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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씨엘 10년 레시피

그랑씨엘 10년 레시피

  • 이송희
  • |
  • 스타일북스
  • |
  • 2016-03-21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62609455
★★★★★ 평점(10/10) | 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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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스물여섯에 시작해 4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지내며 깨달은 것은 ‘한 번 만들어서 맛있는 음식은 없다.’였다. 메뉴를 만들다보면 절대로 한 번 만에 좋은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두 번, 세 번 도전하며 끈질기게 하다보면 결국 된다. 그래서 나는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한다. 레스토랑 운영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그랑씨엘도 그런 믿음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본문 중에서



”《그랑씨엘 10년 레시피》는 이송희 셰프의 성장일기이자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스스로에게 주는 일종의 개근상이다. 10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레시피와 작지만 알차 게 이끌어올 수 있었던 레스토랑의 운영 비결, 특별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넘치도록 기록한 책이다“

10년의 시간, 생생한 경험담 속에 담긴 요리 영감, 사업 영감
압구정동 골목 속 원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을 시작으로 도산공원 앞 그랑씨엘과 마이쏭, 이태원 그랑씨엘, 이렇게 4개의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모두 성공궤도에 올려놓은 이송희 셰프. 무모하리만큼 용감하게 시작했기에 10년의 세월 동안 겪은 시행착오와 위기를 극복한 아이디어 등 에피소드가 넘친다. 오픈 당시 매출액보다 직원 점심 밥값이 많이 나왔던 시절을 지나 6개월 후에 열 배로 뛴 이야기, 레스토랑 메뉴 운영 노하우, 상권이 죽어 매달 파티를 열어 손님들의 발길을 다시 돌렸던 아이디어, 문득 하고 싶어서 수요일에 브런치 뷔페를 연 것 등 몸소 부딪히며 깨달은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레스토랑 경영의 노하우 뿐 아니라 인생의 힘을 얻는 기분이다.

셰프에게는 당연하지만 일반인은 놓치기 쉬운
쿠킹 팁과 조리 용어, 푸드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알 덴테로 삶으세요.“, ”잭치즈를 갈아두세요“를 읽으며 한 번에 끄덕이는 독자가 많지 않을 것이다. 레시피를 무조건 쉽게 쓰기보다 음식 맛을 내는 핵심은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을 담아 전문 용어를 살려 쓰되 낯선 식재료, 전문 요리 용어는 ‘송셰프의 요리 사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재료와 조리 용어를 찾아보면 레시피 독해가 쉬워지고 요리 지식도 저절로 쌓인다.
또한 ”치킨 샐러드를 만들 때 닭가슴살을 마요네즈와 먼저 버무려 간이 배도록 한다“ 등의 셰프에게는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요리 팁도 놓치지 않고 상세히 적었다. 수란 만들기, 블루베리잼 만들기, 스콘 만들기 등 한 번 알아두면 두루두루 유용한 레시피는 특강으로 묶어 현장에서 수업을 하듯 과정 사진을 담아 설명했고, 그랑씨엘, 마이쏭 음식을 먹으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고 부러워하는 셰프의 자연스러운 푸드 스타일링의 노하우도 담았다.

파스타, 샐러드, 수프, 리소토, 스테이크, 칵테일까지,
브런치부터 홈 파티까지 써먹기 좋은 81가지 히트 메뉴 퍼레이드
파스타만큼 쉬운 요리도 없지만 파스타만큼 제대로 맛내기 어려운 메뉴도 없다. 스테이크는 그저 좋은 고기를 구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팬에 올려 어느 시점에 뒤집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된다. 책을 읽으면 그랑씨엘의 히트 메뉴인 안초비 오일 파스타, 단골들은 특대 사이즈로 주문한다는 안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만들려면 파스타 삶은 물을 얼마나 넣고, 어떤 두께의 팬에 굽고, 소금은 어느 시점에서 뿌려야 하는 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스타, 스테이크를 비롯해 샐러드, 리소토, 샌드위치, 수프, 칵테일, 빵 등 그랑씨엘, 마이쏭, 이태원 그랑씨엘 3곳의 히트 메뉴와 이송희 셰프의 쿠킹클래스 인기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담았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이면 주말 브런치부터 홈 파티까지 거뜬히 맛있게 차려낼 수 있다.

