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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유럽 여행

혼자 떠나는 유럽 여행

  • 고양이숲
  • |
  • 유씨북스
  • |
  • 2016-03-28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911956959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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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유럽으로 떠난 청춘 이야기!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에세이가 어우러진 스토리 컬러링북
이 책은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어우러지는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들을 담고 있다. 유럽의 39개 명소들을 한 장 한 장 색칠하는 재미는 기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여행 에세이와 한 편의 작품 같은 캘리그라피를 덤으로 읽을 수 있다. 떠남을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험은 수많은 이들이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정수와도 같다. 이 책은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주저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줄 만한 공감 스토리를 전한다. 망설이지 말고 색다른 컬러링북으로 훌쩍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잃어버린 혹은 잊어버린 ‘나’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

이 책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떠난 유럽에서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책 속의 ‘나’는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프랑스,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며 그곳에서 마주친 풍경들과 사건들, 사람들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마주보고 새장 밖을 나설 용기를 얻는다. 떠남을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험은 수많은 이들이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정수와도 같다. 이 책은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주저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줄 만한 공감 스토리를 전한다. 망설이지 말고 색다른 컬러링북으로 훌쩍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에세이가 어우러진 스토리 컬러링북.
책 속 ‘나’와 함께 유럽의 아름다움을 만난다!

이 책은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어우러지는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들을 담고 있다. 유럽의 39개 명소들을 한 장 한 장 색칠하는 재미는 기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여행 에세이와 한 편의 작품 같은 캘리그라피를 덤으로 읽을 수 있다. 복잡하지 않고 친근한 그림들이 미술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컬러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좋은 문장으로 정성껏 쓴 캘리그라피는 일상의 스트레스로 가득한 머릿속을 차분하게 해줄 것이다.

《혼자 떠나는 유럽 여행》을 즐기는 Tip 1
소소한 컬러링 포인트 하나! 각 여행지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동행했다. ‘나’와 함께 걷거나 ‘나’의 소지품 어딘가에 그려져 있거나, 한가롭게 햇볕을 쬐는 고양이를 각 그림에서 찾아보자.

《혼자 떠나는 유럽 여행》을 즐기는 Tip 2
아직 색칠이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책의 마지막에 채색된 이미지들을 실었다. ‘그림 모아 보기’를 참고해 색연필, 마카, 수채화 등을 이용해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보자.

목차

[한국]
서울 분실물센터

[영국]
런던 공항 앞 | 런던아이 | 근위병교대식 | 트라팔가광장
에든버러 피쉬앤칩스 | 페스티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꽃시장

[스위스]
베른 트래킹
인터라켄 등산 열차 | 융프라우

[프랑스]
파리 노틀담성당 | 에펠탑 | 물랑루즈
베르사유 궁전 | 미용실
니스 해변
카르카손 성

[체코]
프라하 구시가광장 | 카를교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공원
두브로브니크 성벽
풀라 원형경기장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오스트리아]
비엔나 가정

[스페인]
세비야 플라멩코
부뇰 토마토축제 | 게스트하우스

[독일]
로텐부르크 로맨틱 가도
비스바덴 온천
퓌센 노이슈반슈타인성
뮌헨 옥토버페스트

[이탈리아]
로마 진실의 입 | 트레비 분수 | 스페인광장 | 나보나광장
피렌체 피사의 탑 | 보석가게
베네치아 곤돌라

그림 모아 보기

저자소개

저자 고양이숲
책과 여행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이다. 뒤늦은 질풍노도의 이십 대를 보내며 꿈을 찾아 헤매다가 우장산 고양이숲에 모여 함께 공부했다. 다시 각자의 길을 떠나면서, 인생의 길을 찾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 땅의 고달픈 청춘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굳이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눅눅한 현실에 살아 있는 컬러를 입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자 : 이웃집 고양이(고병찬) (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이제 막 출판 편집자의 길에 들어섰다. ‘아이디어 노트’라는 작은 낙서장에 글을 모은다, 길을 걷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지독하게 적고 또 적는다. 사실 그렇게 주섬주섬 모아도 버리는 게 반이다. 그럼에도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다. 쉽게 싫증나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

저자 : 장화 신은 고양이(원경은) (글)
다들 중국어가 유망하다고 달려들 때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어느날 내 다리를 휘감는 고양이의 감촉에 매료되어 고양이 모으는 게임까지 다운받았다. 빵 봉지에서 풍기는 냄새를 격하게 좋아하지만 아무도 없을 때만 약쟁이처럼 들이마시는 변태다. 어릴적 꿈은 화가였지만 이제는 사무실에 앉아 월급날을 기다린다. 가끔 누워서 책 읽다가 얼굴 위로 떨어지는 책에 맞고 놀라 불 끄고 잠드는 보통 사람이다.

