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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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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 오키도
  • |
  • 문학수첩리틀북
  • |
  • 2016-02-23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8895976181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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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불빛에 비추면 그림 속이 들여다보이는 마법 같은 책!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주변 사물에 대한 지식을 배워요~!
직접 ‘속’을 그려 보고 들여다볼 수도 있어요!

우리 몸, 동물, 사물, 지구까지, 직접 움직이고 만지고 그리며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가는 〈오키도 지식 그림책〉 시리즈 제1권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나와 주변의 사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인 이 책은 빛에 비추면 안쪽이 들여다보이는 종이의 성질을 이용해 사물의 겉과 속을 흥미롭게 설명해줍니다. 귀엽고 호기심이 많은 생쥐 ‘짐’과, 먹보면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줌’, 그리고 설명하고 가르쳐주기를 좋아하는 똑똑한 고양이 박사님 ‘잼’과 함께, 갖가지 사물들의 신기한 속 모습을 알아보는 지식 그림책이지요. 우리 몸 안이 어떻게 생겼기에 걷고 뛸 수 있는지, 깊은 땅속과 연못 속에는 무엇이 사는지, 옛날 왕과 왕비가 살던 성안엔 무엇이 있었는지……, 빛에 비춰 보면 모든 비밀이 풀리지요. 마지막 챕터에는 문밖에 온 손님, 이삿짐 트럭 안, 선물 상자 안 등을 직접 상상해서 그리도록 만들어져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 나와 내 주변의 물건들이 어떤 원리로 구성됐는지 직접 체험하고 생각하고 익힐 수 있답니다. 재미있게 지식을 키워나가는 〈오키도 지식 그림책〉 시리즈는 문학수첩리틀북에서 계속 출간됩니다!

우리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동차 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동굴 속, 숲 속에는 무엇이 살고 있지? 건물 안에는?

좋아하던 잠옷이 이제 작아져서 입을 수 없게 됐어요. 왜일까요? 바로 내 키가 자라서 그래요. 몸속의 뼈와 근육이 쭉쭉 자라서 몸이 훌쩍 커진 거랍니다. 폴짝폴짝 뛰고 엎드리고 걸을 수 있는 것도, 활짝 웃거나 잔뜩 찌푸릴 수 있는 것도 우리 온몸을 이루는 근육 덕분이지요. 뼈와 근육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요? 책을 펼치고 빛에 비춰 보세요. 우와, 몸 속의 뼈와 근육 들이 그대로 비쳐 보인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자동차는 어떻게 씽씽 달리고 불빛을 반짝이고 빵빵 소리를 낼까요? 책장을 빛에 비춰 보면 귀여운 생쥐 ‘짐’이 모는 빨간 자동차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어요.
어두컴컴한 동굴 안에는 누가 살죠? 초록색 나뭇잎 사이에서 들리는 소리는 어떤 동물이 내는 소리일까요? 재미있는 연극이 펼쳐지는 극장 안…… 무대 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목이 아플 만큼 고개를 들어 쳐다봐야 하는 높은 고층건물에는 누가 사는 걸까요?
우리 몸, 기계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자연과 도시에 사는 것들에 대한 재미난 상식들을 알아봐요.
아직 부족하다고요? 이번엔 직접 안을 채워 보세요! 친구에게 선물할 초콜릿 모양 달걀의 안쪽을 직접 그려 보고,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손님이 누굴까 상상해 보고, 냉장고 안 가득 먹고 싶은 음식들을 채워 넣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고 나면 페이지를 앞으로 넘겨서 빛에 비춰 보세요. 내가 그린 안쪽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놀라운 마법이 펼쳐질 거예요!

너무너무 궁금한 게 많은데 어려운 설명은 싫어요!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지식 그림책
마술처럼 펼쳐지는 신기한 속사정에 푹 빠져들어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엄마아빠 옷깃을 붙들고 묻습니다. “저건 왜 그래?”, 배가 꼬르륵거리면 “왜 배에서 소리가 나?”, 시계에서 째깍째깍 소리가 나면 “왜 시계는 째깍거리지?” 궁금해하죠. 그럴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다고요? 매일매일이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해결책이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는 그냥 펼쳐 놓고 볼 때는 뒤 페이지가 보이지 않지만, 빛에 비춰 봤을 때는 뒤 페이지가 또렷하게 비쳐 보이는 종이의 마법 같은 효과를 이용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신기해하면서 계속계속 책장을 넘겨 보도록 했답니다. 그 어떤 책보다 멋진 지식 그림책에 다함께 빠져 볼까요?

목차

우리 몸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키가 크는 것일까?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몸속에 들어간 음식은 어떻게 될까?
우리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기계의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
로봇의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
로켓의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동차의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
알람시계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연 세계에는 무엇이 있을까?
나무에는 무엇이 살까?
고래의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굴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건물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집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층 건물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극장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제는 우리들 차례! 그려 보자!
상자 안에 무엇이 있을까?
냉장고 안에 무엇이 있을까?
문 뒤에는 누가 있을까?
나무에는 무엇이 살까?
손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
달걀 모양 초콜릿 안에 무엇이 있을까?
이삿짐 트럭 안에 무엇이 있을까?
장난감 수납장 안에 무엇이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오키도
저자 오키도(OKIDO)는 어린이 과학 잡지와 다양한 지식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창작 모임이에요. 오키도는 ‘Okey-Dokey(오키도키=오케이)’와 ‘Kid(키드)’가 합쳐진 말이랍니다. 8년 전, 과학 선생님 소피 뒤부아와 예술가 라첼 오르타스는 런던 남부의 부엌 식탁에 모여 어린이를 위한 과학 잡지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게 오키도의 시작이었지요. 오키도는 직접 움직이고 만지고 그리며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가도록 도와주는 멋진 놀이책으로 영국이 선정한 〈좋은 어린이책상〉을 받았답니다.

