회 현실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시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사회 변화라는 오랜 싸움에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믿기에 날카로우면서도 웃음과 재치를 잃지 않는다.
지은 책으로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 《나는 시민기자다》(공저) 《대중문화 낯설게 읽기》(공저) 《The Korean Popular Culture Reader》(공저) 《K-pop: The International Rise of the Korean Music Industry》(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디어 기호학》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등이 있다.

도서소개

『대한민국 몰락사』는 〈오마이뉴스〉의 대표적인 시민기자이자 칼럼니스트인 강인규 교수는가 3년 만에 출간한 칼럼집으로, 이미 붕괴한 사회 현실을 세심히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시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사회 변화라는 오랜 싸움에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믿기에 날카로우면서도 웃음과 재치를 잃지 않는다.
도피외교, 수첩인사, 대통령 번역기, 애국 페티시즘, 종북, 국익,
지능모욕, 불감증, 복면금지법, 폭식투쟁, 막장사회, 경쟁주의, 철밥통……
끔찍한 지옥실험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 왜 ‘몰락사’인가? 무엇이 ‘지옥실험’인가?

4대강을 파괴하면서 ‘4대강 살리기’라고 말하고, ‘언론의 다양성’을 추구하겠다면서 획일적 목소리의 종편을 무더기로 허가하고, ‘통일은 대박’이라면서 경제 협력도 포기한 채 끝없는 남북대결로 나아가고, ‘복지국가’를 건설하겠다면서 복지 혜택은 대폭 줄이는 이 부조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 모든 것을 기획하고 실험하고 구축해온 ‘권력’에는 커다란 이익을 안겨주겠지만, 공동체는 파괴되고 국민들의 삶은 나날이 피폐해진다.
손쉬운 해고, 공공서비스의 영리화, 추악한 공권력, 치솟은 자살률, 곤두박질친 출산율, 바닥을 기는 행복지수는 ‘사람’보다 ‘이윤’과 ‘경쟁’을 앞세운 한국 사회의 야만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몰상식한 억지를 ‘통치 철학’으로 승화시켰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들의 숨통을 옥죄고, 정부 입맛대로 역사를 기술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수첩인사, 도피외교, 불감증, 지능모욕, 대통령 번역기, 애국 페티시즘, 국익, 종북, 박근혜 구원파, 막장사회, 복면금지법, 일베, 폭식투쟁, 무능, 세월호 참사, 적폐, 메르스, 경쟁주의 같은 절망과 한숨, 분노의 단어들이 한국 사회를 온통 뒤덮고 있다.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말해주듯 한국 사회는 국민을 대상으로 잔인한 실험을 벌여왔으며, 우리는 지금 그 참담한 현실 속에 고통받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키워왔다는 점에서 이들의 집권 기간을 ‘대한민국 몰락사’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몰락사》는 바로 이 지옥실험의 기록이다. 기간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으로 잡았다. 지나간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2년을 반드시 ‘지옥탈출 모색기’로 삼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담겨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지옥을 벗어나는 데 있다. 잔인한 현실을 기술하는 것도, 읽는 것도 고통스럽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 채 변화를 모색할 수는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 ‘투표’하고 ‘분노’하면 달라질까?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한국 사회에는 무능한 정부, 일자리 부족, 망가진 복지, 공권력과 언론의 횡포, 약자에 대한 폭력, 공감의 부재 등 수많은 문제들이 얽혀 있다. 끔찍한 ‘지옥실험’과 참담한 ‘경쟁기계’로 전락한 한국 사회에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다. 그 대안으로 우리는 ‘투표하라’와 ‘분노하라’를 이야기한다. 투표를 제대로 해야 하지만 정치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분노는 필요하지만 ‘누구에게’ ‘어떻게’의 전략적 문제가 남는다.
복잡한 문제는 복잡한 해법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개개인이 지금, 여기에서 실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행동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거대한 바위를 무너뜨릴 ‘가능성’은 바로 이러한 믿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우선 스스로가 노동자라는 사실을 깨닫는 일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한 사안에 침묵하지 않고 정보를 찾고 반응하고 항의하자고 말한다. 돈에 눈먼 기업을 상대로 불매운동 하기, 부당한 언론보도에 항의하고 대안언론 후원하기, 인권침해 신고하기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가해자’가 되지 말자고 당부한다. 힘 있는 자들의 ‘갑질’에 분노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매일 저지르는 ‘일상의 갑질’에는 무감각한 ‘우리 안의 모순’을 환기시킨다. 지배와 탐욕, 경쟁이 아니라 공감과 배려, 연대의 힘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경쟁은 적을 만들지만 배려와 연대는 친구를 만든다. 희망은 당신 앞에 있다. 당신 앞에 있는 사람에게.”
- 에필로그 중에서

■ ‘공감’의 글쓰기, 해박한 지식, 탄탄한 논리, 유머와 재치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강인규 교수의 신작

강인규 교수는 〈오마이뉴스〉의 대표적인 시민기자(해외통신원)이자 칼럼니스트다. 일상 속에 스며든 한국 사회의 모순을 예민하게 포착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선을 놓지 않는 ‘공감’의 글쓰기로 주목을 받아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베런드 칼리지) 신방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미국과 한국 두 사회를 비교하며 ‘낯선 시선’으로 분석해왔다.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인물과사상사, 2008)가 외국인으로서 경험한 미국 사회에 대한 관찰이라면,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오마이북, 2012)은 외부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에 대한 고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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