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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 걷기의 힘

뇌가 젊어지는 걷기의 힘

  • 오시마 기요시
  • |
  • 전나무숲
  • |
  • 2016-03-31 출간
  • |
  • 215페이지
  • |
  • ISBN 97889974846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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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뇌는 싱싱, 몸은 쌩쌩하게 만드는
최고의 운동법, 걷기!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고
치매까지 예방하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30분의 힘!

주요 내용

● 저자 오시마 기요시(大島 淸)는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식생리학과 뇌의학을 전공했으며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 뇌과학자, 의학박사로 활동 중.
● 이 책은 걷기를 단순한 육체 건강을 위한 운동법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려 과학적인 설명을 제시.
● 특히 걷기가 우리의 뇌를 어떻게 단련시키고 그것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설명.
● 또한 걷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며 림프구의 활동을 보호해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근거를 통해 제시.
● 사람들이 처하는 다양한 환경, 즉 자신감을 잃었거나 마음이 울적할 때, 분노가 생길 때, 인간관계로 복잡할 때에도 걷기를 통해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는 점을 설명.
● 실질적인 걷기의 방법들, 즉 오감을 활용하고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독자들이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해설.

‘걷기’는 단순한 운동법이 아니다,
최상의 지적 훈련이며 전인격적 종합 처방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걷기’라는 것이 단순히 운동법의 하나라고만 생각한다. 물론 걷기는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며, 체중 감량에도 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걷기의 효과는 바로 우리의 뇌를 젊게 단련시켜준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뇌가 단련된다’는 의미는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를 이기고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삶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뇌에서 도파민을 발생시켜 우리의 삶 자체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걷기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지적인 훈련’이며 삶의 고양시키는 ‘전인격적인 종합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걷기는 어떻게 우리의 뇌를 단련시킬까? 사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걷고 있지만,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엄청난 정보가 다리 근육에서 신경을 통해 대뇌신피질의 운동을 관장하는 감각령(感覺領)에 도달한다. 뇌로 향하는 정보 전달은 그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진행된다. 두 발로 걷는 동안, 뇌와 다리 사이에서는 복잡한 신호 교환이 쉴 새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 걸음을 걷더라도 자신의 다리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하며 걷고 있는지, 노면은 안전한지, 경사도는 어떤지 등등의 정보가 순식간에 뇌에 도달하고, 정보를 받아들인 뇌는 실시간으로 다리에 지시를 내리면서 다음 동작으로 이어진다.

또한 사람이 걷기 위해서는 눈으로 보고, 손을 흔들며 균형을 취하고, 피부로 공기의 온도를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으면서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해야 한다. 이런 모든 정보가 대뇌신피질에 전달되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한 걸음씩 발을 내디딜 때마다 이렇듯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우리는 비로소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받아들이는 다양한 자극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주역이다.

이렇게 활성화된 뇌는 결국 매일 매일 단련이 되는 효과가 있고 이를 통해서 우리는 한층 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 특히 걷기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운동기구도 필요 없으며 특별한 노하우를 배울 필요도 없다. 그저 걷기의 효과를 믿고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하면 반드시 효과를 얻는 뇌와 육체의 건강법, 그것이 바로 ‘걷기’이다.

쾌감물질을 분비시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걷기 운동

걷기를 꾸준하게 실천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지수가 급상승한다. 이는 세로토닌과 깊은 관계가 있다. 세로토닌은 신경안정제와 분자 구조가 흡사해서 흥분 상태나 불쾌감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해지기 쉬운데, 걷는 행위는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특히 햇빛도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침에 걷는 것은 정신적 건강에 더욱 좋다. 아침에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것이 걷기와 결합되면 우리 뇌는 보다 상쾌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도파민은 일종의 쾌감 물질이기 때문에 이것이 분비되면 하루 종일 의욕적으로 일을 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또한 대뇌생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뇌는 ‘보상(報償) 행동’을 선호한다. 기쁘고 즐거웠던 일을 기억해 두었다가 이를 반복하고자 하는 특징이다. ‘신나게, 더 재미있게’를 원하는 속성

