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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

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

  • 데이비드 롱
  • |
  • 찰리북
  • |
  • 2016-03-15 출간
  • |
  • 64페이지
  • |
  • ISBN 97889943684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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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역사 공부가 지루하다고?
그럼 역사 속으로
직접 들어가 봐!”

보고 듣고 느끼는 생생한 세계사!
지식보다 재미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역사책

▶ 책 소개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리던 그때, 그곳으로 출발!”
‘궁금한’ 과거로 떠나는 28번의 신기한 역사 여행

요즘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때 한국사를, 중학교 때 세계사를 공부한다. 교과서를 통해 역사를 처음 접하다 보면 역사를 연대표 순으로 외워야 할 딱딱한 지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하기 전에, 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느끼고 즐겨 보면 어떨까? 『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은 지식보다 재미가 더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역사책이다. 수업 시간에 ‘역사 공부가 지루해서’ 깜박 졸아 버린 찰리가 선생님이 주신 마법 일기장을 통해 ‘역사 수업’ 대신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일기장은 총 28쪽으로 되어 있고, 한 쪽에 하나씩 원하는 시대와 장소를 적으면 그곳으로 직접 가 볼 수 있다. ‘1504년, 이탈리아’라고 적으면 걸작「모나리자」이 그려지는 르네상스 시대의 풍경이,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페이지 가득 펼쳐진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역사 공부

선사 시대부터 달 착륙까지,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한눈에 훑어보는 동시에, 초등학생 찰리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통해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스포츠와 기차의 열혈 팬인 찰리는 ‘그리스 올림픽’, ‘로마 검투사’, ‘시베리아 횡단 열차’, ‘총알 열차’(신칸센)을 보러 가고, 그 명성을 수없이 들어 온 다빈치,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 등 역사의 슈퍼스타들이 진짜로 굉장한지 실제로 만나 확인한다.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만나고 나선 이탈리아에 온 김에 ‘젤라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갈 생각이었지만, 아쉽게도 몇 년 일찍 찾아가고 말았다. 또, 1935년 미국 뉴욕에 가서는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거리를 산책하게 되는데 박사가 시간 여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는 선생님 말씀 때문에 자신이 시간 여행자라는 것을 밝히지 못한다.) “핵심적인 역사를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특정 분야를 더 깊게 파고들게 해 주는”(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지도와 연대표 대신 이색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현장 학습”(커커스 리뷰)이라 평가받을 만하다.

‘노예제 폐지’와 ‘여성 참정권 운동’, 역사의 명장면에 환호하다!

“정말 믿기 힘든 얘기를 들었어.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지금으로부터 겨우 100년 전만 해도 전 세계에서 여성들이 투표를 할 수 없었대.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니야?”
_[1918년,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과 행진하다](53쪽)에서

찰리에게 마법의 일기장을 준 템포(Tempo) 선생님은 찰리의 여행 친구인 동시에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아메리카 대륙에 맨 먼저 도착한 유럽인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니라 레이프 에릭손이라는 바이킹이라고 바로 잡아 주고, 마리 퀴리가 노벨상을 받은 뒤에도 소박한 실험실에서 연구했다는 숨은 사실도 가르쳐 준다. 무엇보다 ‘노예제 폐지’와 ‘여성 참정권 운동’ 등 인류가 불평등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한 값진 역사의 현장들로 찰리를 초대하여, 그 기쁨을 함께 경험하도록 해 준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나서 자기만의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을 만들어 보기를 권한다. 각자의 템포 선생님과 신나게 환호할 만한 역사의 명장면을 고르고, 그 가치와 의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스스로가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인 동시에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4~5쪽 어제/ 수업 시간에 깜박 잠이 들다

6~7쪽 BC 100만 년, 아프리카/ 인류 최초의 불을 보다

8~9쪽 BC 2000년, 영국/ 스톤헨지를 건설하다

10~11쪽 BC 1361년, 이집트/ 소년 파라오와 만나다

12~13쪽 BC 448년, 그리스/ 고대 올림픽을 구경하다

14~15쪽 BC 211년, 중국/ 만리장성 위를 걷다

16~17쪽 AD 80년, 이탈리아/ 검투사가 될 준비를 하다

18~19쪽 AD 970년, 중국/ 왕의 불꽃놀이를 구경하다

20~21쪽 AD 1000년, 캐나다/ 신대륙으로 항해를 떠나다

22~23쪽 1200년, 멕시코/ 태양의 뱀을 목격하다

24~25쪽 1206년, 인도/ 노예에서 술탄이 된 사람을 만나다

26~27쪽 1225년, 몽골/ 말을 타고 비단길을 달리다

28~29쪽 1380년, 영국/ 중세 최고의 시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30~31쪽 1449년, 독일/ 구텐베르크의 인쇄소를 방문하다!

32~33쪽 1492년, 바하마/ 신대륙을 또 한 번 발견하다!

