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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 |
  • 모난돌
  • |
  • 2016-02-15 출간
  • |
  • 140페이지
  • |
  • ISBN 97911867670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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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쉽게 씌어진 시
서시_14
공상_15
명상_16
못 자는 밤_17
무서운 시간_18
바람이 불어_19
비로봉_20
산상_21
산협의 오후_22
삶과 죽음_23
쉽게 씌어진 시_24
소낙비_26
십자가_27
위로_28
자화상_29
참회록_30
코스모스_31
투르게네프의 언덕_32
한난계_34 풍경_36
흐르는 거리_37
흰 그림자_38

2.별 헤는 밤
가슴2_42
고향집_43
거리에서_44
곡간_45
남쪽하늘_46
달밤_47
돌아와 보는 밤_48
또 다른 고향_49
바다_50
비오는 밤_51
별 헤는 밤_52
사랑스런 추억_54
소년_55
아우의 인상화_56
양지쪽_57
유언_58
이런 날_59
이적_60
장미 병들어_61
조개껍질_62
황혼_63

3. 눈 오는 지도
가슴1_66
간_67
그 여자_68
길_69
꿈은 깨어지고_70
내일은 없다_71
눈 오는 지도_72
달 같이_73
닭_74
병원_75
비애_76
비행기_77
슬픈 족속_78
이별_79
장_80
종달새_81
창_82
초한대_83
팔복_84

4.황혼이 바다가 되어
가을 밤_88
간판 없는 거리_89
고추밭_90
눈1_91
또 태초 아침_92
모란봉에서_93
밤_94
봄1_95
비둘기_96
사랑의 전당_97
산골 물_98
산림_99
새로운 길_100
새벽이 올 때까지_101
식권_102
아침_103
오후의 구장_104
창공_105
태초의 아침_106
햇비_107
황혼이 바다가 되어_108

5.귀뚜라미와 나와
산울림_112
참새_113
오줌싸개 지도_114
무얼 먹고 사나_115
굴뚝_116
거짓부리_117
버선본_118
봄2_119
편지_120
해바라기 얼굴_121
햇빛,바람_122
호주머니_123
반딧불_124
눈 감고 간다_125
눈2_126
귀뚜라미와 나와_127
병아리_128
기왓장 내외_129
둘 다_130
할아바지_131
빗자루_132
나무_133
만돌이_134
애기의 새벽_136
-윤동주 생애_138

저자소개

저자 윤동주
생애
1917년 12월 30일. 만주 간도 화룡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용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남. 1925년 (9세). 명동소학교에 고종 사촌 송몽규, 문 익환, 외사촌 길정우 등과 입학함.
1929년 (13세). 송몽규 등과 함께 등사판 문예지 ' 새명동'을 만들고 동요, 동시 등을 발표함. 1932년 (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 급우들과 함께 문예지를 만들고 작품을 발표. 축구선수로도 활약 함.
1934년 (18세).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를 씀. 이날부터 모든 작품에 쓴 날짜를 기록함.
1935년 (19세) ;은진중학교에서 평양에 있는 숭실 중학교 3학년에 편입.'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조개껍질' 등을 씀.
1936년 (20세). 숭실중학교가 폐교되자, 용정 광명 학원에 편입. 간도에서 발행되던 <<카톨릭 소년>>지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발표함.
1935년 (22세).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송몽규와 연희전문에 입학.
1941년 (25세). 연희전문 문과에서 발행하는 <<문우>>지에 '자화상', '새로운 길'을 발표함. 연희 전문 졸업 기념으로 19편을 담은 자작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간하려 했으나 실패함. 일제 탄압을 못 이기고, 일본으로 가기 위해 이름을 ‘히라누마’로 바꿈.
1942년 (26세). 도쿄에 있는 릿쿄대학 영문과에 입학했다가 교토에 있는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편입함.
1943년 (27세). 7월에 첫 학기를 마치고 귀향길에 오르기 직전에 송몽규와 함께 사상범으로 체포되어 7월 14일에 교토에 있는 키모가와 경찰서에 갇힘.
1944년 (28세). '독립운동'을 한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큐슈에 있는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됨.
1945년 (29세). ‘2월 16일, 윤동주 사망. 시체 가져 가라’ 라는 전보가 윤동주 집으로 옴. 윤동주가 죽 은 뒤 23일 만인 3월 10일에 송몽규도 옥사함.

도서소개

윤동주 시인이 남긴 시 모두를 엮은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각 작품마다 발표연도를 표기해 놓아서 윤동주가 몇 살 때 지은 시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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