저자 : 길 고양이(전민지) (그림)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문화이론을 공부했다. 현재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다. 정해져 있는 길을 따르기보다는 굽은 길, 자갈길, 막다른 길까지 가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 뱅뱅 돌아가다 지치기도 한다. 그 여정에서 그림은 작은 기쁨이자 활력이다.

저자 : 나무 위의 고양이(김찬효) (그림)
이따금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려준다. 이웃 아주머니에게 웃음을 줄 수 있고, 통기타를 잘 치는 교회 오빠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림 말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만 하면 저절로 신이 난다. 감성이 깊어지는 늦은 밤, 삐뚤빼뚤한 연필 선으로 또 그림을 그린다.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교회에서 디자이너로 있으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저자 : 배부른 고양이(고희민) (손글씨)
대학에서 일어교육을 공부했다. 얇은 붓으로 그려내는 한글의 유연한 모습에 매력을 느껴 캘리그라피를 시작했다. 창가에 비치는 달빛, 새벽녘에 떠오르는 별 보기를 좋아한다. 그런 눈부신 밤에 조용히 읽는 책이 좋아 결국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흰 종이 위에 글씨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다.

도서소개

『혼자 떠나는 유럽 여행』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떠난 유럽에서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책 속의 ‘나’는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프랑스,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며 그곳에서 마주친 풍경들과 사건들, 사람들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마주보고 새장 밖을 나설 용기를 얻는다. 떠남을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험은 수많은 이들이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정수와도 같다.
유럽으로 떠난 청춘 이야기!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에세이가 어우러진 스토리 컬러링북
이 책은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어우러지는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들을 담고 있다. 유럽의 39개 명소들을 한 장 한 장 색칠하는 재미는 기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여행 에세이와 한 편의 작품 같은 캘리그라피를 덤으로 읽을 수 있다. 떠남을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험은 수많은 이들이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정수와도 같다. 이 책은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주저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줄 만한 공감 스토리를 전한다. 망설이지 말고 색다른 컬러링북으로 훌쩍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잃어버린 혹은 잊어버린 ‘나’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

이 책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떠난 유럽에서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책 속의 ‘나’는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프랑스,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며 그곳에서 마주친 풍경들과 사건들, 사람들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마주보고 새장 밖을 나설 용기를 얻는다. 떠남을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험은 수많은 이들이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정수와도 같다. 이 책은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주저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줄 만한 공감 스토리를 전한다. 망설이지 말고 색다른 컬러링북으로 훌쩍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에세이가 어우러진 스토리 컬러링북.
책 속 ‘나’와 함께 유럽의 아름다움을 만난다!

이 책은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어우러지는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들을 담고 있다. 유럽의 39개 명소들을 한 장 한 장 색칠하는 재미는 기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여행 에세이와 한 편의 작품 같은 캘리그라피를 덤으로 읽을 수 있다. 복잡하지 않고 친근한 그림들이 미술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컬러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좋은 문장으로 정성껏 쓴 캘리그라피는 일상의 스트레스로 가득한 머릿속을 차분하게 해줄 것이다.

《혼자 떠나는 유럽 여행》을 즐기는 Tip 1
소소한 컬러링 포인트 하나! 각 여행지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동행했다. ‘나’와 함께 걷거나 ‘나’의 소지품 어딘가에 그려져 있거나, 한가롭게 햇볕을 쬐는 고양이를 각 그림에서 찾아보자.

《혼자 떠나는 유럽 여행》을 즐기는 Tip 2
아직 색칠이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책의 마지막에 채색된 이미지들을 실었다. ‘그림 모아 보기’를 참고해 색연필, 마카, 수채화 등을 이용해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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