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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 장대익
  • |
  • 바다출판사
  • |
  • 2016-02-29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556182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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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다윈의 식탁》(2008)을 통해 과학 저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종교전쟁》(2009)으로 과학과 종교의 진정한 소통의 가능성을 탐구한 진화학자 장대익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분과 학문의 경계를 넘어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저자는 이번 책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에서 과학의 시각에서 본 인간 본성을 주제로 다룬다.

* 이 책은《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의 2016년 개정증보판으로, 초판 출간 이후 장대익 교수가 이 주제에 대해 써온 글들을 추가했다. ‘과학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침팬지에게도 언어가 있다면’, ‘사회성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가족의 과학’, ‘기술도 진화한다, 생물처럼’, ‘ 융합의 실험, 서로에게 질문하기’가 증보판에서 추가된 글들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사고하는 장대익 교수의 더 심화된 주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진화학자 장대익의 인간 탐구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바야흐로 인문학 부흥 시대다. 인문서가 10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고, 와인이나 미술 공부쯤으로 교양의 허기를 달래던 CEO들이 하트코어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 ‘인문학 최고 과정’에 몰려들고 있으며, 크고 작은 규모의 인문학 강연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서울대 장대익 교수에게는 이러한 열풍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그 열풍이 과학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다. 과학이 사상과 문화로 소비된 적이 한 번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요즘의 인문학 열풍이 자칫 과학에 대한 저평가나 홀대로 이어지기 쉬울 테고, 그러면 과학은 테크닉, 도구, 실용으로만 치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차가운 기술로서의 과학이 메우지 못하는 빈자리를 인문학이 채워야 한다는 식의 발상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인간을 달에 보내주는 것이 과학이긴 하지만, 인간이 왜 이런 존재가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것도 과학이기 때문이다. 과학은 인간의 조건과 문명을 송두리째 바꾼 가장 큰 원동력이면서, 동시에 인간과 세상에 대한 우리의 생각 자체를 혁명적으로 바꾼 가장 중요한 힘이다. 게다가 인간이 만들어 낸 갖가지 유형의 지식 중에서 과학만큼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얻어내고, 이만큼 신뢰할 만한 지식은 없다. 따라서 인문학이 강조되어야 하는 만큼 과학의 힘도 강조되어야 한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통해 세상을 보는 인식의 틀을 바꿨던 것처럼, 또한 리처드 도킨스가 《무지개를 풀며》에서 “뉴턴의 광학 연구야말로 인류에게 우주와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했으며 시의 궁극적인 원천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과학은 삶에 대해 고민하는 학문이자 ‘상상력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인문학 부흥 시대, 그러나 핵심은 과학이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온 힘은 과학에 있다. 따라서 과학과 연결되는 단어는 ‘기술’이 아니라 ‘인식’이다. 과학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을 바꾸기 때문이다. 과학은 상상력의 바다이다. 과학을 통해 우리의 상상력은 넓어지고 있으며, 과학을 통해 우리의 시야는 깊어지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날 과학은 우리에게 단순한 학문적 도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남들보다 풍부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오늘부터라도 과학에 말을 걸어야 한다. 과학은 우리에게 무한한 지식과 낭만, 상상의 언어로 화답할 것이다.

경계를 넘어 사고하라!
장대익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 공학과 생물학, 인지학과 철학의 경계인이자 그 경계를 넘나드는 디아스포라이다. 학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생물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연구와 활동은 한 곳에 정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다. 장대익 교수는 연구뿐 아니라 각종 매체에 기고하는 글을 통해서도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과학적·진화적 관점을 알리고 있다. 단순히 과학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차원을 넘어서서 인간과 사회 현상에 대한 과학자의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이 살아 있는 글을 써 온 것이다.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 <강남 스타일>의 글로벌한 확산, 과학 교과서의 진화론 삭제 파문 등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을 과학자의 시선에서 정리하고, 진화학자로서 사회 현상들을 분석한 이 책은 장대익 교수가 그동안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총결산한 작품이다.