목차

걷기 전에_ 걷기가 뇌를 살린다

제1장 뇌를 활성시키는 걷기의 힘

* 걷기는 인간의 쾌감이다
* 걷기와 설렘에는 공통점이 있다
* 걷기는 끊임없이 뇌를 자극한다
* 걷기는 수학보다 더 지적인 활동이다
*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 걸으면 생의 욕구가 밀려온다
* 걷기는 뇌를 즐겁게 한다
*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 있다
*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 걷기는 금연 치료제다
* 걷는 사람은 뇌가 젊어진다
* walking point

제2장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주는 걷기 습관

*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 몸이 찌뿌드드하다면 일단 걸어라
* 날씨가 좋으면 일단 걸어라
* 마음이 울적하다면 일단 걸어라
*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날, 일단 걸어라
* 분노가 일렁이는 날, 일단 걸어라
* 인간관계로 얽히고 설킨 날, 일단 걸어라
* 할 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 걷기가 싫증나면 멈추어라
* walking point

제3장 창조력을 높여주는 창의적 걷기

* 왜 창의적인 걷기가 뇌에 좋은가?
* 하하하 웃으면서 걷기
*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
*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기
* 시를 지으면서 걷기
*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걷기
* 자연을 관찰 메모하면서 걷기
* 사진을 찍으면서 걷기
* 관광지도를 보면서 걷기
* 드라이브하면서 걷기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기
* walking point

제4장 감성을 자극하는 사계절 걷기

* 자연에 몸을 맡기며 걷기
* 봄 햇살 맞으며 걷기
* 꽃 이름을 외우면서 걷기
* 비 오는 날, 신나게 걷기
* 여름 숲 걷기
* 여름날, 초저녁 걷기
* 여름밤, 별을 헤면서 걷기
* 가을날, 파란 하늘 보며 걷기
* 가을, 서바이벌 걷기에 도전하기
* 12월의 거리를 누비며 걷기
* 한겨울에 새 구경하며 걷기
* 사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걷기
* walking point

제5장 몸도 마음도 즐거운 행복한 걷기

* 즐겁게 꾸준히 걷는 것이 최고의 걷기
* 몸짱이 된 모습을 상상하면서 걷기
* 뇌가 좋아하는 시간을 찾아서 걷기
* 준비운동, 정리운동으로 유연한 몸 가꾸기
* 걷기 좋은 옷차림으로 걷기
* 편하게 걷기 위한 도구 챙기기
* 수분은 충분하게 보충하며 걷기
* 잘 먹고 잘 걷기
* 색다른 보법에 도전하기
* 전국 일주, 세계 일주를 목표로 걷기
* 취미를 살리면서 걷기
* 즐겁게 유쾌하게 걷기

걷기 관련 단체 및 걷기 동호회

저자소개

저자 : 오시마 기요시
저자 오시마 기요시는 1927년 일본 히로시마 현 출생.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 뇌과학자, 의학박사.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식생리학과 뇌의학을 전공하였다. 직장인, 주부, 청소년,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과 뇌 관계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 전하는 집필,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두뇌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신문 및 잡지에 기고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걷기와 뇌의 관계를 밝혀내 걷기를 단순한 건강활동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주요 저서로는 『걷기가 왜 좋을까?』, 『맛있게 먹고 머리가 좋아지는 식뇌학 이야기』, 『아이의 두뇌력 9살까지 결정된다』, 『똑똑한 엄마가 영재를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200% 두뇌 활용법』, 『뇌가 좋아지는 80가지 힌트』 등이 있다.

역자 : 황소연
역자 황소연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첫 직장이었던 출판사와의 인연 덕분에 지금까지 10여 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도 맡고 있다. 어려운 책을 쉬운 글로 옮기는, 그래서 독자를 미소 짓게 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젊음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내 몸 안의 생명원리 인간생물학》, 《내 몸 안의 지식여행 인체생리》,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 《내 몸안의 두뇌탐험 정신의학》, 《유쾌한 공생을 꿈꾸다》, 《우울증인 사람이 더 강해질 수 있다》 등 80여 권이 있다.