역자 : 고정아
역자 고정아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이 책과 문학 작품을 주로 번역하며,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옮긴 책으로는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1~2》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엄마가 알을 낳았대》 《전망 좋은 방》 《내 책상 위의 천사 1~2》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이 있지요.

도서소개

아이들은 끊임없이 엄마아빠 옷깃을 붙들고 묻습니다. “저건 왜 그래?”, 배가 꼬르륵거리면 “왜 배에서 소리가 나?”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다고요? 매일매일이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해결책이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는 그냥 펼쳐 놓고 볼 때는 뒤 페이지가 보이지 않지만, 빛에 비춰 봤을 때는 뒤 페이지가 또렷하게 비쳐 보이는 종이의 마법 같은 효과를 이용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신기해하면서 계속계속 책장을 넘겨 보도록 했답니다. 그 어떤 책보다 멋진 지식 그림책에 다함께 빠져 볼까요?
불빛에 비추면 그림 속이 들여다보이는 마법 같은 책!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고
주변 사물에 대한 지식을 배워요~!
직접 ‘속’을 그려 보고 들여다볼 수도 있어요!

우리 몸, 동물, 사물, 지구까지, 직접 움직이고 만지고 그리며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가는 〈오키도 지식 그림책〉 시리즈 제1권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나와 주변의 사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인 이 책은 빛에 비추면 안쪽이 들여다보이는 종이의 성질을 이용해 사물의 겉과 속을 흥미롭게 설명해줍니다. 귀엽고 호기심이 많은 생쥐 ‘짐’과, 먹보면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줌’, 그리고 설명하고 가르쳐주기를 좋아하는 똑똑한 고양이 박사님 ‘잼’과 함께, 갖가지 사물들의 신기한 속 모습을 알아보는 지식 그림책이지요. 우리 몸 안이 어떻게 생겼기에 걷고 뛸 수 있는지, 깊은 땅속과 연못 속에는 무엇이 사는지, 옛날 왕과 왕비가 살던 성안엔 무엇이 있었는지……, 빛에 비춰 보면 모든 비밀이 풀리지요. 마지막 챕터에는 문밖에 온 손님, 이삿짐 트럭 안, 선물 상자 안 등을 직접 상상해서 그리도록 만들어져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 나와 내 주변의 물건들이 어떤 원리로 구성됐는지 직접 체험하고 생각하고 익힐 수 있답니다. 재미있게 지식을 키워나가는 〈오키도 지식 그림책〉 시리즈는 문학수첩리틀북에서 계속 출간됩니다!

우리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동차 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동굴 속, 숲 속에는 무엇이 살고 있지? 건물 안에는?

좋아하던 잠옷이 이제 작아져서 입을 수 없게 됐어요. 왜일까요? 바로 내 키가 자라서 그래요. 몸속의 뼈와 근육이 쭉쭉 자라서 몸이 훌쩍 커진 거랍니다. 폴짝폴짝 뛰고 엎드리고 걸을 수 있는 것도, 활짝 웃거나 잔뜩 찌푸릴 수 있는 것도 우리 온몸을 이루는 근육 덕분이지요. 뼈와 근육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요? 책을 펼치고 빛에 비춰 보세요. 우와, 몸 속의 뼈와 근육 들이 그대로 비쳐 보인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자동차는 어떻게 씽씽 달리고 불빛을 반짝이고 빵빵 소리를 낼까요? 책장을 빛에 비춰 보면 귀여운 생쥐 ‘짐’이 모는 빨간 자동차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어요.
어두컴컴한 동굴 안에는 누가 살죠? 초록색 나뭇잎 사이에서 들리는 소리는 어떤 동물이 내는 소리일까요? 재미있는 연극이 펼쳐지는 극장 안…… 무대 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목이 아플 만큼 고개를 들어 쳐다봐야 하는 높은 고층건물에는 누가 사는 걸까요?
우리 몸, 기계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자연과 도시에 사는 것들에 대한 재미난 상식들을 알아봐요.
아직 부족하다고요? 이번엔 직접 안을 채워 보세요! 친구에게 선물할 초콜릿 모양 달걀의 안쪽을 직접 그려 보고,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손님이 누굴까 상상해 보고, 냉장고 안 가득 먹고 싶은 음식들을 채워 넣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고 나면 페이지를 앞으로 넘겨서 빛에 비춰 보세요. 내가 그린 안쪽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놀라운 마법이 펼쳐질 거예요!

너무너무 궁금한 게 많은데 어려운 설명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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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처럼 펼쳐지는 신기한 속사정에 푹 빠져들어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엄마아빠 옷깃을 붙들고 묻습니다. “저건 왜 그래?”, 배가 꼬르륵거리면 “왜 배에서 소리가 나?”, 시계에서 째깍째깍 소리가 나면 “왜 시계는 째깍거리지?” 궁금해하죠. 그럴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다고요? 매일매일이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해결책이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는 그냥 펼쳐 놓고 볼 때는 뒤 페이지가 보이지 않지만, 빛에 비춰 봤을 때는 뒤 페이지가 또렷하게 비쳐 보이는 종이의 마법 같은 효과를 이용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신기해하면서 계속계속 책장을 넘겨 보도록 했답니다. 그 어떤 책보다 멋진 지식 그림책에 다함께 빠져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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