과학은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

장대익 교수가 때로는 과학자의 시각으로, 때로는 외계인 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은 다섯 가지 본성을 가진 존재로 나뉜다. 첫째는 호모 사이엔티피쿠스Homo Scientificus, ‘탐구하는 인간’이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징은 미지의 영역을 파헤치는 탐구에 있다. 둘째는 호모 리플리쿠스Homo Replic

목차

프롤로그 이제는 과학이 답할 시간

PART I 우리는 탐구하는 인간이다 Homo scientificus
제1강 과학 영재의 슬픈 풍경
제2강 행복한 경쟁은 불가능한가?
제3강 지식의 제값과 공정한 유통
제4강 훌륭한 과학자는 엉덩이가 뚱뚱하다
제5강 소통 없는 연구는 맹목
제6강 한국 이공계의 진짜 위기
제7강 과학의 본질은 논쟁이다
제8강 과학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제9강 호기심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PART II 우리는 따라 하는 인간이다 Homo replicus
제1강 <강남 스타일>의 진화론적 분석
제2강 멘탈 연가시에 저항하라
제3강 회의실을 지배하는 것은 누구인가?
제4강 사람 두뇌는 꼼수 탐지에 빠르다
제5강 부재하는 아빠와 문화적 무성생식
제6강 포르노의 진화는 누굴 위한 것인가?
제7강 침팬지에게도 언어가 있다면?
제8강 침팬지는 〈강남 스타일〉을 따라 할 수 있을까?

PART III 우리는 공감하는 인간이다 Homo empathicus
제1강 분노를 넘어 공감으로
제2강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제3강 내가 구자철 선수에게 푹 빠진 이유
제4강 공작새의 깃털과 진정성의 과학
제5강 우리는 왜 유머에 매료되는가?
제6강 북한 주민들 통곡, 연기일까 진짜일까?
제7강 진정한 양보의 조건
제8강 낡은 패러다임은 어떻게 교체되는가?
제9강 사회성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제10강 공감 본능과 거울 뉴런

PART IV 우리는 신앙하는 인간이다 Homo religiosus
제1강 수쿠크법과 무릎 꿇은 대통령
제2강 기도, 불안이 낳은 오래된 흔적
제3강 우리는 과학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가?
제4강 신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가?
제5강 창조론을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을까?

PART V 우리는 융합하는 인간이다 Homo convergenicus
제1강 ‘태권브이’ 만들려면 ‘사람’부터 공부하라
제2강 두 문화가 만나는 길
제3강 행복해지는 법은 다양하다
제4강 식사 메뉴도 통일? ‘다양성 지수’ 좀 높입시다
제5강 가족의 과학
제6강 휴머노이드와 사이보그
제7강 기술로 진화한다, 생물처럼
제8강 융합의 실험, 서로에게 질문하기
제9강 융합이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럭셔리한 인생엔 과학이 필요해!
더 읽을거리

저자소개

저자 : 장대익
저자 장대익은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과학 자체뿐만 아니라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새로운 길을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문학자의 시각과 과학자의 관점으로, 때로는 동물의 입장과 외계인의 시선으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융합적 학자’이다. 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KAIST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으나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전공을 바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간 뒤, 그리고 진화생물학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 ‘호기심과 열정’을 발견했다.
서울대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진화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 아래서 ‘마음의 구조와 진화’를 공부했다. 《다윈의 서재》,《다윈의 식탁》과 《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윈 & 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종교 전쟁》 (공저) 등의 책을 썼고, 《통섭》, 《침팬지 폴리틱스》 등의 책을 우리말로 함께 옮겼다. 신경인문학 연구회를 조직하여《뇌 속의 인간, 인간 속의 뇌》, 《뇌과학, 경계를 넘다》 등의 책을 기획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을 받았다.

도서소개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은 2016년 개정증보판으로, 초판 출간 이후 장대익 교수가 이 주제에 대해 써온 글들을 추가했다. ‘과학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침팬지에게도 언어가 있다면’, ‘사회성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가족의 과학’, ‘기술도 진화한다, 생물처럼’, ‘ 융합의 실험, 서로에게 질문하기’가 증보판에서 추가된 글들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사고하는 장대익 교수의 더 심화된 주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다윈의 식탁》(2008)을 통해 과학 저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종교전쟁》(2009)으로 과학과 종교의 진정한 소통의 가능성을 탐구한 진화학자 장대익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분과 학문의 경계를 넘어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저자는 이번 책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에서 과학의 시각에서 본 인간 본성을 주제로 다룬다.

