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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된 베테랑 경제기자의 전원생활 촌테크

농부가 된 베테랑 경제기자의 전원생활 촌테크

  • 박인호
  • |
  • 동아일보사
  • |
  • 2016-03-25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9118719405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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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개 요]

한 번뿐인 인생, 천천히 살아보고 싶다면...
도시인의 로망 ‘귀농·귀촌’ 백서
귀농귀촌 인구 100만 시대! 도시를 떠나 시골로 향하는 인구가 해마다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생활주거지인 도시와 주말 힐링을 위한 전원주택을 병행하는 반 귀촌인부터 은퇴 후 목가적인 전원생활을 위해 아예 주거지를 옮기는 귀촌인, 생활수단 자체를 농업으로 전환하는 귀농인, 도시생활을 하면서 영농인 전업을 위해 농사를 병행하는 반 귀농인까지 그 양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공통적인 점은, 각박한 도시 생활을 접고 전원으로 들어가 여유롭게 천천히 살고 싶다는 것. 하지만 정작 살아보면 생각지 못한 ‘전원 속 전쟁’으로 어렵게 결행한 전원생활을 접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귀촌이든 귀농이든 낭만이 아닌 현실임을 인식하고 준비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계획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전원생활 7년차 베테랑 경제통이 말하는
‘행복한 자연인으로 사는 법’
경제지 사회부, 산업부, 부동산부에서 잔뼈가 굵은 22년차 경제전문기자가 새로운 인생2막을 일찌감치 열기 위해 강원도 산골로 들어간 지 7년 만에 터득한 귀농귀촌 백서. 전원생활은 자연의 리듬에 맞추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 행복한 전원생활의 첫 번째 조건인 ‘이웃’ 문제, 좋은 터 잡는 것부터 자녀 교육문제, 땅 고르는 법, 살기 좋은 집 구하기와 겉보다 실속있는 집 짓기,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농사짓기까지 자신의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하나하나 집어준다. 또 지속가능한 전원생활을 위한 재테크, 유망 농업에 대한 비전, 기획 영농 부동산 사기의 덫 피하기 등 오랜 경력의 경제통다운 정보력과 혜안으로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내용 소개]

전원생활, 낭만만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도시민들이 귀촌을 너무 쉽게 생각해 치밀한 계획과 준비 없이 결행하면 정착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막상 귀촌 생활을 시작했지만 소득 문제, 자녀 교육, 원주민 텃세 등의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좌절을 맛본 이들이 적지 않다. (...) 귀촌하면 누구나 오롯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오히려 일자리를 구하거나 펜션, 가공식품, 음식점, 체험·관광시설 등 귀촌 창업을 통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귀촌인이 태반이다.
결국 귀촌은 유행에 따른 즉흥적·낭만적 결정이 아니라 인생 2막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 끝에 선택해야 한다.

어떤 땅에 터를 잡을 것인가, 땅테크!
‘전원생활은 입지다.’ 조선 후기 실학자인 이중환(1690∼1752)이 『택리지(擇里志)』에서 밝힌 것처럼 주거할 땅을 선택할 때는 지리(풍수), 생리(경제), 인심(사회), 산수(자연)를 두루 고려해야 한다. 인구가 밀집된 도시보다 전원생활에서 더욱 중요하다. 입지 선정은 실제 전원생활 준비 및 실행 과정에서 첫 단추를 끼우는 출발점이다. 여기서부터 잘못되면 이후 집짓기와 초기 전원생활까지 모든 게 틀어진다. 나와 가족의 새로운 제2의 고향이요, 쉼터이자 일터이고 삶터를 구하는 일이다. 전국을 몇 바퀴 돌더라도 꼭 ‘인연의 터’를 만나겠다는 간절한 소망과 끈기 있는 발품이 필요하다.

