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뉴 52 원더 우먼 (1) - 피

뉴 52 원더 우먼 (1) - 피

  • 브라이언 아자렐로
  • |
  • 시공사
  • |
  • 2016-03-25 출간
  • |
  • 160페이지
  • |
  • ISBN 978895278193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작품소개
원더 우먼은 비범한 여성이다. 아마존 여왕, 히폴리타의 딸인 다이애나는 공주로 태어나 전사로 키워졌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히폴리타가 점토로 형상을 빚은 후 신심 어린 기도로 숨을 불어넣어 탄생시킨 다이애나에게 아마존 동료들은 이질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주지 않았다. 아마존을 대표하는 평화와 정의의 사절로서 그리고 슈퍼 히어로로서 다이애나는 평생을 싸웠지만, 아마존 자매들은 여전이 그런 다이애나를 배타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섬에서 멀리 떨어진 어디선가, 올림포스의 신들이 각자 자신만의 흉계를 꾸미기 시작한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아들인 태양신 아폴로는 아버지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올림포스의 왕좌를 노리고, 그의 움직임을 신호탄으로 곳곳에서 신과 인간의 싸움이 벌어진다.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의 막이 오른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다툼과 갈등의 한가운데에 원더 우먼이 서 있었다. 신과 인간의 전쟁터 에 뛰어든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비밀과 마주하게 되고, 그 순간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원더 우먼》은 DC 코믹스의 뉴 52! 리런치 후 가장 각광받은 작품으로 손꼽힌다. 아자렐로는 DC 유니버스에 그리스 신화를 접목시켰을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고정되어 있던 원더 우먼의 탄생 이야기를 과감하게 새로 쓰는 기염을 토했다. 그동안 원더 우먼은 친숙하지만 진부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였으나, 아자렐로의 손길을 거쳐 다시 태어난 후 그 누구와 비교해도 신선하고 독특할 뿐만 아니라 무척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익숙한 인물의 이야기를 새로 썼다는 점에서 뉴 52! 《원더 우먼》은 뉴 52! 《배트맨: 제로 이어》를 연상시킨다. 《제로 이어》가 배트맨 캐릭터의 재정립에 중점을 두었다면 원더 우먼은 다이애나 본인뿐만 아니라 세계관 자체에 과감한 변화를 주었다.
《루터》, 《슈퍼맨 포 투모로우》의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닐 영의 그린데일》, 《자타나》 클리프 챙 손에서 다시 태어난, DC 뉴 52! 시리즈 최고의 코믹스로 손꼽히는 《원더 우먼》 #1-6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1: 탄생》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Vol. 1》
《루터》

저자소개

저자 : 브라이언 아자렐로
저자 브라이언 아자렐로(Brian Azzarello)는 1990년 중반부터 만화 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가 에두아르도 리소와 함께 버티고에서 작업한 《100개의 탄환》은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다수의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수상했다. 아자렐로가 참여한 DC의 작품은 리소와 함께한 《배트맨》과 《조니 더블》, 짐 리와 함께 작업한 《슈퍼맨 포 투모로우》 그리고 쿠버트가 그림을 그린 《서전트 록》, 클리프 치앙이 작화가로 참여한 《닥터 13》 등이 있으며, 아자렐로가 쓴 《헬블레이저》 연재분은 아이즈너상의 후보에 올랐다. 그는 또한 버티고 크라임에서 《필시 리치》를 썼다. 위저드 매거진은 아자렐로를 10대 코믹스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기어, 시카고 트리뷴을 비롯해 수많은 언론에도 그에 관한 글이 실렸다. 아자렐로는 시카고에서 아내이자 만화가인 질 톰슨과 함께 살며, 얼마 전 그토록 고대하던 웹사이트를 드디어 만들었다.

역자 : 임태현

그림 : 클리프 챙
그린이 클리프 챙(Cliff Chiang)은 하버드에서 영문학과 시각디자인을 복수 전공했다. DC 코믹스 편집자로 일하던 중 작화가로 데뷔했다. 그는 저드 위닉이 쓴 《그린 애로우/블랙 카나리》의 작화와 커버를 작업하고 《디텍티브 코믹스》와 《배트맨》 등의 작품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뉴 52! 《원더 우먼》을 쓴 브라이언 아자렐로와는 2006년 《테일즈 오브 언익스펙티드》를 통해 만난 적이 있다. 두 사람이 쓴 《원더 우먼》은 DC 코믹스 리런치의 일환으로 2011년 출간되자마자 평단과 독자 양쪽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도서소개

《원더 우먼》은 DC 코믹스의 뉴 52! 리런치 후 가장 각광받은 작품으로 손꼽힌다. 아자렐로는 DC 유니버스에 그리스 신화를 접목시켰을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고정되어 있던 원더 우먼의 탄생 이야기를 과감하게 새로 쓰는 기염을 토했다. 그동안 원더 우먼은 친숙하지만 진부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였으나, 아자렐로의 손길을 거쳐 다시 태어난 후 그 누구와 비교해도 신선하고 독특할 뿐만 아니라 무척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작품소개
원더 우먼은 비범한 여성이다. 아마존 여왕, 히폴리타의 딸인 다이애나는 공주로 태어나 전사로 키워졌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히폴리타가 점토로 형상을 빚은 후 신심 어린 기도로 숨을 불어넣어 탄생시킨 다이애나에게 아마존 동료들은 이질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주지 않았다. 아마존을 대표하는 평화와 정의의 사절로서 그리고 슈퍼 히어로로서 다이애나는 평생을 싸웠지만, 아마존 자매들은 여전이 그런 다이애나를 배타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섬에서 멀리 떨어진 어디선가, 올림포스의 신들이 각자 자신만의 흉계를 꾸미기 시작한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아들인 태양신 아폴로는 아버지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올림포스의 왕좌를 노리고, 그의 움직임을 신호탄으로 곳곳에서 신과 인간의 싸움이 벌어진다.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의 막이 오른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다툼과 갈등의 한가운데에 원더 우먼이 서 있었다. 신과 인간의 전쟁터 에 뛰어든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비밀과 마주하게 되고, 그 순간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원더 우먼》은 DC 코믹스의 뉴 52! 리런치 후 가장 각광받은 작품으로 손꼽힌다. 아자렐로는 DC 유니버스에 그리스 신화를 접목시켰을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고정되어 있던 원더 우먼의 탄생 이야기를 과감하게 새로 쓰는 기염을 토했다. 그동안 원더 우먼은 친숙하지만 진부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였으나, 아자렐로의 손길을 거쳐 다시 태어난 후 그 누구와 비교해도 신선하고 독특할 뿐만 아니라 무척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익숙한 인물의 이야기를 새로 썼다는 점에서 뉴 52! 《원더 우먼》은 뉴 52! 《배트맨: 제로 이어》를 연상시킨다. 《제로 이어》가 배트맨 캐릭터의 재정립에 중점을 두었다면 원더 우먼은 다이애나 본인뿐만 아니라 세계관 자체에 과감한 변화를 주었다.
《루터》, 《슈퍼맨 포 투모로우》의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닐 영의 그린데일》, 《자타나》 클리프 챙 손에서 다시 태어난, DC 뉴 52! 시리즈 최고의 코믹스로 손꼽히는 《원더 우먼》 #1-6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1: 탄생》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Vol. 1》
《루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