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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 크리스텔 프티콜랭
  • |
  • 부키
  • |
  • 2016-03-18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6051541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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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직장에선 치이고, 연애에선 상처받고
생각이 너무 많아 삶이 힘든 당신을 위한
맞춤형 생존 전략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 도움이 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에 답하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라는 말을 밥 먹듯 들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읽었어요. 무슨 계시라도 받은 기분이었죠! 읽으면 읽을수록 전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어요.
책을 읽은 뒤 몇 달 동안 계속 생각했어요. ‘바로 이거야, 이거였어!’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독자 편지 중에서

유난히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surefficience mentale)’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은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이들의 특성에 맞춰 제시한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얼룩 한 점, 남의 말투에도 신경이 바짝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 다스리기
√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해요. 마치 인터넷에서 여러 개의 새 창이 한꺼번에 뜨는 것 같다고 할까요. 가끔 나 스스로도 진저리가 나요.
√ 남들에게 감정을 심하게 이입해요. 불행한 사연을 들으면 가슴에 뭐가 콕 맺힌 것처럼 답답하고 도무지 남 일 같지 않아요. 그 사람을 꼭 도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스캔 모드’가 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고, 속으론 온갖 사소한 질문들을 떠올려요.

이 세 문항이 모두 내 얘기 같다고? 혹시 주변 사람들에게 “생각 좀 적당히 해라.” “왜 이리 예민하니?”라는 말을 종종 듣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저자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즉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특징으로 넘치는 생각,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의 세 가지를 꼽는다.
이들이 유별나게 생각이 많은 근원적인 이유는 감각과 감성이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이다. 옷에 묻은 얼룩 하나, 상대방의 특이한 말투조차 신경에 거슬린다. 다행히, 이런 특성은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예민한 감각을 다스릴 수 있도록 ‘침묵의 시간’을 갖고, 자연과 예술을 ‘과잉 복용’하라는 맞춤 처방을 내린다. 사진 찍기 등 취미활동을 통해 남다른 감각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성이 예민한 이들은 세상만사를 다

목차

여는 글 | 생각 많은 당신의 고민에 답해 드립니다 …8

1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생각이 너무 많아요!

1장 생각이 많은 독자들의 편지 …17
“이건 바로 내 얘기야!”·26ㅣ정신 활동이 유별나게 활발한 당신을 위해·32

2장 정신적 과잉 활동의 근원, 감각 과민증 …36
얼룩 한 점까지 잡아내는 매의 눈·39ㅣ대화 내용보다 말투에 더 신경 쓰여·41ㅣ나만의 해결책을 찾아라·44ㅣ시끄러운 이웃 때문에 미칠 것 같아·47

3장 울다가 웃다가, 너무 예민한 감성 …50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펜듈럼·51ㅣ외나무다리 위에서 균형 잡기·55ㅣ알맹이 없는 말에 휘둘린다·58

4장 늘 부족한 느낌, 자아 결핍 …63
내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68ㅣ남에게 권한을 떠넘기지 마라·71ㅣ‘자신감 오뚝이’ 채우기·73

2부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 정신적 과잉 활동 깊이 이해하기

5장 정신적 과잉 활동과 영재성 …87
그냥 보통 사람과 다를 뿐인가?·87ㅣ이리저리 뻗는 생각의 네트워크·89ㅣ‘다름’에 붙이는 정신질환 딱지·93ㅣ정신적 과잉 활동과 아스퍼거 증후군·96ㅣ자폐와 닮았다·100ㅣ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스트레스·109ㅣ당신이 죽어도 거짓말을 못하는 이유·113

6장 정신적 과잉 활동은 생물학적 기억? …121
유전자에 새겨진 ‘두려움 회로’·121ㅣ잃어버린 쌍둥이에 대한 기억·123ㅣ영성에 대한 감각·131ㅣ사유, 감정, 신념은 자성을 띤다·137

7장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이해하는 세상 …141
소외의 세 가지 형태·142ㅣ남들도 다 나 같다고?·145ㅣ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것·151ㅣ지배하는 인간 지배당하는 인간·153ㅣ착취자 vs 접합자·160ㅣ인터넷과 집단지성의 힘·163

3부 생각은 많지만 세상살이는 서툰 당신을 위한 생존 전략

8장 능력자인 당신이 직장에서 괴로운 이유 …171
진짜 능력자는 골칫거리·172ㅣ도저히 이해 못할 ‘사내정치’·179ㅣ공짜 노력은 그만!·186

9장 자꾸만 어긋나는 인간관계 …195
소통할 때 저지르는 실수·196ㅣ“어디에도 내 자리가 없어요”·200ㅣ“남편도 날 이해 못해요”·210ㅣ늑대를 양이라고 믿다가는…·218ㅣ삶이 편해지는 소통 수칙·221

10장 연애마저 번번이 실패하는 까닭 …227
왜 수준 낮은 상대만 만날까·229ㅣ행복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234ㅣ사랑에도 ‘면허’가 필요해·237ㅣ연애는 나와 그의 자기계발·240ㅣ친구가 지금 내 상황이라면?·244

11장 일도 인생도 ‘프로’로 …246
100퍼센트의 나를 찾아·248ㅣ몸 - 정신 - 가슴 - 영혼의 대화·250ㅣ다시, 꿈을 꾸자·254ㅣ나만의 리듬을 따라·258

-닫는 글 | 이제 나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262
-참고문헌 …264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Christel Petitcollin)은 의사소통 및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책들을 써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심리 조종자와 이혼하기』, 『심리 조종자의 자녀들』은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는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역자 : 이세진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를 비롯해『유혹의 심리학』『나르시시즘의 심리학』『나라서 참 다행이다』『내 안의 어린 아이』『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등 심리학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도서소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이다.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 도움이 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았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직장에선 치이고, 연애에선 상처받고
생각이 너무 많아 삶이 힘든 당신을 위한
맞춤형 생존 전략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 도움이 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에 답하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라는 말을 밥 먹듯 들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읽었어요. 무슨 계시라도 받은 기분이었죠! 읽으면 읽을수록 전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어요.
책을 읽은 뒤 몇 달 동안 계속 생각했어요. ‘바로 이거야, 이거였어!’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독자 편지 중에서

유난히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surefficience mentale)’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은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이들의 특성에 맞춰 제시한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얼룩 한 점, 남의 말투에도 신경이 바짝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 다스리기
√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해요. 마치 인터넷에서 여러 개의 새 창이 한꺼번에 뜨는 것 같다고 할까요. 가끔 나 스스로도 진저리가 나요.
√ 남들에게 감정을 심하게 이입해요. 불행한 사연을 들으면 가슴에 뭐가 콕 맺힌 것처럼 답답하고 도무지 남 일 같지 않아요. 그 사람을 꼭 도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스캔 모드’가 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고, 속으론 온갖 사소한 질문들을 떠올려요.

이 세 문항이 모두 내 얘기 같다고? 혹시 주변 사람들에게 “생각 좀 적당히 해라.” “왜 이리 예민하니?”라는 말을 종종 듣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저자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즉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특징으로 넘치는 생각,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의 세 가지를 꼽는다.
이들이 유별나게 생각이 많은 근원적인 이유는 감각과 감성이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이다. 옷에 묻은 얼룩 하나, 상대방의 특이한 말투조차 신경에 거슬린다. 다행히, 이런 특성은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예민한 감각을 다스릴 수 있도록 ‘침묵의 시간’을 갖고, 자연과 예술을 ‘과잉 복용’하라는 맞춤 처방을 내린다. 사진 찍기 등 취미활동을 통해 남다른 감각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성이 예민한 이들은 세상만사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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