집 잘못 지으면 몸도 마음도 골병든다, 집테크!
‘집 한 번 지으면 10년 더 늙는다.’ 이 한마디는 집짓기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대변한다. 특히 단지형 전원주택이 아닌 농지(논·밭·과수원)나 산지(임야)를 사서 집을 짓는 경우엔 이 말이 더욱 실감난다. 이 경우에는 농·산지 전용 과정을 거쳐 건축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여간 까다롭고 복잡한 게 아니다. 여기에 더해 집을 짓는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스트레스와 시공업체와의 마찰 등도 피할 수 없다. (...) 도시인이 농·산지를 전용해 전원주택을 짓고자 할 때 대지 면적은 가급적 660m²(약 200평)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수도권과 광역시 이외 읍면 지역에 집을 지을 경우 농어촌 주택에 해당되기 때문에...

전원생활, ‘성공’이 아니라 ‘행복’이 답이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만나는 선배란 결국 ‘성공한’ 선도 농업인, 귀농·귀촌인이다. 여기서 성공이란 (귀농인을 예로 들자면) 고부가 작물 재배를 통해 고소득을 올리는 소위 ‘억대 부농’을 말한다. 물론 이들로부터 비단 성공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실패와 좌절, 그것을 딛고 다시 일어선 용기와 열정 등에서 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결국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을 넘어 자칫 누구나 귀농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환상을 심어 줄 가능성이 높다. (...) 사실 ‘성공’이란 단어는 돈, 명예, 권력 등 도시적 가치를 아우른다. 새로운 인생 2막의 터전인 전원으로 들어와 안식, 느림, 힐

목차

여는 글 행복한 자연인 농부로 살아가기 004

1장 시골로 간 경제통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사는 전원생활 016
전원의 봄, 생명을 노래하다·019
오늘도 벗는다, 그리고 걷는다·022
박 씨네 오이가 맛있는 까닭·025
도시 내려놓기, 자연인 되기·028
직접 보고 느끼고 얻는 즐거움·031
전원에서의 전쟁과 평화·034
‘대산’ 아닌 ‘행산’을 떠나 보자·037
자연의 친구 사귀기·040
늘 푸른 겨울 소나무가 주는 교훈·043
‘축복의 작물’ 고구마 예찬·046
유쾌한 고질병 전원중독증·049

2장 전원생활, 낭만만 있는 게 아니다
시골에 대한 몇 가지 착각·054
시골 공동체와 사라진 까치밥·058
원주민 VS 도시인·062
행복한 전원생활의 첫 번째 조건은 ‘이웃’·066
‘진짜’가 사라지고 있다·070
시골은 시골다워야 시골이다·073
시련의 겨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076
전원생활의 불청객 ‘권태’·080

3장 전원생활도 전략이 필요하다
자연이 주는 불편함까지 기꺼이 즐겨라·086
전원생활은 낭만이 아니라 현실이다·089
왜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는가·092
전원생활 준비, 공부부터 시작하라·096
이왕이면 ‘트랜스포머 전원인’이 되라·099
나쁜 멘토를 조심하라·103
도시의 시간 내려놓기·106
월 100만 원이면 시골에서 살 수 있을까·108
여자 혼자 시골에서 살 수 있을까·112
자녀 교육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115

4장 농부이자 자연인으로 살아가기
농부로 살면서 깨달은 몇 가지·122
베테랑 농부도 피하지 못하는 ‘풍년의 저주’·126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땅 구하기·130
자연과 함께하는 농사짓기 1 - 똥 살리기, 땅 살리기·133
자연과 함께하는 농사짓기 2 - 효자 풀과 치유의 농업·136
자연과 함께하는 농사짓기 3 - 뽕나무와 토종 민들레·139
못난 옥수수가 채워 주는 마음의 곳간·142
농사는 원래 대박이다·145

5장 땅 테크! 좋은 땅, 나쁜 땅, 이상한 땅
전원생활도 재테크, 아는 만큼 보인다·150
빨리 땅부터 사라고?·154
입지 선정, 이렇게 해보자·157
좋은 땅, 나쁜 땅, 이상한 땅·161
땅과의 금지된 사랑·165
인연의 땅, 입지 여행을 떠나 볼까·169
산 좋고 물 좋은 자연 명당 찾기·173
돈 되는 전원 명당 찾기·177
좋은 땅 저렴하게 사기·181
시골 땅 알박기를 조심하라·185
기획 영농 부동산 사기의 덫 피하기·188