* 이 책은《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의 2016년 개정증보판으로, 초판 출간 이후 장대익 교수가 이 주제에 대해 써온 글들을 추가했다. ‘과학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침팬지에게도 언어가 있다면’, ‘사회성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가족의 과학’, ‘기술도 진화한다, 생물처럼’, ‘ 융합의 실험, 서로에게 질문하기’가 증보판에서 추가된 글들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사고하는 장대익 교수의 더 심화된 주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진화학자 장대익의 인간 탐구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바야흐로 인문학 부흥 시대다. 인문서가 10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고, 와인이나 미술 공부쯤으로 교양의 허기를 달래던 CEO들이 하트코어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 ‘인문학 최고 과정’에 몰려들고 있으며, 크고 작은 규모의 인문학 강연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서울대 장대익 교수에게는 이러한 열풍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그 열풍이 과학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다. 과학이 사상과 문화로 소비된 적이 한 번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요즘의 인문학 열풍이 자칫 과학에 대한 저평가나 홀대로 이어지기 쉬울 테고, 그러면 과학은 테크닉, 도구, 실용으로만 치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차가운 기술로서의 과학이 메우지 못하는 빈자리를 인문학이 채워야 한다는 식의 발상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인간을 달에 보내주는 것이 과학이긴 하지만, 인간이 왜 이런 존재가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것도 과학이기 때문이다. 과학은 인간의 조건과 문명을 송두리째 바꾼 가장 큰 원동력이면서, 동시에 인간과 세상에 대한 우리의 생각 자체를 혁명적으로 바꾼 가장 중요한 힘이다. 게다가 인간이 만들어 낸 갖가지 유형의 지식 중에서 과학만큼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얻어내고, 이만큼 신뢰할 만한 지식은 없다. 따라서 인문학이 강조되어야 하는 만큼 과학의 힘도 강조되어야 한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통해 세상을 보는 인식의 틀을 바꿨던 것처럼, 또한 리처드 도킨스가 《무지개를 풀며》에서 “뉴턴의 광학 연구야말로 인류에게 우주와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했으며 시의 궁극적인 원천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과학은 삶에 대해 고민하는 학문이자 ‘상상력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인문학 부흥 시대, 그러나 핵심은 과학이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온 힘은 과학에 있다. 따라서 과학과 연결되는 단어는 ‘기술’이 아니라 ‘인식’이다. 과학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을 바꾸기 때문이다. 과학은 상상력의 바다이다. 과학을 통해 우리의 상상력은 넓어지고 있으며, 과학을 통해 우리의 시야는 깊어지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날 과학은 우리에게 단순한 학문적 도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남들보다 풍부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오늘부터라도 과학에 말을 걸어야 한다. 과학은 우리에게 무한한 지식과 낭만, 상상의 언어로 화답할 것이다.

경계를 넘어 사고하라!
장대익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 공학과 생물학, 인지학과 철학의 경계인이자 그 경계를 넘나드는 디아스포라이다. 학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생물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연구와 활동은 한 곳에 정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다. 장대익 교수는 연구뿐 아니라 각종 매체에 기고하는 글을 통해서도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과학적·진화적 관점을 알리고 있다. 단순히 과학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차원을 넘어서서 인간과 사회 현상에 대한 과학자의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이 살아 있는 글을 써 온 것이다.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 <강남 스타일>의 글로벌한 확산, 과학 교과서의 진화론 삭제 파문 등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을 과학자의 시선에서 정리하고, 진화학자로서 사회 현상들을 분석한 이 책은 장대익 교수가 그동안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총결산한 작품이다.

과학은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

장대익 교수가 때로는 과학자의 시각으로, 때로는 외계인 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은 다섯 가지 본성을 가진 존재로 나뉜다. 첫째는 호모 사이엔티피쿠스Homo Scientificus, ‘탐구하는 인간’이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징은 미지의 영역을 파헤치는 탐구에 있다. 둘째는 호모 리플리쿠스Homo Rep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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