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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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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영어

  • 이미영
  • |
  • 책이있는풍경
  • |
  • 2016-02-24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936169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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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책 소개 ――――――――――――――――――――――――――――――――――――――――――――――――――――――――
“교수님 말씀대로만 했더니 영어가 되네요.”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문법이다. 그런 이들에게서 영어가 된다는 말은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최고의 비타민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렇다.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영어가 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행복해진다. 이 책《라면영어》는 그간 저자가 영어가 어렵다는 일반인들과 대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실감한 ‘맛있는 영어의 길’을 알려준다. 특히 가장 힘들어하는 영문법을 가장 쉬우면서도 기분 좋게 소화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라면영어》다. 라면의 레시피대로 맛있는 라면을 끓여 먹듯이 영문법을 단기간에 쉽게 익히게 해주는 영어 레시피를 소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대로 매일 한 가지씩 따라 하다 보면 30일의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영어가 힘들다면, 특히 영문법이 늘 문제라면 이 책대로 요리해 보자. 매일매일 맛있는 영어를 맛보는 기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이 책은 조리법대로 라면을 끓이듯이 맛있는 영어를 맛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고, 똑똑한’ 조리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딱딱한 생각을 버리고,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하나씩 알아간다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특히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에게 더욱 더 필요한 조리법이 되도록 했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예문과 회화들은 지루함을 덜기 위해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친숙하고 편안한 내용으로 짜여 있어서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편안한 영어 조리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또한 레시피를 이해하는데 오히려 제한을 받을 수 있는 한글 해석 중에서 지극히 쉽거나 중복되는 것은 표기하지 않았다. 끝으로 딱딱한 영문법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설명해주는 특징을 살려 존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크게 2개의 파트에 30개의 조리법으로 짜여 있다. Part 1은 전채요리 부분으로 영어의 식품군들을 소개하고, Part 2는 주식 부분으로 Part 1에서 익힌 식품군들로 영어를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레시피의 시작은 그날의 요리의 특징과 조리법을 소개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조리법을 잘 익혔는지 확인한다. 끝으로 그날 익힌 조리법을 다양하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회화 부분으로 구성했다.

이 책의 학습방법 ―――――――――――――――――――――――――――――――――――――――――――――――――
그날의 레시피 제목을 소개하는 첫 페이지에는 레시피와 관련된 Idiom이 소개된다. 냄비 안에 들어있는 재밌는 표현들을 편안하게 훑어보며 요리할 준비를 한다. 레시피의 첫 페이지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친숙한 회화 예문으로 시작된다. 맛있는 영어를 맛보게 하기 위해 최대한 요리와 접목시켜 설명하였으므로 편안하게 훑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TODAY’S KEY〉 : 그날 배울 요리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표가 소개된다. 요리하기 전에 손을 씻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여다보자.
〈Cooking Tips!〉 : 자세한 조리법에 들어가기 전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비법을 소개한다. 요리하기 전에 요리 맛을 감 잡을 수 있는 중요한 팁이라고 할 수 있다.
〈Y’s Tips for Crazy English〉 : 조리법 이외에 또 다른 비법이 소개된다. 조리법과 함께 저자가 제공하는 중요한 팁이므로 놓치지 않도록 한다. 조리법은 말 그대로 법이다. 법은 약속이고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낭패다. 〈Exercises〉 : 그날 배운 조리법을 잘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편하고 쉬운 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하는 마음으로 풀어 보고, 정답과 비교해 보자.
〈USING INGREDIENTS〉 : 끝으로 그날 익힌 조리법을 실생활 회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이 소개된다. 기본적인 단어와 구조로 한 마디씩 익힐 수 있게 구성했으므로 그날그날의 대화를 잘 익히면 유창한 회화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재료가 될 것이다.

목차

Part 1 Appetizers 요리 준비
Recipe For Day 01 주어
Recipe For Day 02 셀 수 있는 명사 vs 셀 수 없는 명사
Recipe For Day 03 대명사
Recipe For Day 04 소유격 / 소유대명사
Recipe For Day 05 관사
Recipe For Day 06 지시 / 수량 / 부정형용사
Recipe For Day 07 보어
Recipe For Day 08 부사

Part 2 Main Meals 요리 시작
Recipe For Day 09 be동사 _현재 : 긍정문
Recipe For Day 10 be동사 _현재 : 부정문 / 의문문
Recipe For Day 11 있다 / 없다 _there is / there isn’t
Recipe For Day 12 일반동사 _현재 : 긍정문
Recipe For Day 13 목적어
Recipe For Day 14 일반동사 _현재 : 부정문 / 의문문
Recipe For Day 15 be동사 _과거 / 미래
Recipe For Day 16 일반동사 _과거
Recipe For Day 17 있었다 / 없었다 _there was / there wasn’t
Recipe For Day 18 현재진행
Recipe For Day 19 과거진행
Recipe For Day 20 일반동사 _미래
Recipe For Day 21 to부정사 1
Recipe For Day 22 to부정사 2
Recipe For Day 23 동명사
Recipe For Day 24 현재완료 _계속 / 경험
Recipe For Day 25 현재완료 _완료 / 결과
Recipe For Day 26 수동태 1
Recipe For Day 27 수동태 2
Recipe For Day 28 수동태 3
Recipe For Day 29 조동사 1
Recipe For Day 30 조동사 2