6 장 집 테크! 좋은 집, 나쁜 집, 이상한 집
내 맘대로 짓기보다 잘 팔릴 전원주택을 지어라·194
전원주택도 겉보단 속이다·198
집짓기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202
집짓기 예산, 얼마가 필요할까·206
살기좋은 집 터 구하기·209
좋은 집, 나쁜 집, 이상한 집·212
진정한 힐링 하우스 짓는 노하우·216
주거 신토불이·219
대안 주거시설 활용법·221
주택 관리, ‘맥가이버형’ 인간이 되라·224

7장 전원생활, 성공이 아니라 행복이다!
마음을 비울 줄 아는 지혜·230
진짜 농민이 되려면 법을 알아야 한다·234
지속 가능한 전원생활을 위한 재테크·238
귀농·귀촌, 6차 산업에서 길을 찾아라·241
6차 산업 선진국 일본의 사례에서 배운다·245
‘과열’ 귀농·귀촌 어떻게 해야 할까·249
경쟁이 일상이 되어 버린 시골에서 살아남기·253
‘성공’ 아닌 ‘행복’ 귀농이 정답이다·256

맺는 글 시골에서 부르는 만학의 노래·260

저자소개

저자 박인호
서울에서 22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다가, 2010년 가을 일찌감치 새로운 인생2막을 열기 위해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홍천 산골로 들어갔다. 기자라는 전문직업인에서 농군으로 변신해 유기농업·자연재배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영농에 종사하는 한편, 경제전문기자의 경력을 십분 살려 ‘전원칼럼리스트’이자 ‘전원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매거진 등에 귀농·귀촌 컬럼을 쓰는 외에 KBS1라디오 싱싱농수산 ‘귀농귀촌교실’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센터, 노사발전재단, 농협대학,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 인터넷카페 ‘박인호의 전원별곡-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운영하면서, 도시인의 로망인 귀농·귀촌, 전원생활의 준비 및 실행, 이후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경험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원생활도 재테크다> <인생2막 귀농귀촌-난 이곳으로 간다> <1억으로 짓는 힐링한옥> 등이 있다.
현재 5785㎡(1750평) 규모의 땅에 아내, 두 딸과 함께 집과 창고, 비닐하우스 등을 짓고 각종 밭작물을 재배하며 농부이자 전원전문가의 삶을 사는 그는 앞으로 논과 밭, 과수원이 조화를 이룬 삼위일체형 농장을 만들고, 나아가 가족기업 형태의 6차 산업 농장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도서소개

『전원생활 촌테크』는 22년차 경제전문기자가 귀농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원생활을 보여준다. 귀촌이든 귀농이든 낭만이 아닌 현실임을 인식하고 준비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계획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개 요]

한 번뿐인 인생, 천천히 살아보고 싶다면...
도시인의 로망 ‘귀농·귀촌’ 백서
귀농귀촌 인구 100만 시대! 도시를 떠나 시골로 향하는 인구가 해마다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생활주거지인 도시와 주말 힐링을 위한 전원주택을 병행하는 반 귀촌인부터 은퇴 후 목가적인 전원생활을 위해 아예 주거지를 옮기는 귀촌인, 생활수단 자체를 농업으로 전환하는 귀농인, 도시생활을 하면서 영농인 전업을 위해 농사를 병행하는 반 귀농인까지 그 양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공통적인 점은, 각박한 도시 생활을 접고 전원으로 들어가 여유롭게 천천히 살고 싶다는 것. 하지만 정작 살아보면 생각지 못한 ‘전원 속 전쟁’으로 어렵게 결행한 전원생활을 접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귀촌이든 귀농이든 낭만이 아닌 현실임을 인식하고 준비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계획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전원생활 7년차 베테랑 경제통이 말하는
‘행복한 자연인으로 사는 법’
경제지 사회부, 산업부, 부동산부에서 잔뼈가 굵은 22년차 경제전문기자가 새로운 인생2막을 일찌감치 열기 위해 강원도 산골로 들어간 지 7년 만에 터득한 귀농귀촌 백서. 전원생활은 자연의 리듬에 맞추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 행복한 전원생활의 첫 번째 조건인 ‘이웃’ 문제, 좋은 터 잡는 것부터 자녀 교육문제, 땅 고르는 법, 살기 좋은 집 구하기와 겉보다 실속있는 집 짓기,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농사짓기까지 자신의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하나하나 집어준다. 또 지속가능한 전원생활을 위한 재테크, 유망 농업에 대한 비전, 기획 영농 부동산 사기의 덫 피하기 등 오랜 경력의 경제통다운 정보력과 혜안으로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내용 소개]