목차

그랑씨엘 10년 레시피

프롤로그 | 그랑씨엘 10년 몸으로 부딪친 시간의 힘

1
2004년 원 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을 열다

2
2005년
도산공원에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열다
그랑씨엘 레시피 31가지
안초비 오일 파스타/구운 양파 파스타/선 드라이드 토마토 오일 파스타/봉골레 오일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카르보나라/캐주얼 카르보나라/해산물 크림소스 바질 페스토 파스타/새우 주키니 로제 파스타/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안초비 칠리 토마토 파스타/토마토 수프/토마토 브루스케타/기본 홍합찜/토마토소스 홍합찜/크림소스 홍합찜/이탤리언 마카로니&치즈/미트볼 토마토 매시트포테이토/미트볼 크리미 매시트포테이토/갑오징어 칼라마리/그랑씨엘 샐러드 /브레드 크럼블 샐러드/버섯 샐러드/쇠고기 샐러드/봉골레 리소토/버섯 크림 리소토/선 드라이드 토마토 페스토가 들어간 연어 리소토/해산물 토마토 리소토/샤토브리앙 스테이크/채끝 스테이크/치킨 피카타

쏭셰프의 요리 철학
쏭셰프의 레스토랑 메뉴 운영의 법칙

3
2008년 온종일 뉴욕식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열다
마이쏭 레시피 24가지
클램 차우더/치킨 너츠 샐러드/시금치 샐러드/콥 샐러드/마이쏭 오믈렛/에그 베네딕트/햄버거/핫도그/BLT 샌드위치/베이컨 파니니/블루베리 팬케이크/시금치 베이컨 베네딕트/슬로피 조/바나나 초코 팬케이크/프렌치토스트/감자 샐러드/스크램블드에그 플레이트/연어 스크램블드에그 플레이트/칠리 볼 플레이트/크로크무슈/크로크마담/소시지 마카로니&치즈/옥수수빵

My Ssong Lesson 5
1 수란 만들기 특강 2 미트볼 만들기 특강 3 블루베리잼 만들기 특강 4 베샤멜소스 만들기 특강 5 스콘 만들기 특강

쏭셰프의 여행

4
2013년 도전, 이태원 큰길가에 클래식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열다
이태원 그랑씨엘 레시피 13가지
캄파리 소다/캄파리 오렌지/이탤리언 스플래시/이탤리언 모히토/치즈 플레이트/안티파스토 플레이트/브루스케타 4종 플레이트/루콜라 샐러드/선 드라이드 토마토 샐러드/마늘 오일 새우/파슬리와 소금에 볶아낸 바지락&홍합/크리미 매시트포테이토/시금치 소테

쏭셰프의 요리 도구
쏭셰프의 푸드 스타일링
쏭셰프의 술 이야기

5
레스토랑의 다양한 얼굴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하다

6
2012년 떠났던 발걸음을 돌리는 힘 파티를 열다

7
소통의 즐거움 쿠킹 클래스를 시작하다
쿠킹클래스 레시피 10가지
비프스튜/파에야/연어 스테이크/초리조 샐러드/어니언 수프/아란치니/뱅쇼/훈제연어 플레이트/콜슬로

8
수요일마다 열리는 파티! 아낌없이 주는 브런치 뷔페

9
음식 문화 브랜드 ‘쏭?’을 열다
쏭?의 제품들

에필로그 | 쏭셰프, 세 번째 꿈을 꾸다

쏭셰프의 요리 사전
인덱스

저자소개

저자 이송희
도산공원 앞 단골 많기로 소문난 레스토랑 그랑씨엘, 마이쏭의 오너 셰프이자 음식 문화 브랜드 ‘쏭 ’의 대표. 2004년 압구정동 골목에 원 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을 연 용감한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포토그래퍼 커플은 다음 해 이탤리언 레스토랑 그랑씨엘을 오픈했고, 그로부터 10여 년간 마이쏭, 이태원 그랑씨엘,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마이쏭 베이커리, 식재료와 주방 용품 브랜드인 쏭 (prepbox.co.kr)에 이르기까지 요리하는 즐거움에 빠져 여러 가지 ‘맛있는 일’들을 도모했다. 그랑씨엘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그 시간 동안 셰프이자 사업가로 겪은 씁쓸하고 달콤한 이야기와 그랑씨엘부터 마이쏭의 쿠킹 클래스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시피들을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끊임없이 고민해 만든 음식을 누군가 맛있게 먹을 때 뿌듯하다는 저자. 책을 읽다 보면 그 순수한 에너지에 식욕과 열정이 절로 솟는다.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ssong_chef