저자소개

저자 이미영
상명대학교 영문학 박사로, 동남보건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한성대학교, 인덕대학교, 상명대학교, 신구대학교 등 대학생들의 영어 길라잡이로 20여 년째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영어가 된다’는 말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며, 영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쉽고 재밌고 똑똑한 영어를 맛보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서소개

『라면 영어』는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어가 어렵다는 일반인들과 대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실감한 ‘맛있는 영어의 길’을 알려준다. 지루함을 덜기 위해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친숙한 예문과 회화들로 짜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면의 레시피대로 맛있는 라면을 끓여 먹듯이 영문법을 단기간에 쉽게 익히게 해주는 영어 레시피들을 매일 따라 하다 보면 30일의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구성은 크게 2개의 파트에 30개의 조리법으로 짜여 있다. Part 1은 전채요리 부분으로 영어의 식품군들을 소개하고, Part 2는 주식 부분으로 Part 1에서 익힌 식품군들로 영어를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레시피의 시작은 그날의 요리의 특징과 조리법을 소개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조리법을 잘 익혔는지 확인한다. 끝으로 그날 익힌 조리법을 다양하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회화 부분으로 구성했다.
책 소개 ――――――――――――――――――――――――――――――――――――――――――――――――――――――――
“교수님 말씀대로만 했더니 영어가 되네요.”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문법이다. 그런 이들에게서 영어가 된다는 말은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최고의 비타민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렇다.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영어가 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행복해진다. 이 책《라면영어》는 그간 저자가 영어가 어렵다는 일반인들과 대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실감한 ‘맛있는 영어의 길’을 알려준다. 특히 가장 힘들어하는 영문법을 가장 쉬우면서도 기분 좋게 소화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라면영어》다. 라면의 레시피대로 맛있는 라면을 끓여 먹듯이 영문법을 단기간에 쉽게 익히게 해주는 영어 레시피를 소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대로 매일 한 가지씩 따라 하다 보면 30일의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영어가 힘들다면, 특히 영문법이 늘 문제라면 이 책대로 요리해 보자. 매일매일 맛있는 영어를 맛보는 기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이 책은 조리법대로 라면을 끓이듯이 맛있는 영어를 맛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고, 똑똑한’ 조리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딱딱한 생각을 버리고,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하나씩 알아간다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특히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에게 더욱 더 필요한 조리법이 되도록 했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예문과 회화들은 지루함을 덜기 위해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친숙하고 편안한 내용으로 짜여 있어서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편안한 영어 조리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또한 레시피를 이해하는데 오히려 제한을 받을 수 있는 한글 해석 중에서 지극히 쉽거나 중복되는 것은 표기하지 않았다. 끝으로 딱딱한 영문법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설명해주는 특징을 살려 존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크게 2개의 파트에 30개의 조리법으로 짜여 있다. Part 1은 전채요리 부분으로 영어의 식품군들을 소개하고, Part 2는 주식 부분으로 Part 1에서 익힌 식품군들로 영어를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레시피의 시작은 그날의 요리의 특징과 조리법을 소개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조리법을 잘 익혔는지 확인한다. 끝으로 그날 익힌 조리법을 다양하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회화 부분으로 구성했다.

이 책의 학습방법 ―――――――――――――――――――――――――――――――――――――――――――――――――
그날의 레시피 제목을 소개하는 첫 페이지에는 레시피와 관련된 Idiom이 소개된다. 냄비 안에 들어있는 재밌는 표현들을 편안하게 훑어보며 요리할 준비를 한다. 레시피의 첫 페이지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친숙한 회화 예문으로 시작된다. 맛있는 영어를 맛보게 하기 위해 최대한 요리와 접목시켜 설명하였으므로 편안하게 훑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TODAY’S KEY〉 : 그날 배울 요리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표가 소개된다. 요리하기 전에 손을 씻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여다보자.
〈Cooking Tips!〉 : 자세한 조리법에 들어가기 전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비법을 소개한다. 요리하기 전에 요리 맛을 감 잡을 수 있는 중요한 팁이라고 할 수 있다.
〈Y’s Tips for Crazy English〉 : 조리법 이외에 또 다른 비법이 소개된다. 조리법과 함께 저자가 제공하는 중요한 팁이므로 놓치지 않도록 한다. 조리법은 말 그대로 법이다. 법은 약속이고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낭패다. 〈Exercises〉 : 그날 배운 조리법을 잘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편하고 쉬운 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하는 마음으로 풀어 보고, 정답과 비교해 보자.
〈USING INGREDIENTS〉 : 끝으로 그날 익힌 조리법을 실생활 회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이 소개된다. 기본적인 단어와 구조로 한 마디씩 익힐 수 있게 구성했으므로 그날그날의 대화를 잘 익히면 유창한 회화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재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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