전원생활, 낭만만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도시민들이 귀촌을 너무 쉽게 생각해 치밀한 계획과 준비 없이 결행하면 정착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막상 귀촌 생활을 시작했지만 소득 문제, 자녀 교육, 원주민 텃세 등의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좌절을 맛본 이들이 적지 않다. (...) 귀촌하면 누구나 오롯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오히려 일자리를 구하거나 펜션, 가공식품, 음식점, 체험·관광시설 등 귀촌 창업을 통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귀촌인이 태반이다.
결국 귀촌은 유행에 따른 즉흥적·낭만적 결정이 아니라 인생 2막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 끝에 선택해야 한다.

어떤 땅에 터를 잡을 것인가, 땅테크!
‘전원생활은 입지다.’ 조선 후기 실학자인 이중환(1690∼1752)이 『택리지(擇里志)』에서 밝힌 것처럼 주거할 땅을 선택할 때는 지리(풍수), 생리(경제), 인심(사회), 산수(자연)를 두루 고려해야 한다. 인구가 밀집된 도시보다 전원생활에서 더욱 중요하다. 입지 선정은 실제 전원생활 준비 및 실행 과정에서 첫 단추를 끼우는 출발점이다. 여기서부터 잘못되면 이후 집짓기와 초기 전원생활까지 모든 게 틀어진다. 나와 가족의 새로운 제2의 고향이요, 쉼터이자 일터이고 삶터를 구하는 일이다. 전국을 몇 바퀴 돌더라도 꼭 ‘인연의 터’를 만나겠다는 간절한 소망과 끈기 있는 발품이 필요하다.

집 잘못 지으면 몸도 마음도 골병든다, 집테크!
‘집 한 번 지으면 10년 더 늙는다.’ 이 한마디는 집짓기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대변한다. 특히 단지형 전원주택이 아닌 농지(논·밭·과수원)나 산지(임야)를 사서 집을 짓는 경우엔 이 말이 더욱 실감난다. 이 경우에는 농·산지 전용 과정을 거쳐 건축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여간 까다롭고 복잡한 게 아니다. 여기에 더해 집을 짓는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스트레스와 시공업체와의 마찰 등도 피할 수 없다. (...) 도시인이 농·산지를 전용해 전원주택을 짓고자 할 때 대지 면적은 가급적 660m²(약 200평)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수도권과 광역시 이외 읍면 지역에 집을 지을 경우 농어촌 주택에 해당되기 때문에...

전원생활, ‘성공’이 아니라 ‘행복’이 답이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만나는 선배란 결국 ‘성공한’ 선도 농업인, 귀농·귀촌인이다. 여기서 성공이란 (귀농인을 예로 들자면) 고부가 작물 재배를 통해 고소득을 올리는 소위 ‘억대 부농’을 말한다. 물론 이들로부터 비단 성공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실패와 좌절, 그것을 딛고 다시 일어선 용기와 열정 등에서 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결국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을 넘어 자칫 누구나 귀농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환상을 심어 줄 가능성이 높다. (...) 사실 ‘성공’이란 단어는 돈, 명예, 권력 등 도시적 가치를 아우른다. 새로운 인생 2막의 터전인 전원으로 들어와 안식, 느림,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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