도서소개

”알 덴테로 삶으세요.“, ”잭치즈를 갈아두세요“를 읽으며 한 번에 끄덕이는 독자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랑씨엘 10년 레시피』는 레시피를 무조건 쉽게 쓰기보다 음식 맛을 내는 핵심은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을 담아 전문 용어를 살려 쓰되 낯선 식재료, 전문 요리 용어는 ‘송셰프의 요리 사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재료와 조리 용어를 찾아보면 레시피 독해가 쉬워지고 요리 지식도 저절로 쌓인다. 또한 ”치킨 샐러드를 만들 때 닭가슴살을 마요네즈와 먼저 버무려 간이 배도록 한다“ 등의 셰프에게는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요리 팁도 놓치지 않고 상세히 적었다. 수란 만들기, 블루베리잼 만들기, 스콘 만들기 등 한 번 알아두면 두루두루 유용한 레시피는 특강으로 묶어 현장에서 수업을 하듯 과정 사진을 담아 설명했고, 그랑씨엘, 마이쏭 음식을 먹으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고 부러워하는 셰프의 자연스러운 푸드 스타일링의 노하우도 담았다.
”스물여섯에 시작해 4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지내며 깨달은 것은 ‘한 번 만들어서 맛있는 음식은 없다.’였다. 메뉴를 만들다보면 절대로 한 번 만에 좋은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두 번, 세 번 도전하며 끈질기게 하다보면 결국 된다. 그래서 나는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한다. 레스토랑 운영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그랑씨엘도 그런 믿음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본문 중에서



”《그랑씨엘 10년 레시피》는 이송희 셰프의 성장일기이자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스스로에게 주는 일종의 개근상이다. 10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레시피와 작지만 알차 게 이끌어올 수 있었던 레스토랑의 운영 비결, 특별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넘치도록 기록한 책이다“

10년의 시간, 생생한 경험담 속에 담긴 요리 영감, 사업 영감
압구정동 골목 속 원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을 시작으로 도산공원 앞 그랑씨엘과 마이쏭, 이태원 그랑씨엘, 이렇게 4개의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모두 성공궤도에 올려놓은 이송희 셰프. 무모하리만큼 용감하게 시작했기에 10년의 세월 동안 겪은 시행착오와 위기를 극복한 아이디어 등 에피소드가 넘친다. 오픈 당시 매출액보다 직원 점심 밥값이 많이 나왔던 시절을 지나 6개월 후에 열 배로 뛴 이야기, 레스토랑 메뉴 운영 노하우, 상권이 죽어 매달 파티를 열어 손님들의 발길을 다시 돌렸던 아이디어, 문득 하고 싶어서 수요일에 브런치 뷔페를 연 것 등 몸소 부딪히며 깨달은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레스토랑 경영의 노하우 뿐 아니라 인생의 힘을 얻는 기분이다.

셰프에게는 당연하지만 일반인은 놓치기 쉬운
쿠킹 팁과 조리 용어, 푸드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알 덴테로 삶으세요.“, ”잭치즈를 갈아두세요“를 읽으며 한 번에 끄덕이는 독자가 많지 않을 것이다. 레시피를 무조건 쉽게 쓰기보다 음식 맛을 내는 핵심은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을 담아 전문 용어를 살려 쓰되 낯선 식재료, 전문 요리 용어는 ‘송셰프의 요리 사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재료와 조리 용어를 찾아보면 레시피 독해가 쉬워지고 요리 지식도 저절로 쌓인다.
또한 ”치킨 샐러드를 만들 때 닭가슴살을 마요네즈와 먼저 버무려 간이 배도록 한다“ 등의 셰프에게는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요리 팁도 놓치지 않고 상세히 적었다. 수란 만들기, 블루베리잼 만들기, 스콘 만들기 등 한 번 알아두면 두루두루 유용한 레시피는 특강으로 묶어 현장에서 수업을 하듯 과정 사진을 담아 설명했고, 그랑씨엘, 마이쏭 음식을 먹으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고 부러워하는 셰프의 자연스러운 푸드 스타일링의 노하우도 담았다.

파스타, 샐러드, 수프, 리소토, 스테이크, 칵테일까지,
브런치부터 홈 파티까지 써먹기 좋은 81가지 히트 메뉴 퍼레이드
파스타만큼 쉬운 요리도 없지만 파스타만큼 제대로 맛내기 어려운 메뉴도 없다. 스테이크는 그저 좋은 고기를 구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팬에 올려 어느 시점에 뒤집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된다. 책을 읽으면 그랑씨엘의 히트 메뉴인 안초비 오일 파스타, 단골들은 특대 사이즈로 주문한다는 안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만들려면 파스타 삶은 물을 얼마나 넣고, 어떤 두께의 팬에 굽고, 소금은 어느 시점에서 뿌려야 하는 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스타, 스테이크를 비롯해 샐러드, 리소토, 샌드위치, 수프, 칵테일, 빵 등 그랑씨엘, 마이쏭, 이태원 그랑씨엘 3곳의 히트 메뉴와 이송희 셰프의 쿠킹클래스 인기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담았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이면 주말 브런치부터 홈 파티까지 거뜬히 맛있게 차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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