도서소개

『뇌가 젊어지는 걷기의 힘』은 걷기를 단순한 육체 건강을 위한 운동법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려 과학적인 설명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걷기가 우리의 뇌를 어떻게 단련시키고 그것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걷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며 림프구의 활동을 보호해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근거를 통해 제시한다.
뇌는 싱싱, 몸은 쌩쌩하게 만드는
최고의 운동법, 걷기!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고
치매까지 예방하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30분의 힘!

주요 내용

● 저자 오시마 기요시(大島 淸)는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식생리학과 뇌의학을 전공했으며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 뇌과학자, 의학박사로 활동 중.
● 이 책은 걷기를 단순한 육체 건강을 위한 운동법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려 과학적인 설명을 제시.
● 특히 걷기가 우리의 뇌를 어떻게 단련시키고 그것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설명.
● 또한 걷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며 림프구의 활동을 보호해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근거를 통해 제시.
● 사람들이 처하는 다양한 환경, 즉 자신감을 잃었거나 마음이 울적할 때, 분노가 생길 때, 인간관계로 복잡할 때에도 걷기를 통해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는 점을 설명.
● 실질적인 걷기의 방법들, 즉 오감을 활용하고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독자들이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해설.

‘걷기’는 단순한 운동법이 아니다,
최상의 지적 훈련이며 전인격적 종합 처방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걷기’라는 것이 단순히 운동법의 하나라고만 생각한다. 물론 걷기는 심폐 지구력을 강화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며, 체중 감량에도 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걷기의 효과는 바로 우리의 뇌를 젊게 단련시켜준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뇌가 단련된다’는 의미는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를 이기고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삶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뇌에서 도파민을 발생시켜 우리의 삶 자체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걷기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지적인 훈련’이며 삶의 고양시키는 ‘전인격적인 종합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걷기는 어떻게 우리의 뇌를 단련시킬까? 사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걷고 있지만,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엄청난 정보가 다리 근육에서 신경을 통해 대뇌신피질의 운동을 관장하는 감각령(感覺領)에 도달한다. 뇌로 향하는 정보 전달은 그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진행된다. 두 발로 걷는 동안, 뇌와 다리 사이에서는 복잡한 신호 교환이 쉴 새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 걸음을 걷더라도 자신의 다리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하며 걷고 있는지, 노면은 안전한지, 경사도는 어떤지 등등의 정보가 순식간에 뇌에 도달하고, 정보를 받아들인 뇌는 실시간으로 다리에 지시를 내리면서 다음 동작으로 이어진다.

또한 사람이 걷기 위해서는 눈으로 보고, 손을 흔들며 균형을 취하고, 피부로 공기의 온도를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으면서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해야 한다. 이런 모든 정보가 대뇌신피질에 전달되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한 걸음씩 발을 내디딜 때마다 이렇듯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우리는 비로소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받아들이는 다양한 자극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주역이다.

이렇게 활성화된 뇌는 결국 매일 매일 단련이 되는 효과가 있고 이를 통해서 우리는 한층 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 특히 걷기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운동기구도 필요 없으며 특별한 노하우를 배울 필요도 없다. 그저 걷기의 효과를 믿고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하면 반드시 효과를 얻는 뇌와 육체의 건강법, 그것이 바로 ‘걷기’이다.

쾌감물질을 분비시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걷기 운동

걷기를 꾸준하게 실천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지수가 급상승한다. 이는 세로토닌과 깊은 관계가 있다. 세로토닌은 신경안정제와 분자 구조가 흡사해서 흥분 상태나 불쾌감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해지기 쉬운데, 걷는 행위는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특히 햇빛도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침에 걷는 것은 정신적 건강에 더욱 좋다. 아침에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것이 걷기와 결합되면 우리 뇌는 보다 상쾌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도파민은 일종의 쾌감 물질이기 때문에 이것이 분비되면 하루 종일 의욕적으로 일을 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또한 대뇌생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뇌는 ‘보상(報償) 행동’을 선호한다. 기쁘고 즐거웠던 일을 기억해 두었다가 이를 반복하고자 하는 특징이다. ‘신나게, 더 재미있게’를 원하는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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