34~35쪽 1504년, 이탈리아/ 걸작의 탄생을 지켜보다

36~37쪽 1599년, 영국/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감상하다

38~39쪽 1682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하다

40~41쪽 1761년, 오스트리아/ 모차르트와 함께 음악을 만들다

42~43쪽 1805년, 미국/ 루이스와 클라크를 따라 미국을 횡단하다

44~45쪽 1843년, 영국/ 최초의 컴퓨터를 구경하다

46~47쪽 1865년, 미국/ 노예제를 끝내고 만세를 부르다

48~49쪽 1899년, 러시아/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다

50~51쪽 1903년, 프랑스/ 마리 퀴리를 실험실에서 만나다

52~53쪽 1918년,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과 행진하다

54~55쪽 1935년, 오스트레일리아/ 낸시 버드 월턴과 비행기를 타다

56~57쪽 1935년, 미국/ 뉴욕에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

58~59쪽 1964년, 일본/ 도쿄에서 총알을 따라잡다!

60~61쪽 1969년, 달/ 인류의 큰 도약을 지켜보다

62~63쪽 찾아보기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롱
저자 데이비드 롱은 오랫동안 다양한 글을 써 온 작가입니다. 특히 역사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선데이 타임스」, 「타임스」 같은 영국의 중요한 신문에 글을 썼고, 영국, 특히 런던의 숨어 있는 장소들, 사람들,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책들을 써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역자 : 박중서
역자 박중서는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일했고,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의 필독서인 『더 원더풀 오』와 소중한 존재를 지키는 법을 가르쳐 주는 『멍멍이 호텔』을 비롯한 다양한 책을 옮겼습니다.

그림 : 니컬러스 스티븐슨
그린이 니컬러스 스티븐슨은 재미있고, 생생하고, 비밀스럽고, 조금은 이상한 그림들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뉴욕 타임스」 같은 신문과 ‘블루 노트 레코드’의 음반에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피터 팬처럼 옷 입기, 물고기, 바다를 좋아합니다.

도서소개


“역사 공부가 지루하다고?
그럼 역사 속으로
직접 들어가 봐!”

보고 듣고 느끼는 생생한 세계사!
지식보다 재미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역사책

▶ 책 소개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리던 그때, 그곳으로 출발!”
‘궁금한’ 과거로 떠나는 28번의 신기한 역사 여행

요즘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때 한국사를, 중학교 때 세계사를 공부한다. 교과서를 통해 역사를 처음 접하다 보면 역사를 연대표 순으로 외워야 할 딱딱한 지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하기 전에, 역사라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느끼고 즐겨 보면 어떨까? 『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은 지식보다 재미가 더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역사책이다. 수업 시간에 ‘역사 공부가 지루해서’ 깜박 졸아 버린 찰리가 선생님이 주신 마법 일기장을 통해 ‘역사 수업’ 대신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일기장은 총 28쪽으로 되어 있고, 한 쪽에 하나씩 원하는 시대와 장소를 적으면 그곳으로 직접 가 볼 수 있다. ‘1504년, 이탈리아’라고 적으면 걸작「모나리자」이 그려지는 르네상스 시대의 풍경이,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페이지 가득 펼쳐진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역사 공부

선사 시대부터 달 착륙까지,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한눈에 훑어보는 동시에, 초등학생 찰리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통해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스포츠와 기차의 열혈 팬인 찰리는 ‘그리스 올림픽’, ‘로마 검투사’, ‘시베리아 횡단 열차’, ‘총알 열차’(신칸센)을 보러 가고, 그 명성을 수없이 들어 온 다빈치,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 등 역사의 슈퍼스타들이 진짜로 굉장한지 실제로 만나 확인한다.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만나고 나선 이탈리아에 온 김에 ‘젤라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갈 생각이었지만, 아쉽게도 몇 년 일찍 찾아가고 말았다. 또, 1935년 미국 뉴욕에 가서는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거리를 산책하게 되는데 박사가 시간 여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는 선생님 말씀 때문에 자신이 시간 여행자라는 것을 밝히지 못한다.) “핵심적인 역사를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특정 분야를 더 깊게 파고들게 해 주는”(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지도와 연대표 대신 이색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현장 학습”(커커스 리뷰)이라 평가받을 만하다.

‘노예제 폐지’와 ‘여성 참정권 운동’, 역사의 명장면에 환호하다!

“정말 믿기 힘든 얘기를 들었어.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지금으로부터 겨우 100년 전만 해도 전 세계에서 여성들이 투표를 할 수 없었대.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니야?”
_[1918년,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과 행진하다](53쪽)에서

찰리에게 마법의 일기장을 준 템포(Tempo) 선생님은 찰리의 여행 친구인 동시에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아메리카 대륙에 맨 먼저 도착한 유럽인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니라 레이프 에릭손이라는 바이킹이라고 바로 잡아 주고, 마리 퀴리가 노벨상을 받은 뒤에도 소박한 실험실에서 연구했다는 숨은 사실도 가르쳐 준다. 무엇보다 ‘노예제 폐지’와 ‘여성 참정권 운동’ 등 인류가 불평등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한 값진 역사의 현장들로 찰리를 초대하여, 그 기쁨을 함께 경험하도록 해 준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나서 자기만의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을 만들어 보기를 권한다. 각자의 템포 선생님과 신나게 환호할 만한 역사의 명장면을 고르고, 그 가치와 의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스스로가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인 동시에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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